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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7 02:53

한인신문 548 유머

조회 수 1526 추천 수 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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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장에서

어느 유치원에서 하루는 수영장에 놀러 가게 되었다. 아이들은 선생님과 즐겁고 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잠시 후 물밖에 나온 아이들과 선생님!!
 한데 아이들 눈높이에선 선생님의 그곳이 유달리 잘 보이는 법! 꼬맹이들이 선생님께 말했다.
 "선생님! 이게 뭐예요?"
 애들이 가리키는 아래를 내려다본 선생님은 화들짝 놀랐다.
 기가 막히게도 비키니 수영복 사이로 털 몇가닥이 삐죽이 나와있었던 것이었다.
 하지만 순간의 지혜를 발휘한 그녀! 이를 악물고 그것을 힘껏 잡아 뽑고 나서 하는 말….

 "얘들아, 이건 실밥이잖아."





★ 이런 사람 꼭 있다!

*동네 목욕탕에서 샤워하면서‘쉬’하는 사람.
*실내 수영장 물 속에서 몰래‘쉬’하는 사람.
*동네 공원에서 강아지 끌고 다니며 골프채 휘두르는 사람.
*스키장에서 야간에 검은 선글라스 쓰고 활강하는 사람.
*동네 목욕탕에서 공짜라고 스킨과 로션으로 온몸에 떡을  치는 사람.
*허리띠에 열쇠 꾸러미 차고 목에 휴대전화 걸고 다니는  남자.
*비행기 멈추기 전에 안전벨트 풀고 벌떡 일어서는 성질  급한 사람.
*비행기 안에서 공짜라고 술 계속 달라고 해서 먹고 추태 부리는 인간.
*시내에서 길막힐 때 구급차 뒤 따라가는 넘.






★ 용서할 수 없는 남자

눈이 단추만 해서 쌍꺼풀 수술을 한 남자는 용서할 수 있어도, 노출이 심한 여자만 보면 눈이 당구공처럼 커지는 남자는 용서 할 수 없다.
과거 있는 남자는 용서할수 있어도, 미래 없는 남자는 용서할 수 없다. 머리카락 없는 남자는 용서할 수 있지만, 머리에 든 것 없는 남잔 용서 할 수 없다.
외박을 하고 온 남자는 용서할 수 있지만, 속 옷을 뒤집어 입고 온 남자는 용서할 수 없다.
썰렁한 유머를 애써 구사하는 남자는 용서할 수 있지만, 욕설일색인 음담패설만을 일삼는 남자는 용서할 수 없다.






★ 남이야 입든 말든

유난히 작은 가슴을 가진 부인이 속옷을 착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남편이 비꼬는 말투로 한 마디 했다.
“당신은 가슴도 없으면서 무슨 브라를 차고 그래~”
남편이 부인의 컴플레스를 정곡으로 찌르자 심기가 불편해진 부인이 하는 말,

“어이가 없어서. 내가 언제 당신한테 팬티 입는다고 뭐라고 한 적 있어?”






★ 공주병의 다섯 가지 스타일

1. 이순신 스타일 ? 나의 미모를 적에게 알리지 마라
2. 안중근 스타일 ? 하루라도 예쁜 척하지 않으면 온 몸에 닭살이 돋는다
3. 맥아더 스타일 ? 공주는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4. 나폴레옹 스타일 ? 내 사전에 추녀는 없다.
5. 갈릴레이 스타일 ? 그래도 나는 예쁘다






★부부싸움할 때 나타나는 남편의 능력

1. 남편이 밤일과 낮일 모두 다 잘할 때
“그래, 너 잘났다”

2. 낮일은 잘하는데 밤일은 못할 때
“야! 돈이면 다냐?”

3. 밤일은 잘하는데 낮일은 못할 때
“니가 짐승이지 사람이냐?”

4. 밤일이고 낮일이고 모두 시원찮을 때
“으이그~ 니가 나한테 해준게 뭐 있다고 난리야?”






★ 여자는 과실

10 대여자는 호두- 까기도 어렵고 막상 까봐도 먹을 것이 없다.

20대 여자는 밤 ? 까기는 어렵지만 먹을 만하다.

30대 여자는 귤 ? 까기도 쉽고 물도 많이 나온다.

40대 여자는 수박 ? 칼만 대면 저절로 갈라진다.

50대 여자는 석류 ? 처음부터 벌어져 있다.

60대 여자는 토마토 ? 과일도 아닌 게 과일인 척 한다.





★ 순진한 신부

한 신혼부부가 첫날밤을 보내고 다음날 아침을 맞았다.
욕실에서 샤워를 마친 신랑이 수건이 없어 신부에게 수건을 갖다 달라고 말했다.
욕실로 간 신부는 처음으로 신랑의 알몸을 제대로 보게 됐다.
자세히 살피던 신부는 처음으로 신랑의 그것(?)을 보더니 수줍은 듯 물었다.
“그게 뭐에요?”
신랑은 음흉한 웃음을 띄며 짖궂게 대답했다
“이게 지난 밤 당신을 즐겁게 해 준 것이오”
그러자 신부가 깜짝 놀라며 말했다.
“그럼 이제 요만큼 밖에 안 남은 거에요?”






★ 짧은 유머 웃긴다

01. 어떤 씨름 선수는 힘이 쎄지라고
쇠고기만 먹는다는데 왜 나는 그렇게
물고기 많이 먹는데 수영을 못할까???

02.물고기의 아이큐는 0.7이라는데,
   그런 물고기를 놓치는 낚시꾼들은
   아이큐가 얼마일까???

03.공중변소에는 온통 신사용과 숙녀용으로만
구분해 놓았으니 도대체 나 같은 건달이나
아이들은 어디서 일을 봐야 하는가?

04. 참으로 조물주는 신통방통하다.
어떻게 인간들이 안경을 만들어 걸 줄 알고
귀를 거기다가 달아놓았지?

05. 대문 앞에다 크게 "개 조심"이라고 써놓은
사람의 마음은 조심하라는 선한 마음일까?
물려도 책임 못 진다는 고약한 마음일까?

06. "소변금지"라고 써놓고
그 옆에 커다란 가위가 그려져 있다.
그럼 여기는 여자들만 볼일 보는 곳일까?
아니면 일을 보면 거기가 잘린다는 뜻일까?

07. 머리가 파뿌리 될 때까지
사랑하겠냐는 주례선생님!
도대체 대머리인 나에게 뭘 어쩌라고
저렇게 쳐다보는 걸까?

08. 여자친구에게 키스를 했더니
    입술을 도둑맞았다고 흘겨본다.
다시 입술을 돌려주고 싶은데 순순히 받아줄까?






★시험문제 채점중 ▶선생님을 기절시킨 답변들 모음☆

★S 중학교 국어 시험★★

[문제] 문장호응관계를 고려할 때 괄호안에 알맞은 말은 ?
★" 내가 ( )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정답: (비록)

[학생] 내가 (씨발)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 중학교 가정문제

[문제] 찐달걀을 먹을 때는 ( )을(를) 치며 먹어야 한다.
▶[ 정답 ] (소금)

[학생]: 찐달걀을 먹을 때는 (가슴)을 치며 먹어야 한다.



★E 여고 중간고사 생물시험

[문제] 괄호안에 알맞은 단어를 쓰시오 (주관식)
▶-- 곤충은 머리, 가슴, ( )로 나뉘어져 있다. --
▶[ 정답 ] (배)

[학생]: 곤충은 머리, 가슴, (으)로 나뉘어져 있다.



★S 초등학교 글짓기 시험

[문제] "( )라면 ( )겠다"를 써서 한문장을 지어보세요.

▶[ 정답 ] "(내가 부자)라면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겠다" 등등

[학생]: (컵)라면 (맛있)겠다



★S 초등학교 체육 시험

[문제] 올림픽 운동 종목에는( ),( ),( ),( ) 가 있다
▶[ 정답 ] (육상),(수영),(체조),(권투) 등등
[학생] 올림픽 운동종목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S 초등학교 자연 시험

★[ 문제 ] 개미를 세등분으로 나누면 ( ),( ),( )
▶[ 정답 ] (머리),(가슴),( 배 )
[학생] 개미를 세등분으로 나누면 ( 죽 ),( 는 ),(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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