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H O M E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 특집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독일, 외국인 전문인력 모집으로 근본적 문제 해결 어려울 것 독일의 이주연구 전문가들이 독일의 돌봄 전문인력 ...

by eknews21  /  on Nov 05, 2018 22:06

독일, 외국인 전문인력 모집으로 근본적 문제 해결 어려울 것


독일의 이주연구 전문가들이 독일의 돌봄 전문인력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에서 인력을 모집하는 일을 경고하고 나섰다. 전문인력들이 자신의 국가를 떠나면서 결국 고향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1.jpg 

 (사진출처: MiGAZIN)


지난 2일자 이주전문 매거진 MiGAZIN은 오스나브뤼케의 이주연구 전문가 요켄 올트메어 (Jochen Oltmer)가 덜 발전된 국가로부터 점점 더 많은 돌봄인력들이 산업화된 서구사회를 위해 모집되어지는 일을 강하게 경고하고 나섰다. 잘 교육된 전문인력들을 뺴앗는 꼴로, 고국의 건강시스템에 큰 문제를 야기시킬 것이라는 것이다.


 „외국 전문인력들의 유럽으로의 이주는 두뇌유출로 인해 그 출신국들의 건강돌봄 시스템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빈곤한 사회에서 세금으로 비용을 대며 양성한 전문인을 빼앗는 양상이라고 올트메어 학자는 강조했다.    


더불어, 그는 외국인 전문인력으로 독일의 부족한 전문인력을 채우는 방식 자체를 비판적으로 보았다. „전문인력들의 이주가 독일 돌봄분야의 근본적인 새로운 변화를 주는 과도기에 부족한 인력을 채우는 기여를 할수는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일반적으로 외국인 전문인력들을 반기는 사람들은 필리핀 등의 출신국가들로부터 독일로 이주해 일하는 외국인 전문인력들이 많은 돈을 고향으로 송금하면서 양측간의 이득이 크다는 논리를 가지고 있지만, 이 또한 올트메어 학자는 동의할수 없다는 입장으로, „고국으로 송금하는 액수가 십억대에 달한다고 하여도,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투자했던 만큼의 가치는 될수 없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외국인 전문인력들의 고국으로의 송금은 고국의 인플레이션을 높이는 위험을 동반할 뿐만 아니라, 개인의 자산이 증가함에 따라, 고국의 정부가 복지를 줄이면서 새로운 불평등이 생길수 있는 위험을 예측했다.

따라서, 올트메어는 외국에서의 전문인력 모집에 규정을 두어야 한다는 입장으로, „국제적인 기준을 발전시켜, 전문인력을 유치하려는 경쟁이 세계의 건강시스템 불균형 발전을 막을수 있어야 한다면서, „특히, 국제적인 전문인력 양성교육 시스템을 전세계적으로 확장시키는 일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URL
http://eknews.net/xe/528049
Date (Last Update)
2018/11/05 22:06:40
Read / Vote
84 / 0
Trackback
http://eknews.net/xe/528049/cb9/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801 독일, 메르켈의 총리직 중도 사임 여론 높아 imagefile 2018 / 11 / 14 39
8800 독일인 세명중 한명, 외국인 배타주의적 성향 보여(1면) imagefile 2018 / 11 / 13 56
8799 독일, 2019년 7월부터 자녀보조금 더 증가 imagefile 2018 / 11 / 13 40
8798 독일 퇴직연금, 2019년 3% 이상 더 상승 imagefile 2018 / 11 / 13 33
8797 독일, 일자리 공석수치 기록세워 imagefile 2018 / 11 / 13 31
8796 투자자들에게도 너무 비싸진 독일 부동산값 imagefile 2018 / 11 / 13 41
8795 독일, 2019년부터 최저임금 시간당 9,19유로(1면) imagefile 2018 / 11 / 05 113
8794 독일, 실업율5% 이하 기록 imagefile 2018 / 11 / 05 77
8793 독일, 교육의 기회균등 아직도 중간수준 imagefile 2018 / 11 / 05 79
» 독일, 외국인 전문인력 모집으로 근본적 문제 해결 어려울 것 imagefile 2018 / 11 / 05 84
8791 240만명의 독일인들, 더 많이 일하기 원해 imagefile 2018 / 11 / 05 82
8790 앙겔라 메르켈 총리, '이번 임기가 마지막' imagefile 2018 / 10 / 30 100
8789 메르켈 총리, 독일 내 민족주의 확산 경고 imagefile 2018 / 10 / 30 89
8788 독일, 집세 상승으로 사회 불평등 심화(1면) imagefile 2018 / 10 / 29 377
8787 독일, 주택자녀보조금 시행 한달만에 벌써 5억 유로 이상 신청 imagefile 2018 / 10 / 29 108
8786 독일 연정정부, 돌봄 필요한 사람들 위한 더 많은 지원 계획 imagefile 2018 / 10 / 29 72
8785 독일인들의 재정적 만족감, 기록적 상승 imagefile 2018 / 10 / 29 66
8784 독일로 이주하는 인구 감소 imagefile 2018 / 10 / 29 74
8783 베를린, 인종차별 반대 대규모 평화 시위 imagefile 2018 / 10 / 17 95
8782 독일 물가상승, 7년전 이래 최고치(1면) imagefile 2018 / 10 / 15 149
Board Search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