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H O M E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 특집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Home

한국 외국인직접투자 증가세, '수출,고용 ,부가 가치 증가에 기여' 제조업 줄고 서비스업 증가해, EU와 중화지역으...

Posted in 경제  /  by eknews02  /  on Sep 11, 2018 23:57
한국 외국인직접투자 증가세, '수출,고용 ,부가 가치 증가에 기여'
제조업 줄고 서비스업 증가해,  EU와 중화지역으로부터 투자 2/3 이상 차지



외국인 직접투자(FDI)는 해외이전 기업의 본국 재이전(reshoring)과 더불어 국내 투자부진, 일자리 부족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2010년 이후 한국의 외국인 직접투자는 증가하는 추세이며, 업체 당 투자금액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가 최근 발표한   '우리나라의 외국인 직접투자 현황 및 수출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 나라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는 수출 증가와 고용 효과에도 상당 부분 기여하고 있지만, 주요국과 비교하여 경제규모 대비 외국인 직접투자 잔액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으며, 규제 수준도 OECD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직접투자(FDI), 증가세 지속

2017년 한국에 대한 글로벌 투자액(도착 기준)은 134.6억 달러로 2010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올해 6월까지 6개월간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101.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했다. 

역대 한국에 대한 글로벌 투자액(도착 기준)은 2010년에 55억 달러, 2011년 67억 달러, 2012년 107억 달러, 2013년 99억 달러, 2014년 122억 달러, 2015년 166억 달러, 2016년 108억 달러, 2017년 135억 달러에 이어 2018년 상반기 6개월간 약 102억 달러를 기록해 지속적인 증가세이다.


1150-경제 1 사진.png

서비스업 크게 확대되고 제조업은 감소세

부문별로 살펴보면, 서비스업 부문에 대한 투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우리나라의 전체 외국인직접투자 증가를 견인하면서, 부문별 비중은 서비스업은 2010년 45.9%에서 66.9%로 크게 확대된 반면 제조업은 2010년 51.0%에서 31.5%로 크게 감소했다.
2017년 서비스업의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78.4억 달러로, 전체 글로벌 투자의 66.9%를 차지하며 2010년 45.9% 대비 21.0%p 증가했다.
제조업 투자 비중은 2010년 51.0%에서 2017년 31.5%로 19.5%p 감소했다.

세부 산업별로는 2017년 서비스업은 금융·보험(32.0억 달러)에 대한 투자가 가장 많았으며, 도소매(10.8억 달러), 부동산(9.6억 달러)이 뒤를 이었고, 제조분야는 화학공업(21.8억 달러), 전기전자(12.2억 달러) 순으로 투자액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조분야에서는 지난 2010~2017년간 화학공업(연평균 33.7%), 운송용 기계(31.6%)의 투자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지역별로는 EU와 중화지역으로부터의 투자가 2/3 이상을 차지했다.
2010년 이후 유럽연합(EU)으로부터의 투자 비중은 줄어드는 반면 미주, 중화 및 아세안으로부터의 투자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지역별 외국인 투자 비중 변화(2010→2017년)를 살펴보면  EU 51.0%→ 48.2%(65억 달러), 중화 11.0%(28억 달러)→ 20.4%, 미주 8.6%→ 19.7%(27억 달러), 아세안 7.5%→ 9.5%(13억 달러)를 차지했다.

산업자원통산부는“제조업은 글로벌 가치 사슬(GVC) 차원에서 합작투자가 증가했고, 기존 한국 투자 기업의 신규 투자도 이어지면서 큰 폭으로 투자 금액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업은 “도소매, 부동산, 금융 등 기존에 투자 규모가 컸던 분야에서 여전히 외국인 투자가 이어지고 있는 데다 정보기술(IT), 핀테크, 콘텐츠 분야에서 투자가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한국이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영상 콘텐츠, 게임, 소프트웨어, 정보서비스 등에서 외국인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명목 GDP 대비 비중, 전세계와 선진국 대비 크게 낮아

하지만, 우리나라는 경제규모 대비 외국인 직접투자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2017년 우리나라의 외국인 직접투자 유입(inflow)는 170억 달러로 세계 20위를 기록하였으나 명목 GDP(2017년 기준,  15,302억 달러) 대비 비중은 0.7%에 불과해 전세계 (1.8%), 선진국(1.5%), EU(1.1%)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FDI, '생산,고용,부가가치 기여'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는 국내 생산 증대,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17년 외국인 직접투자는 지난해 우리나라 명목 GDP의 0.1% 수준인 국내 생산 20.1억 달러를 유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규모는 2015년 55만 8천 420명으로 우리나라 고용의 5.8%를 담당했다.
 외국인 직접투자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창출된 신규 일자리는 2017년 19.5만개(제조업에서 5만 개)로 추정되며 이는 작년 우리나라 제조업 총취업자 456.6만 명의 1.1%, 총 취업자 2,673만 명의 0.7% 차지했다.

또한, 외국인 투자로 인해 국내에 창출된 부가가치(2014년)는 5.9억 달러로 추정되며, 이로써 2014년 부가가치 12,870억 달러의 0.05% 기여했다.

한국 무역협회 심혜정 수석연구원은  "외국인 투자가 국내 투자 부지, 일자리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중장기적으로 우호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통해 매력적인 투자처로서 우리나라 시장에 대한 가치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분석을 내놓았다.

이어 심혜정 수석연구원은 "우리나라는 52개국과 자유무역협정(FTA)를 맺고 있고, 수출을 하는 외국기업에게 매력적인 투자처로 인식되고 있으나 높은 규제장벽으로 외국인 자금유입에 애로사항이 많다"며 "금융, 의료, 교육, 법률 등 고부부가치 서비스 분야의 외국인 직접투자 규제 완화의 정책적 노력과 그린필드형 외국인 투자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노동경징석 완화와 숙련 인력 양성 지원 등이 선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국 유로저널 박주 기자
  eurojournal15@eknews.net

 

 

URL
http://eknews.net/xe/525489
Date (Last Update)
2018/09/11 23:57:08
Category
경제
Read / Vote
16 / 0
Trackback
http://eknews.net/xe/525489/77e/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여성 부모 중 한쪽이 한국 국적, 본인 의사와 관계없이 한국 국적 자동 취득(2017년 6월 15일자 속보 포함) imagefile 2015-06-09 67664
공지 사회 2001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19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2015-07-19 64041
공지 건강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imagefile 2015-09-22 58541
공지 기업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2017년 6월 15일자 속보 포함) imagefile 2015-09-23 63681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imagefile 2015-10-01 59491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imagefile 2015-11-17 58564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imagefile 2015-11-23 59039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imagefile 2016-02-22 53998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50109
공지 정치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49296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imagefile 2017-06-20 25367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imagefile 2018-02-19 3987
38669 기업 아미코스메틱, 론칭 1년만에 KOL 누적 20억뷰 달성 쾌거 imagefile 2018 / 09 / 12 43
38668 기업 인도 발전소 디지털 솔루션 시범사업 두산중공업, 델 EMC와 공동협력 추진 2018 / 09 / 12 4
38667 기업 KT, 한, 중, 일 협력으로 5G 상용화 선도 2018 / 09 / 12 4
38666 사회 한국 20대, 변하지 않는 '사회적 불평등'에 대한 불만 높아 2018 / 09 / 12 17
38665 사회 15~34세, 하루평균 2시간 유튜브 시청 2018 / 09 / 12 17
38664 사회 한국인, '촛불혁명 ' 이후 사회문제에 관심 많아져 2018 / 09 / 12 15
38663 국제 미-중 무역전쟁 심화, 글로벌 기업 아웃소싱 '중국 결별' 2018 / 09 / 12 22
38662 국제 중국 서비스 수출입 총액, 올해 7개월 동안 사상 최대 2018 / 09 / 12 12
38661 국제 일본 내 한국인 청년 취업 급증, 2만 명 돌파 2018 / 09 / 12 14
38660 국제 조종사 등 항공 인력, 향후 20년간 85여만명 추가 필요 imagefile 2018 / 09 / 12 12
38659 국제 태국 경제, 무역 전쟁 등 악재에도 견실한 성장 imagefile 2018 / 09 / 11 11
» 경제 한국 외국인직접투자 증가세, '수출,고용 ,부가 가치 증가에 기여' imagefile 2018 / 09 / 11 16
38657 경제 한국 기업들, 올 2 분기 해외직접 투자 26% 증가해 2018 / 09 / 11 13
38656 경제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TA), 남미 거대시장 imagefile 2018 / 09 / 11 10
38655 연예 tvN <아는 와이프>,감정에 솔직한 한지민의 직진 시작 ! imagefile 2018 / 09 / 05 19
38654 정치 차기 대선주자, 범진보 후보 넘치고 범보수 후보는 인물난 imagefile 2018 / 09 / 05 109
38653 연예 ‘미스터 션샤인’. 5인의 운명에 대한 의미심장 ‘영혼템’! imagefile 2018 / 09 / 05 30
38652 연예 소녀시대-Oh!GG, 힐링 여행 리얼리티 ‘소녀포레스트’ 9월 3일 첫 방송! imagefile 2018 / 09 / 05 23
38651 연예 명불허전 송중기,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 성황리 개최 imagefile 2018 / 09 / 05 23
38650 연예 대세 파워! 백현X로꼬 ‘YOUNG’ 국내외 차트 1위 행진! imagefile 2018 / 09 / 05 19
Board Search
1 2 3 4 5 6 7 8 9 10

www.eknews.net는 최대발행부수와 최대발행면을 통해 전유럽 19 개국 한인사회로 유일하게 배포되고 있는 주간신문 유로저널의 홈페이지입니다.
기사 제보를 비롯한 광고 문의 등은 아래 연락처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44 (0)208 949 1100, +44 (0)786 8755 848
eurojournal@eknews.net 혹은 eurojournals@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