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9.155.195) 조회 수 12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돌연 우박 겨울날씨 통행주의보에 여행객들 일대 혼란


영국 전역에서 진눈깨비, 우박이 내리는등 한동안 따뜻한 기온을 유지했던 영국이 돌연 겨울 날씨를 맞았다. 통근자들은 열차 지연등 눈비 운전에 조심하라는 경고를 받았다. 영국 여행자들도에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 여행 계획에 차질을 빚게됐다.

 

1. 영국 갑작스런 겨울날씨 사진.png


따듯한 봄기운이 일던 영국에 4 () 우박이 내렸다. 영국 일간 뉴스 일간지 가디언즈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갑작스런 날씨 변동으로 저기압 고습도 날씨가 유지되며 영국 전역에 통행 사고가 잇따랐다고 보도했다.

 

하룻밤 사이 서퍽의 산톤 다운햄에서 기온이 -2.9C (26.8F) 가량 떨어졌다. 웨일즈의 파우이즈를 포함한 몇몇 지역에서는 눈이 내렸다. 메트로 사무소는 운전자들에게 얼음이 많은 길을 조심해서 차량을 운전하도록 경고했다. 기상청 직원 루크 미올씨는 갑작스런 날씨 변화로 아침 통근에 혼선에 대비하라고 전했다.

 

수요일 갑작스런 우박과 눈의 미세폭발로 통행주의보가 발령됐다.  영국의 주요 간선도로가 폐쇄됐고 교통이 일대 마비를 겪었다. 우박과 날씨 변동 영향으로 교통 사고가 여러 차례 있었다.  랭커셔 경찰에 따르면  M55 도로는 양방향으로 폐쇄됐다.  도로 경찰의 보고에 따르면 24 차량 추돌 교통 혼선이 있었으나 심각한 부상은 없었다. 수요일 스코틀랜드 인버네스 인근에서 통근자들이 일부 도로 폐쇄를 겪었으며 더럼 카운티에서는 소방대 원이 체스터르 거리 인근에 검은 얼음을 확인했다. 영국의 중부 남부 지역은 심한 폭우를 겪었다. 영국 동부 지역은 상대적으로 좋은 날씨를 유지했다. 주간 평균 기온은 10도에서 11도를 웃돌았다.

 

출처: 가디언즈


영국 유로저널 홍선경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로저널 금주의 영국 주요 뉴스 (1월 3일자, 한국 언론, 인터넷에서 읽을 수 없는 80여개 기사) 편집부 2024.01.09 85
공지 영국, 경제 재개와 규제 완화했지만 한인사회는 '고통 지속 불가피' file 편집부 2020.05.12 26694
공지 유로저널 5월 10일자 속보 포함:영국 5 단계 코로나19 완화 (식당 8월 30일까지 영업 못해 한인 사회 직격탄) file 편집부 2020.05.08 20990
공지 영국 정부, 자영업자 평균 월수익의 80%까지 보조금 지급 file 편집부 2020.04.02 21118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544
11932 영국 해리왕자 매건마클부부 부활절 출산 예정 file 편집부 2019.04.16 1691
11931 브렉시트 시한 10월 연장 후 여야 타협안 쟁점은 관세동맹(1면) file 편집부 2019.04.16 1375
11930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안 어샌지 런던에서 체포 file 편집부 2019.04.16 1703
11929 가디언 선정, 2019년 가족들이 갈만한 영국축제 TOP5 file 편집부 2019.04.16 2142
11928 유통기한 의존 매년 영국내 7억만개 달걀 버려 file 편집부 2019.04.16 1950
11927 영국, 5월 예정된 유럽의회 선거 참여 로드맵 준비 file 편집부 2019.04.09 878
11926 런던시 세계 최초 최저탄소구역 도입, 7일 도심 통행 차량에 환경세 시행(1면) file 편집부 2019.04.09 1102
11925 새 조세 개정안 발표, 국민보험료 소득 상한선 2% 감소등 file 편집부 2019.04.09 1313
11924 영국 정부, 소셜미디어 직접 규제에 나서 file 편집부 2019.04.09 1324
11923 최고의 킹메이커 보수당 러드 차기 대권주자후보 러브콜 받아 file 편집부 2019.04.09 1274
11922 총리, 유럽연합에 6월 30일까지 브렉시트에 대한 추가연기 요청 file 편집부 2019.04.09 992
11921 영국 인건비 3.1% 상승 기업부담 늘어 경제 성장 약세 지속 전망 file 편집부 2019.04.09 1471
» 돌연 우박 겨울날씨 통행주의보에 여행객들 일대 혼란 file 편집부 2019.04.09 1285
11919 영국 하원, 연거푸 브렉시트 합의안 부결로 대혼란 지속(속보 포함) file 편집부 2019.04.03 4391
11918 고령의 엘리자베스 여왕 92세로 운전면허반납 file 편집부 2019.04.02 1417
11917 국세청,고도로 고안된 개인 세금회피 론 판매자 단속 file 편집부 2019.04.02 1632
11916 칼범죄 대응 £1억 경찰 추가 예산 투입, 불심검문 강화된다 file 편집부 2019.04.02 973
11915 빈곤 아동 3백만, 긴급 대책마련에 나서, file 편집부 2019.04.02 1633
11914 브렉시트 불안 영국 집값 7년만 폭락해 file 편집부 2019.04.02 2256
11913 NHS, 소셜미디어 영향으로 청소년 우울증 심각해져 file 편집부 2019.04.02 721
Board Pagination ‹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637 Next ›
/ 63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