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H O M E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 특집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북·미 정상 담판 협상,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해야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의 일대 전기가 될 북·미 정상...

by admin_2017  /  on May 09, 2018 02:00
북·미 정상 담판 협상,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해야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의 일대 전기가 될 북·미 정상회담 기류에 미국이 최근 북한에 ‘영구적’ 비핵화를 요구하고 나서 북한의 반발로 평화적 비핵화 판이 깨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4·5일 이틀 연속 “회담 날짜와 장소가 정해졌다”며 곧 공개할 것처럼 언급한 북·미 정상회담 일정 발표가 미뤄지고 있고, 지난 주말로 예상됐던 북한 억류 미국인 3명의 송환도 이뤄지지 않는 등 북미간에 난기류가 흐르고 있어 다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것이다.

급기야는 2012년 집권 후 북한을 벗어난 적이 없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월에 이어 40일 만에 중국을 재방문해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긴급 회담을 가졌다.

결국,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쪽이 담판을 앞둔 주도권 다툼 성격이 크지만, 협상 성공을 위해선 상대방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단계적으로 해법을 찾아야 한다.

게다가, 오랜 세월 동안 적대해온 관계인 미국과 북한의 양국 정상회담을 앞두고 온갖 쟁점이 쏟아져 나오는 등 양국 내부의 강온파들 , 국제사회에는 이런저런 이유들로 현재의 대화 국면을 못마땅해하는 세력들도 상당할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북한 외무성이 6일 갑자기 현재와 같은 북·미관계 진전 국면과 어울리지 않는 적대적 언술로  “미국이 압박과 군사적 위협을 계속 추구한다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는 등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이 난항을 겪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지 않을 수 없다.   

미국은 부시 행정부 때부터 ‘CVID’, 즉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폐기(complete, verifiable, irreversible dismantlement)’를 주문해 왔다.  
 
하지만 지난 2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자신의 취임사에서 갑자기 ‘완전한’이라는 조건을 한 단계 높인 ‘PVID(영구적이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란 개념을 들고 나온 데 이어, 지난 5일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도 야치 쇼타로 일본 국가안전보장국(NSC) 국장과의 회담에서 이를 재확인함으로써 미국의 북한 비핵화 원칙이 핵무기만 완전히 없애면 되는 CVID에서 미래에 재발할지 모르는 북핵 위협의 싹을 자르는 PVID로 진화하면서 북한의 반발을 사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게다가 일본까지 나서 비핵화는 물론 생화학 무기를 포함한 모든 대량살상 무기의 영구적 폐기와 인권 문제까지 거론해 무엇보다 지나친 간섭이라며 북한이 반발할 가능성이 높아, 북한 비핵화를 이룰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가 날아갈 수도 있다.  
  
해외 언론과 전문가들이 지적하듯 북한의 비핵화는 여전히 낙관하기 어려운 살얼음판이기에 한미 양국은 필요한 압박은 계속하되 북한을 불필요하게 자극하지 않아야 한다.

북한의 핵폐기와 미국의 체제안전 보장은 북미 상호간 신뢰를 바탕으로 과감하게 접근해야 한다.   

다행히도 김 위원장이 시 주석과의 회동에서 “한반도 비핵화 실현은 확고부동하고 명확한 입장”이라며 비핵화 의지를 거듭 확인해 줌으로써 이번 김 위원장의  방중이 북·미 정상회담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것 같다.

이런 상황에서 오는 22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북·미 정상회담의 길잡이 역할에서 더 나아가 이제는 양측 간 불거진 이견을 조정 및 중재해야 하는 중요한 역할까지 안게 되었다. 

1134-사설 사진.png

 

 

 

URL
http://eknews.net/xe/518850
Date (Last Update)
2018/05/09 02:00:07
Read / Vote
399 / 0
Trackback
http://eknews.net/xe/518850/075/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087 불체포특권 남용의 후안무치에 국민은 분노한다. imagefile 2018 / 05 / 23 141
2086 ‘기획 탈북’ 의혹 진상 규명하고 북한 가족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야 imagefile 2018 / 05 / 16 143
» 북·미 정상 담판 협상,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해야 imagefile 2018 / 05 / 09 399
2084 한진그룹 회장 일가의 집단 갑질에 국민은 분노한다 imagefile 2018 / 04 / 25 477
2083 국회의원 국외출장, 전수조사로 위법성 가려 책임 물어야 imagefile 2018 / 04 / 18 389
2082 증권계의 심각한 도덕적 해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 imagefile 2018 / 04 / 11 322
2081 남북정상회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에 통 큰 합의를 기대한다 imagefile 2018 / 04 / 03 599
2080 '대통령 비극사', 전세계 정치사에 전무후무할 역사적 기록 재발 막기위해 엄중히 처벌해야 imagefile 2018 / 03 / 27 751
2079 북미 정상회담 최대 공신 문재인 정부,성공적 개최위해 만전을 당부한다. imagefile 2018 / 03 / 14 524
2078 남북정상회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기대한다. imagefile 2018 / 03 / 07 482
2077 평창올림픽은 '평화올림픽'으로 승화시킨 우리 민족의 걸작품 imagefile 2018 / 02 / 28 451
2076 미 통상압력, 여야할 것없이 지혜모아 대처해야 imagefile 2018 / 02 / 21 723
2075 11년만의 남북 정상회담, 한반도 위기 해빙의 기회다 ! 2018 / 02 / 14 560
2074 이재용 부회장 집행유예, 대법원 정의로 바로 서길 기대한다. imagefile 2018 / 02 / 07 664
2073 자유한국당,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에 동참해야 imagefile 2018 / 01 / 24 818
2072 권력기관의 개혁, 국민의 열망이자 촛불민심의 요구다 imagefile 2018 / 01 / 17 698
2071 남북관계 평화 무드 조성을 크게 환영한다 imagefile 2018 / 01 / 10 796
2070 10년만에 찾아온 남북대화, 한반도 긴장 수위 낮추는 기회다 ! imagefile 2018 / 01 / 03 739
2069 대통령의 실리외교, 야권의 분별력 잃은 비방은 도가 지나치다. file 2017 / 12 / 20 664
2068 중국이 시대착오적 요구한다면 단호히 우리 입장 밝혀야 imagefile 2017 / 12 / 13 749
Board Search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