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H O M E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 특집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반란 및 내란의 수괴 전두환에 법원의 구인영장 발부 당연해 전두환 내외의 부창부수 (夫唱婦隨)씩 최근 망언과 행...

by admin_2017  /  on Jan 09, 2019 03:34
반란 및 내란의 수괴 전두환에 법원의 구인영장 발부 당연해 

전두환 내외의 부창부수 (夫唱婦隨)씩 최근 망언과 행태에 대한 국민들의 지탄하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전두환씨의 연이은 법정 불출석에 법원이 구인영장을 발부한 것은 당연하다. 

 5·18 당시 무고한 시민을 학살한 내란의 수괴인 전두환씨가 5·18민주화운동희생자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지만, '알츠하이머 증세', '감기로 인한 고열'을 핑계대면서 두 번씩이나 재판에 불출석해 법원이 구인영장을 발부한 것이다. 
 
 그는 1980년 '광주학살'을 자행하며 권력을 훔친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해 출판한 자신의 회고록에서, 5·18 당시 계엄군의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고 조비오 몬시뇰 신부를 '가면을 쓴 사탄'이라고 표현해, 조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사자 명예훼손)로 지난해 5월 기소되었다.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무고한 시민을 학살한 반란 및 내란의 수괴인 그가 3 개월후인 8월 첫 재판에는 알츠하이머 증세를 이유로, 그리고 이번 7일에는 '독감'을 이유로 기소된 지 8개월이 넘도록 불출석하면서 법치를 유린하고 있다.
형사재판이 원칙적으로 피고인이 출석해야 재판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해, 국가 형사사법 체계에 도전하고 있는 오만한 행태를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고 법원이 판단한 것이다. 

어떻게든 5ㆍ18 관련 책임과 처벌을 회피하려는 고도의 계산된 의도로 법원이 판단하고, 구인영장을 발부해 3월 11일 재판에 또 불출석시 강제 구인을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인 것이다.

또한, 그는 광주의 영령 앞에 무릎 꿇어 사죄해도 모자랄 판에, 자신의 회고록을 통해 스스로를 '광주사태의 제물'로 칭하며 5·18을 능멸하는 등 역사를 왜곡하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행태로 공분을 사고 있다.

게다가 그의 부인 이순자씨가 1일 보수 인터넷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편은 민주주의의 아버지"라고 말해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이씨가  "(전 전 대통령이) 처음으로 (대통령) 단임제를 이뤄서 지금 대통령들은 5년만 되면 더 있으려고 생각을 못한다. 현대 한국 민주주의에 큰 역할을 했다"고 말한 망동은 전형적인 역사 왜곡이자 궤변으로 국민들의 지탄을 받고 있다.

대통령 단임제는 군사독재에 반발한 시민들의 희생과 저항을 통해 쟁취한 민주주의의 결실이라는 역사적 평가을 받은 사실마저도 자신들의 공으로 돌리는 뻔뻔함에 할 말을 잊게 된다.

자신의 과오를 제대로 반성하거나 사과한 적이 없는 전씨가 88세의 고령임을 감안할 때, 역사와 시민 앞에 속죄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제라도 재판에 성실하게 임해, 과오를 솔직히 인정하고 조 신부 유족과 광주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기 바란다. 

그리고,  군의 최초 발포와 책임자 및 경위, 헬기 사격과 사격 명령자, 계엄군 성폭행 등을 규명하기 위해 지난해 9월 통과된  '5ㆍ18 진상규명 특별법' 시행을 위해 9명의 위원 가운데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위원은 추천이 끝났지만 자유한국당은 할당된 위원 3명 추천을 인물난으로 계속 미루는 것은 그만큼 진상 규명에 대한 의지 부족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

특히,이번 전씨와 이씨 발언을 계기로 5ㆍ18은 정치적 유불리를 따질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국회는 조사위 구성에 더욱 박차를 가해 즉시 진상 규명에 나설 것을 촉구 한다.

1165-사설 제목.png





 

 

URL
http://eknews.net/xe/531589
Date (Last Update)
2019/01/09 03:34:15
Read / Vote
301 / 0
Trackback
http://eknews.net/xe/531589/187/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125 특권층 권력형 비리 은폐의 상징 '김학의·장자연 성폭력 의혹', 공수처 신설이 절실함을 강조한다 2019 / 03 / 20 49
2124 한국당 원내대표 연설, 색깔론과 망언으로 뒤덮인 극우정당 수준에 개탄 imagefile 2019 / 03 / 13 168
2123 3·1운동 정신 계승, 친일잔재 청산 더 미뤄선 안돼 imagefile 2019 / 03 / 06 144
2122 헌정질서 흔드는 황교안의 ‘한국당', ‘수구회귀’ 를 경계한다 imagefile 2019 / 02 / 27 210
2121 한국당, 극우정당 보다는 건전 보수 정당으로 거듭나야 imagefile 2019 / 02 / 20 189
2120 국민과 헌법 무시하고 민주화 폄훼하는 한국당은 공당이 아니다 imagefile 2019 / 02 / 13 221
2119 ‘‘제조업 위기’ 돌파구 광주형 일자리에 현대차 노조 대승적 자세 보여라 imagefile 2019 / 02 / 06 250
2118 2차 북미 정상회담, 우리 정부의 중재역할 중요하다 imagefile 2019 / 01 / 23 289
2117 우리 국군의 주적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모든 세력'이 맞다 2019 / 01 / 16 348
» 반란 및 내란의 수괴 전두환에 법원의 구인영장 발부 당연해 imagefile 2019 / 01 / 09 301
2115 한반도 평화와 완전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한 김정은 위원장 신년사 환영한다 imagefile 2019 / 01 / 02 379
2114 자정 능력 없는 사법부, 국회가 나서서 탄핵하라 imagefile 2018 / 12 / 19 343
2113 美軍 주둔비 대폭 증액은 미군 철수 요구와 반미 여론 부채질 우려된다. imagefile 2018 / 12 / 12 387
2112 김정은 위원장, 한반도 평화정착 위해 연내 서울 답방을 기대한다. imagefile 2018 / 12 / 05 411
2111 민주노총, 기득권 집착 대신 국가 경제 먼저 생각하라 imagefile 2018 / 11 / 28 419
2110 국회는 사법농단 연루 판사들의 탄핵 절차에 즉시 나서야 imagefile 2018 / 11 / 21 378
2109 미국과 북한은 기싸움대신 당당히 대화에 임해야 imagefile 2018 / 11 / 14 372
2108 여야정 협의체의 첫 결실을 환영한다. imagefile 2018 / 11 / 07 426
2107 극에 달한 사법 불신, ‘ 특별재판부’ 도입과 '공수처' 신설 서둘러라 imagefile 2018 / 11 / 01 429
2106 정쟁·구태·코메디에서 벗어난 생산적 민생국감 기대한다 2018 / 10 / 17 503
Board Search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