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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산업 생산성 증가율, 지난 해 3분기에 다시 하락 

한 시간에 한 명의 노동자가 생산한 평균 생산량을 지칭하는 생산성 지수가 지난 해 3분기에 또다시 하락해 경제 위기 이전 수치의 10분의 1 수준을 나타냈다.

영국 언론 Telegraph의 보도에 따르면, 10년 전인 2008년 같은 분기에 2%를 기록했던 생산성 지수는 10분의 1 수준으로 떨어져 지난 해 7월 – 9월에는 0.2%를 기록했다. 수치를 발표한 영국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두 분기에서 생산성이 하락 되었는데, 이는 4분기 연속 생산성 하락을 기록한 공공 및 자선 부문이 주도한 것으로 보이며 공공/자선 부문을 제외한 시장 부문은 이전 해 같은 기간에 비해 생산성 수치가 0.7% 가량 향상되었다.

시간당 급여에 대해서는, 경제 위기 이전 평균 수치 4% 에 비해 낮은 수준인 2.8% 증가치를 보였다. 이에 대해 경제학자들은 생산성 저하의 원인 중 일부는 지난 10년 간 창출된 많은 일자리가 저숙련, 저임금을 특징으로 한다는 사실로 설명된다고 말한다. 관리자 협회의 Tej Parikh는 이에 대해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을 위해 국가, 지역에서 나서서 인프라/기술 개발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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