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H O M E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 특집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독일, 집주인이 과도하게 청구하는 난방비 조심해야 독일에서 77%에 달하는 난방비청구서에 문제가 있고, 60%가 넘...

by admin_2017  /  on Jan 14, 2019 19:20
독일, 집주인이 과도하게 청구하는 난방비 조심해야 

독일에서 77%에 달하는 난방비청구서에 문제가 있고, 60%가 넘는 관리업체와 집주인이 제대로 된 비용계산 방법을 모르는 것으로 밝혀져 세입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연구는 독일 유력일간지 슈피겔 온라인 (Spiegel Online)이 진행하여 12일 보도했다. 

슈피겔의 보도에 따르면, 어떤 집주인은 일반 가정집규모에 거주하는 세입자에게 쾨페닉(Köpenick) 시청을 데울 만큼의 난방비를 청구하기도 했다. 또한 집 안에 큰 수족관이 있는 정도의 전기세를 청구하기도 하는 등 관리비가 과도하게 청구되는 사례도 있었다.

독일에서만 수백만에 달하는 집주인과 관리업체들이 세입자들의 돈을 낭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제곱미터 당 11유로인 난방비로 계산하면 일반 가정에서 한 해에만 수십 억에 달하는 돈이 낭비되고 있는 것이다. 

독일 1면기사.jpg

하지만 자주 대충 계산되어 청구되는 관리비도 세입자의 입장에서 비용을 따지고 들기가 힘들다. 2017년 비영리단체인 co2online는 똑같은 70 제곱미터 규모의 가정 수십만 개를 분석하여 난방비가 500유로부터 1100유로까지 허술하게 청구되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슈피겔은 정확한 청구기준을 세워 갈등의 소지를 줄이는 것이 양측에 모두 도움이 된다며, 세입자를 위한 몇 가지 팁을 제시했다.

우선, 관리비가 제 때 청구되었는지 확인한다. 사용된 에너지에 대한 관리비는 일 년 이내에 청구되어야 한다. 일 년이 지나면 집주인의 청구능력이 없어진다.

또한 세입자는 청구된 관리비를 제대로 확인해야 하고, 세입자연합 등 다양한 기관으로부터 제대로 된 금액인지 컨설팅 받을 수 있다. 비용청구에 문제가 있으면 일 년 이내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만약 온수를 사용하는 데 난방열이 얼마나 들어가는지에 대한 기준이 없다면, 난방비 관련법에 따라 온수 청구비용을 최대 15%까지 줄일 수 있다.

슈피겔은 마지막으로 만약 세부 청구 내역을 알 수 없을 때, 세부 정보나 관련 문서에 접근할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며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 슈피겔 온라인(Spiegel Online) 전재>

독일 유로저널 박진형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URL
http://eknews.net/xe/531719
Date (Last Update)
2019/01/14 19:20:17
Read / Vote
307 / 0
Trackback
http://eknews.net/xe/531719/704/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846 독일, 청소년들 기후변화 대책 촉구하며 거리로 나서 imagefile 2019 / 01 / 21 129
» 독일, 과도하게 청구하는 난방비와 관리비 조심해야 (1면) imagefile 2019 / 01 / 14 307
8844 ECB, 자동차업계 규제로 독일 경제 불확실성 증가 2019 / 01 / 14 223
8843 주독 미 대사, 독-러 송유관 관련 독일기업에 경고서한 발송 imagefile 2019 / 01 / 14 189
8842 독일 재계, 중국 불공정경쟁에 맞서 더 강력한 EU정책 도입 원해 imagefile 2019 / 01 / 14 162
8841 독일 힙합스타 Capital Bra, 유니버설 뮤직과 전속계약 체결 imagefile 2019 / 01 / 14 153
8840 독일, 메르켈 총리의 경제 정책과 이주정책에 반하는 메르츠가 CDU 경제자문 올라 imagefile 2019 / 01 / 14 144
8839 독일 극우정당 AfD 전당대회 이슈는 단연 “덱시트” imagefile 2019 / 01 / 14 173
8838 독일, 10년 간 일자리 500만 개 증가로 구인난 심각 (1면) imagefile 2019 / 01 / 08 264
8837 독일, 치아교정기 앞으로 보험적용 안될 수도 imagefile 2019 / 01 / 08 224
8836 독일 재무부 장관, “수출 악화로 올해 세수 황금기 끝날 것” imagefile 2019 / 01 / 08 135
8835 독일 경제, 불안정성 증가로 투자자 기대치 2012년 이래 최저 2019 / 01 / 08 151
8834 독일, 기존 최저임금 소득수준 빈곤기준 겨우 벗어났던 것으로 밝혀져 2019 / 01 / 08 164
8833 슈피겔, 근교에서 통근하기 가성비 높은 대도시 공개 imagefile 2019 / 01 / 08 183
8832 덱시트(Dexit)? 독일극우정당 AfD, 독일 EU 탈퇴가능성 경고 2019 / 01 / 08 83
8831 독일, 가장 인기 있는 정치인 크람프 카렌바우어 기민당 대표 imagefile 2019 / 01 / 07 79
8830 2019년 독일 복지혜택 개편안, 중산층에 집중투자 imagefile 2019 / 01 / 01 323
8829 렐로티우스 스캔들 파장, 슈피겔 편집장·부서장 직위해제 imagefile 2019 / 01 / 01 152
8828 2019년 독일 외교안보정책 3대 딜레마 유로존·우크라이나-러시아 갈등·시리아 사태 개입 imagefile 2019 / 01 / 01 162
8827 독일 학교 디지털 정책, 연방정부 vs. 주정부 법 해석 갈등 속 지연 imagefile 2019 / 01 / 01 166
Board Search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