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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 되는 프랑스인들의 애국심.

 프랑스에서 벌어진 최악의 이슬람 극단주의 선전포고인 테러로 파리 시내 에서 2015년 11월 13일 130여명 사망 349명 부상의 끔찍한 재앙이 있었다. 

우리는 또한 2015년 일월에 자유가 암살당한  ‘샬를리 엡도 ‘의 테러 사건도 기억할 수있다. 2015년1월 7일 수요일 11시 30분경 이슬람을 풍자하는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Charlie Hebdo) 본사에 이슬라믹 (IS) 2명이 난입해 총기 난사로 만화가 편집장등 10명과 경찰 2명이 사망한 끔찍한 사건이다.

1170-프랑스 에이미리 기자 사진.jpg

그후 파리 시내 아파트 창문에 파란색 빨간색 흰색들의 다양한 색깔의 조화인 프랑스 국기를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이 삼색의 조화는 자유 평등 우애의 프랑스 혁명의 이상을 대표하게 되었고 파랑과 빨강은 파리의 오래된 영예이며 흰색은 부르봉 왕가의 색채이다. 

 잊을 수 없는 이 끔찍한 테러 사건들후 프랑스인들은 파리 심장을 공격한 테러에 크게 분노하고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국가와 국민간의 연결인 국기를 게양하며 애국심을 표현하는 계기가 되었다.

파리 테러사건후 프랑스의 젊은이들 사이에선 입영 희망자들과 경찰 희망자가 증가하고 있고 프랑스 정부도 국방 및 치안 유지로 예산을 점차 늘릴 예상이다. 프랑스 국기인 삼색과 국가인 ‘라 마르세예즈’ 가 물결치고 프랑스인들의 귀환되는 애국심은 그들의 자부심일 것이다.

이번 주에 프랑스 보수당 국회의원에 의해 제안 되었던 초등학교와 중등학교의 모든 교실에 프랑스국기와 유럽연합 국기의 설치건에 프랑스 교육부도 승인하고 곧 법안 통과될 예상이다. 이미 2016년엔 프랑스 국가(노래)인 ‘La Marseillaise’ 의 해로 선언하고 프랑스 국가를 학생들에게 장려했었다. 

 프랑스 유로저널 에이미리 기자
eurojournal25@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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