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 특집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Home

현대인들, 학연과 지연 대신 취미와 관심사 중심한 ‘느슨한 인간관계’ 지향 10명중 7명이상 '평소 다양한 모임 ...

Posted in 사회  /  by admin_2017  /  on May 13, 2019 22:01
현대인들, 학연과 지연 대신 
취미와 관심사 중심한 ‘느슨한 인간관계’ 지향
10명중 7명이상 '평소 다양한 모임 참여 필요해' . 6명은 '학연, 지연보다 취향과 관심사 관계 더 중요'

요즈음 사람들은 전반적으로 인간관계에 대한 니즈가 옅어지고 모임활동이 축소되고 있는 가운데, 취향과 관심사를 중심으로 하는 느슨한 형태의 관계 및 모임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1181-사회 3 사진 1.png

1181-사회 3 사진 2.png 
트렌드모니터가 정기적인 모임활동 경험이 있는 전국 만 19세~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정기적 모임 성격’ 관련 인식 조사 실시 결과, 먼저 현재 정기적으로 만나거나, 활동하고 있는 모임으로는 고등학교 친구 모임/동창회(43.6%, 중복응답)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대학교 친구 모임/동창회(34%)에 이어 중학교(17.4%), 초등학교(16.7%) 친구 모임/동창회 였다.
이는 취미와 관심사에 의해 모이는 불특정 다수와의 모임 비중(26.2%)보다는 학교 및 회사 등 기존 인간관계에서 형성된 모임의 비중(67.6%)이 훨씬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30대의 경우에는 취미와 관심사에 의한 불특정 다수와의 모임에 참여하는 성향(31.6%)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었다.
 이와 함께 직장 친목회(14.6%)에 꾸준히 참석하고 있다고 밝히는 사람도 적지 않아, 대체로 학교와 직장 생활을 기반으로 한 인간관계가 일반적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다만 10명 중 1명 정도(9.4%)는 특별히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모임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과거(52.1%)에 비해서는 정기적으로 활동하는 모임과 동호회의 숫자가 눈에 띄게 줄었고, 특히, 다른 연령에 비해 30대의 참여 감소(20대 47.1%, 30대 59.9%, 40대 50.7%, 50대 50.4%)가 두드러졌다. 특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학교 동창모임에 대한 니즈가 많이 줄어든 모습이었다. 초/중/고 및 대학교/대학원 ‘동창모임’에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참석한다는 응답은 5.8%에 불과한 것으로, 오히려 요즘은 참석을 잘하지 않는 편이라는 응답(28.4%)이 훨씬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모임에 참여해야 할 필요성 느끼고
 ‘취미와 관심사’에 의한 모임의 니즈가 높아져

이와같이 ‘동창모임’에 대한 니즈가 줄어들고, 정기적인 모임 참여 활동이 감소하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모임 및 동호회에 참여해야 할 필요성은 여전히 많이 느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체 응답자의 74.9%가 평소 다양한 모임 및 동호회에 참여할 필요성을 느낀다고 응답한 것으로, 성별(남성 75.2%, 여성 74.6%)과 연령(20대 76.8%, 30대 72.4%, 40대 75.2%, 50대 75.2%)에 관계 없이 비슷한 생각이었다. 다양한 모임에 참여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는 이유에는 역시 삶의 활력/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는 생각(52.3%, 중복응답)이 가장 크게 작용하고 있었다. 특히 50대(62.2%)에게 모임 참여는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중요한 통로였다. 또한 친한 친구를 만나거나, 만들 수 있는 기회이고(37.2%), 여러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36.4%), 다양한 분야 및 사람들과의 인맥을 넓힐 수 있다(34.4%)는 생각도 특정한 모임 및 동호회에 소속되고자 하는 중요한 이유였다. 비록 전반적으로 모임 활동이 감소하는 추세라고는 하지만, 여전히 인간관계 형성에 대한 니즈는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시켜 준다. 여기에서 중요한 변화도 감지할 수 있는데, 앞서 동창모임의 감소 현상에서 살펴본 것처럼 취향과 관심사를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사실이다. 실제 자신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모임의 성격을 묻는 질문에 기존 인간관계에서 형성된 모임(54.9%)만큼이나 취미와 관심사에 의한 불특정 다수와의 모임(38.9%)을 꼽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다. 개인의 취미와 관심사에 의한 모임에 가장 많은 관심을 드러내는 연령대는 30대(42.9%)였다.

주로 ‘취미/관심사에 의한 모임’ 많이 원해

향후 다양한 종류의 모임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향도 상당히 높았다. 전체 응답자의 73.5%가 앞으로 보다 다양한 모임 및 동호회에 참여해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이다. 가장 많이 참여해보고 싶어하는 모임은 여행 동호회(25.4%, 중복응답)였으며, 운동/스포츠(18.1%), 외국어/언어(15.9%), 봉사활동(15%), 영화(14.3%), 책/글쓰기(14.1%) 모임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향도 많은 편이었다. 반면 학교 및 직장 생활을 기반으로 한 모임에 참여하려는 의향은 찾아보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나, 인간관계 및 모임 참여의 니즈가 기존 인맥에서 벗어나 개인적 관심과 취향을 좇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해석을 다시금 가능케 했다. 실제 전체 10명 중 7명(69.5%)은 최근 취향과 관심사에 의해 모이는 모임과 동호회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최근에는 취향과 관심사에 의해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과 만나는 모임이 다양한 ‘모임 앱(APP)’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데, 전체 응답자의 61.3%가 새로운 만남에 대한 니즈가 큰 만큼 모임 앱의 이용이 증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사회적 현상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체로 모임앱을 통한 만남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으로, 모임 앱을 통해 사람을 만나고, 모임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향(53.8%)도 비교적 높은 편이었다. 특히 20~30대 젊은 세대(20대 58.8%, 30대 62%, 40대 48.8%, 50대 45.6%)가 모임앱 이용에 거부감이 적은 편이었다.
이렇듯 ‘모임’을 바라보는 한국사회의 인식에 전반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이는 달라진 인간관계에 대한 태도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무엇보다도 개인의 취향과 관심사가 누군가를 만나는데 있어서 중요한 ‘조건’이 되고 있는 것이다.

한국 유로저널 노영애 선임기자
    eurojournal26@eknews.ne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여성 부모 중 한쪽이 한국 국적, 본인 의사와 관계없이 한국 국적 자동 취득(2017년 6월 15일자 속보 포함) imagefile 2015-06-09 79869
공지 사회 2002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0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2015-07-19 74930
공지 건강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imagefile 2015-09-22 69181
공지 기업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2017년 6월 15일자 속보 포함) imagefile 2015-09-23 75818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imagefile 2015-10-01 70344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imagefile 2015-11-17 69441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imagefile 2015-11-23 70033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imagefile 2016-02-22 65032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60624
공지 정치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59557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imagefile 2017-06-20 35188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imagefile 2018-02-19 12184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imagefile 2019-01-07 5104
39905 내고장 충남도, 두 자녀 출산하면 아파트 무료 제공 2019 / 05 / 14 17
39904 내고장 서울시, 올해 515억 들여 163개 학교 노후 화장실 개선 imagefile 2019 / 05 / 14 14
39903 내고장 경북 울릉도, 2025년부터 서울서 1시간 만에 도착 2019 / 05 / 14 13
39902 내고장 경기도 도시철도망 9개 노선 105.2km 확정 imagefile 2019 / 05 / 14 12
» 사회 현대인들, 학연과 지연 대신 취미와 관심사 중심한 ‘느슨한 인간관계’ 지향 imagefile 2019 / 05 / 13 16
39900 연예 '세 자매' 유선-김소연-김하경의 리얼고민에 시청자 공감 imagefile 2019 / 05 / 08 82
39899 연예 '녹두꽃' 송자인, 결국 이윤보다 사람택해 '가슴 따뜻 인간미' imagefile 2019 / 05 / 08 37
39898 연예 ‘국민 여러분!’ 최시원, 사이다 발언에 지지율 폭풍 상승’ imagefile 2019 / 05 / 08 38
39897 연예 '특별근로감독관 조진갑' 김동욱, '믿보배' 타이틀 굳히기! imagefile 2019 / 05 / 08 35
39896 연예 명불허전 소녀시대 ‘Run Devil Run’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조회수 1억뷰 돌파! imagefile 2019 / 05 / 08 87
39895 연예 퍼센트, 타이틀곡 '래빗 홀(Feat.수민)' MV 선공개! imagefile 2019 / 05 / 08 32
39894 연예 엑소 시우민, 솔로곡 ‘이유’로 아름다운 감성 발라드 선사! imagefile 2019 / 05 / 08 52
39893 여성 한화 직원 배우자에게 '독박육아'는 없다 imagefile 2019 / 05 / 08 45
39892 여성 여성의 저체중 비율 남성의 두 배, 특히 50대 여성 심각해 2019 / 05 / 08 37
39891 문화 한국 단편 애니메이션 작품들, 세계 유수 영화제 공식 초청 받아 imagefile 2019 / 05 / 08 39
39890 문화 한국 문화 콘텐츠, 다양하게 전세계로 전파돼 imagefile 2019 / 05 / 08 50
39889 건강 사무직, 생산직보다 '전립선 비대증, 대사증후군 유병률' 높아 imagefile 2019 / 05 / 08 31
39888 건강 남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제2의 사춘기’인 갱년기 극복법 imagefile 2019 / 05 / 08 73
39887 건강 잘 놀던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난다면?…당황하지 말고 ‘이렇게’ 2019 / 05 / 08 38
39886 내고장 제주도, '전기료 절감 톡톡, 주택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지원' 2019 / 05 / 08 29
Board Search
1 2 3 4 5 6 7 8 9 10

www.eknews.net는 최대발행부수와 최대발행면을 통해 전유럽 19 개국 한인사회로 유일하게 배포되고 있는 주간신문 유로저널의 홈페이지입니다.
기사 제보를 비롯한 광고 문의 등은 아래 연락처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44 (0)208 949 1100, +44 (0)786 8755 848
eurojournal@eknews.net 혹은 eurojournals@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