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H O M E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 특집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한국당,모든 기득권 내려놓고 완벽한 환골탈태해야 자유한국당이 6·13 지방선거에서 역사적 참패를 하고도 친박계와 ...

by eknews02  /  on Jun 27, 2018 01:09

한국당,모든 기득권 내려놓고 완벽한 환골탈태해야



자유한국당이  6·13 지방선거에서 역사적 참패를 하고도 친박계와 비박계, 초·재선과 중진, 잔류파와 복당파, 친홍계, 주류와 비주류 등 여러 갈래로 분화돼 민의를 무시하고 서로 물고 뜯으면서 대립과 갈등을 지속하고 있어 한심하기 그지없다.


한국당은 선거 참패에 대한 책임론마저도 친박-비박으로 나뉘어 고질적인 계파 싸움을 재연하는 등 이전투구하고 있어 이대로라면 당의 풍비박산은 불을 보듯이 뻔하다.


더군다나 선거참패 후 혁신 방향을 놓고 고민해도 모자랄 판에 마치 침몰하는 난파선에서 상대방에게 책임을 돌리며 나만 살겠다고 발버둥치는 모양새이니 모두가 함께 망하자고 기를 쓰고 있는 것 같다.


뼈를 깎는 쇄신책을 내놓아도 등 돌린 민심을 얻는 일이 쉽지않을 지금같은 처절한 상황에서도 당장의 당권 경쟁이나 향후 2년 후 다가올 차기 총선에서 살아남을 궁리만 하고 있으니 황당하기 없다.


쇄신방안이라고 내놓은 것이 인적청산은 뒤로 하고 중앙당을 구조조정하고 당명 바꾸는 등 역대 한국 보수당의 구태의연한 단골 메뉴를 내세워, 수구반동적인 구태에서 벗어나 혁신을 이루겠다는 착각이자 착시 현상마저 보이고 있다.

  

홍준표 전 대표가 ‘마지막 막말’로 “인적 청산을 못 한 게 후회된다”고 토로했듯이, 한국당의 실패는 박근혜 정권의 국정 농단에 부역했던 친박 세력과 결별하지 못하고 새누리당의 이미지를 탈피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것이다. 


게다가, 한국당 일부 의원들은 박 정권에서는 친박으로 몰려 다니고, 홍대표 체제에서는 홍 대표의 앵무새나 꼭두각시 노릇만 하는 초선의원들, 심지어 국정조사를 비롯한 각종 의회 질의에서 당에서 써준 것을 아무 생각없이 읽어 대는 나팔수 역할 등을 해온 의원들, 당의 미래보다 당권에만 관심 있는 중진 등이 인적청산되지 않는다면 한국당은 다가올 총선 등에서 더욱더 참혹한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또한, 철 지난 이념에서 과감히 벗어나고, 진정한 보수의 가치를 지키고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모여, 새로 태어난 정당이 되어야만 떠났던 보수 유권자들이 절로 돌아올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 국민들은 전직 대통령에 이어 한국당까지 탄핵함으로써, 한국당은 난파선이 아니라 이미 물속에 가라앉은 침몰선 신세가 되었기에 반성하고 새롭게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이를 위해 내면적으로도 수구적, 냉전적 이념의 틀을 허물고 대대적인 인적쇄신을 통해 새로운 보수를 재건하여, 국민들이 바라고 필요로 하는 제대로 된 정책정당을 재창당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의원들 개개인이 무한책임을 지면서 환골탈태하는 자세와 함께 뼈를 깎는 노력을 다해야 한다. 



1141-정치 3 사진 1.pn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102 남북 정상 회담,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에 결실을 기대한다. imagefile 2018 / 09 / 18 142
2101 남북 관계 정상화와 비핵화 실현에 기대가 크다 imagefile 2018 / 09 / 12 169
2100 적폐청산은 촛불 시위의 준엄한 명령, 중단되어서는 안된다 imagefile 2018 / 09 / 05 246
2099 트럼프 외교에 발목잡힌 남북교류, 우리의 길을 가야한다 imagefile 2018 / 08 / 29 249
2098 '역대 최악의 정치특검' 특검 주장자와 특검 관계자에 책임 물어야 imagefile 2018 / 08 / 22 366
2097 국회 특활비 폐지, 꼼수대신 모든 정부기관 개혁의 거울 삼아야 imagefile 2018 / 08 / 15 198
2096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관계, 정부의 인내와 역할이 재요구 된다. imagefile 2018 / 08 / 08 338
2095 계엄 실행 의지 명백한 친위 쿠데타 도모에 충격을 금치 못한다. imagefile 2018 / 07 / 25 220
2094 국군기무사, 폐지보다는 전면 개혁을 해야한다. imagefile 2018 / 07 / 18 432
2093 헌재의 ‘양심적 병역기피자’들의 대체 복무 결정을 존중한다. imagefile 2018 / 07 / 04 502
» 한국당,모든 기득권 내려놓고 완벽한 환골탈태해야 imagefile 2018 / 06 / 27 312
2091 검경 수사권 조정, 국민이 원하는 최우선 과제이다. imagefile 2018 / 06 / 20 357
2090 북미정상회담 성공에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에 기대가 크다 imagefile 2018 / 06 / 13 418
2089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문건 모두 공개해 재판거래 의혹 밝혀야 imagefile 2018 / 06 / 06 327
2088 한반도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북미회담은 반드시 성공해야 imagefile 2018 / 05 / 30 424
2087 불체포특권 남용의 후안무치에 국민은 분노한다. imagefile 2018 / 05 / 23 408
2086 ‘기획 탈북’ 의혹 진상 규명하고 북한 가족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야 imagefile 2018 / 05 / 16 325
2085 북·미 정상 담판 협상,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해야 imagefile 2018 / 05 / 09 557
2084 한진그룹 회장 일가의 집단 갑질에 국민은 분노한다 imagefile 2018 / 04 / 25 850
2083 국회의원 국외출장, 전수조사로 위법성 가려 책임 물어야 imagefile 2018 / 04 / 18 719
Board Search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