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H O M E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 특집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Home

심뇌혈관질환 인지도 직업별로 최고 5배 차이, 농어민이 최저 고혈압ㆍ당뇨병ㆍ이상지질혈증 등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

Posted in 건강  /  by eknews02  /  on Jun 26, 2018 01:15
심뇌혈관질환 인지도 직업별로 최고 5배 차이,
농어민이 최저

고혈압ㆍ당뇨병ㆍ이상지질혈증 등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지도가 직업별로 최고 5배까지 차이 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심뇌혈관질환의 증상과 응급치료에 대한 인지도가 높으면 심뇌혈관질환 발생 시 그만큼 병ㆍ의원에 빠르게 도착해 적정한 치료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인지율을 높이는 것 자체가 심뇌혈관질환 환자의 사망률을 낮추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고 알려져 있다. 

원광대 의대 예방의학과 이영훈 교수팀이고혈압ㆍ당뇨병ㆍ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은 40세 이상 남녀 6만1459명(남 2만6237명, 여 3만5222명)의 직업별 심뇌혈관질환 인지도를 분석한 결과 남성의 경우 사무직(48.3%)이 가장 높았다. 전문행정관리직(46.5%)이 그 뒤를 이었다. 인지도가 가장 낮은 직업은 농림ㆍ어업(19.5%)과 무직(21.3%)이었다. 여성에선 전문행정관리직(54.0%)과 사무직(45.7%)이 상위, 농림ㆍ어업(11.4%), 주부ㆍ무직(16.3%), 기능단순노무직(19.9%)이 하위권을 차지했다.

 직업별로 뇌심혈관질환의 인지도가 남성은 거의 3배까지, 여성은 5배까지 격차를 보인 것이다. 성별론 남성보다 여성의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남녀 모두에서 대중광고와 병ㆍ의원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처음 알게 되는 비율이 높았다. 인터넷이나 보건소 등 보건기관을 통한 인지율은 낮았다. 이는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지율을 높이려면 대중광고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교수팀은 논문에서 “남녀 모두에서 상대적으로 심뇌혈관질환 인지도가 낮은 농림ㆍ어업과 기능단순노무직 종사자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특화된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심뇌혈관질환은 일반적으로 허혈성 심장질환(관상동맥질환)과 뇌졸중을 포괄하는 용어다. 심뇌혈관질환은 모든 나라에서 사망ㆍ장애의 중요한 원인이므로 심뇌혈관질환의 예방은 전 세계 보건ㆍ의료 분야에서 우선순위 이슈로 다뤄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이 암에 이어 사망원인 2위와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교수팀은 논문에서 “심뇌혈관질환은 발생 후 사망 또는 심각한 장애를 남길 수 있지만, 평소 적극적인 위험요인 관리를 통해 예방할 수 있고 발생 이후라도 빠른 대처와 적절한 치료를 통해 환자의 상태가 개선될 수 있다”며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지도는 심뇌혈관질환의 예방ㆍ치료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미인지 또는 잘못된 지식이 질병의 예방과 적절한 치료를 방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1141-건강 1 사진 1.png 1141-건강 1 사진 2.jpg 1141-건강 1 사진 3.jpg 1141-건강 1 사진 4.jpg 1141-건강 1 사진 5.jpg 1141-건강 1 사진 6.jpg 1141-건강 1 사진 7.jpg 1141-건강 1 사진 8.jpg 1141-건강 1 사진 9.jpg 1141-건강 1 사진 10.jpg

한국 유로저널 김용대 의학전문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여성 부모 중 한쪽이 한국 국적, 본인 의사와 관계없이 한국 국적 자동 취득(2017년 6월 15일자 속보 포함) imagefile 2015-06-09 64613
공지 사회 2001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19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2015-07-19 60982
공지 건강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imagefile 2015-09-22 55690
공지 기업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2017년 6월 15일자 속보 포함) imagefile 2015-09-23 60802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imagefile 2015-10-01 56462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imagefile 2015-11-17 55721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imagefile 2015-11-23 56087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imagefile 2016-02-22 51163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47032
공지 정치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46388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imagefile 2017-06-20 23251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imagefile 2018-02-19 2919
38312 경제 블록체인 기술 2022년까지 선진국 90% 도달 imagefile 2018 / 06 / 26 48
» 건강 심뇌혈관질환 인지도 직업별로 최고 5배 차이, 농어민이 최저 imagefile 2018 / 06 / 26 43
38310 내고장 경남도, 조선산업 구조고도화 위해 힘 모은다 2018 / 06 / 26 71
38309 내고장 천마총의 천마(天馬), 경북 신도청 랜드마크로 새천년 비상한다! imagefile 2018 / 06 / 26 101
38308 내고장 남도, 정원 산업화관광화 구상 나서 imagefile 2018 / 06 / 26 62
38307 내고장 근대문화유산 보존 및 관광활성화의 날개 달다! imagefile 2018 / 06 / 26 101
38306 내고장 충남, 드론으로 측량하고 범죄 막고 2018 / 06 / 26 75
38305 내고장 충북도, 농업분야 발전을 위해 국비 712억원 확보 2018 / 06 / 26 19
38304 내고장 경기도 도지사 '취임식 아닌 임명식' 2018 / 06 / 26 15
38303 내고장 서울시, 전체가구의 30% '1인 가구' 12가지 맞춤 프로그램 2018 / 06 / 26 16
38302 내고장 강원도,“2018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2개부문 수상 2018 / 06 / 26 22
38301 기업 美 신차품질조사 종합 1위, 프리미엄 브랜드 1위 달성 imagefile 2018 / 06 / 25 28
38300 기업 한화큐셀, 미국 세이프가드 뚫고 세계 1 위 수성한다 2018 / 06 / 25 34
38299 기업 LG전자, 美 음악 애호가 사로잡는다 imagefile 2018 / 06 / 25 24
38298 기업 현대로템, 브라질 전동차 유지보수 사업 수주 imagefile 2018 / 06 / 25 23
38297 기업 대우조선해양,전세계 LNG운반선 최대 수주 imagefile 2018 / 06 / 25 29
38296 기업 현대차그룹-아우디 수소차 동맹 결성 imagefile 2018 / 06 / 25 23
38295 기업 LS전선, 인도 전력청 초고압 케이블 공급 imagefile 2018 / 06 / 25 19
38294 기업 현대상선, 美 AgTC 선정 ‘2018 우수 선사상’ 수상 file 2018 / 06 / 25 17
38293 기업 LG전자, 美 로봇개발 스타트업 ‘보사노바 로보틱스’에 투자 imagefile 2018 / 06 / 25 19
Board Search
1 2 3 4 5 6 7 8 9 10

www.eknews.net는 최대발행부수와 최대발행면을 통해 전유럽 19 개국 한인사회로 유일하게 배포되고 있는 주간신문 유로저널의 홈페이지입니다.
기사 제보를 비롯한 광고 문의 등은 아래 연락처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44 (0)208 949 1100, +44 (0)786 8755 848
eurojournal@eknews.net 혹은 eurojournals@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