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 특집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독일, 반민주주의적 해외자금 유입 차단 위해 ‘모스크세’ 도입 검토 등록된 기독교 신자들이 의무적으로 교회...

by eknews10  /  on May 13, 2019 22:31

독일, 반민주주의적 해외자금 유입 차단 위해 모스크세도입 검토

 



등록된 기독교 신자들이 의무적으로 교회에 교회세를 납부하는 독일에서, 이슬람 종교기관에 세금을 부과해 극단주의적 해외 자금의 유입을 차단하는, 일명 모스크세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슬람 종교기관이 반민주주의적 세력에 종속되는 것을 우려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모스크세에 대한 지지 역시 증가하고 있다.



 독일 내지용 - 사회.jpg



독일 주요일간지 벨트(Die Welt)는 일요일 특별판에서 대정부 질의 내용을 인용해 정부가 모스크세도입을 활용 가능한 정책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모스크세는 독일의 교회세를 벤치마킹 한 것으로, 독일에서 교회에 등록된 기독교 신자들이 의무적으로 교회에 최대 9%에 달하는 세금을 납부해 교회의 독립적 예산운영을 지원하도록 하는 정책을 그대로 적용한 것이다.

 



프랑스 공영방송 프랑스 24(France 24)는 모스크세 도입 검토 배경으로 이슬람 종교기관으로 유입되는 해외자금의 출처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꼽았다. 독일에는 현재 5백만 명에 달하는 무슬림이 있는 것으로 추산되며, 그 중 대다수는 터키와 여타 중동국가 출신 배경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24에 따르면 이들 중 독일에서 9백여 개에 달하는 모스크가 리셉 타입 에르도간(Recep Tayyip Erdogan) 터키 대통령의 관할 아래 있는 터키 이슬람 종교기관 연합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해당 모스크의 종교지도자들은 터키로부터 자금을 지원받고 심지어 몇몇은 독일에 살고 있는 터키계 후손들을 감시하고 있다는 혐의를 받기도 했다.

 



이에 독일과 터키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렀던 2017, 독일 대표 일간지 슈피겔(Der Spiegel)은 논평을 통해 에르도간 대통령의 위험한 이데올로기가 모스크를 통해 독일로 도입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모스크 운영문제를 강력하게 비판했었다. 그러나 모스크세가 실제로 도입될 수 있을 때까지는 많은 저항에 부딪힐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프랑스 24(France 24) 전재>

 

독일 유로저널 박진형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966 독일, 숙련된 이주노동자 받아들일 준비 되어있어 (1면) newimagefile 2019 / 05 / 21 3
8965 독일, 유럽의회 선거 앞두고 대규모 반(反)극우주의 집회 newimagefile 2019 / 05 / 21 2
8964 독일 사회민주당, 다가오는 선거에서 잇따른 참패 예상 newimagefile 2019 / 05 / 21 2
8963 독일, 식민시기 탈취한 500년 된 기념비 나미비아에 돌려주기로 newimagefile 2019 / 05 / 21 1
8962 독일, 기후변화 이슈 전면 등장에 자동차 산업 두고 갈등 newimagefile 2019 / 05 / 21 1
8961 독일, 베를린 신공항 2020년 개항으로 자존심 회복 노려 newimagefile 2019 / 05 / 21 1
8960 독일 딸기농가, 일년 치 수확량 도둑 맞아…작년에도 비슷한 일 발생 newimagefile 2019 / 05 / 21 1
8959 구동독 지역과 베를린, 극우주의자들의 폭력시위 여전해 imagefile 2019 / 05 / 14 91
8958 독일, 국가(國歌)에 대한 논쟁으로 구동서독 갈등 심화 imagefile 2019 / 05 / 13 78
8957 독일인들, 현재 삶에 만족하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 적어 imagefile 2019 / 05 / 13 79
8956 인권감시기관, 독일에서 거부된 아프간 난민신청자들 처우 강력비판 imagefile 2019 / 05 / 13 35
» 독일, 반민주주의적 해외자금 유입 차단 위해 ‘모스크세’ 도입 검토 imagefile 2019 / 05 / 13 41
8954 독일 여당대표, 2021년 임기 마지막까지 메르켈 총리가 직무 수행해야 imagefile 2019 / 05 / 13 24
8953 독일, 유럽의회 선거에 41개 정당 참여…지난 선거의 두 배 수준 imagefile 2019 / 05 / 13 17
8952 독일인들, 유럽연합과 관계설정 두고 의견 엇갈려 (1면) imagefile 2019 / 05 / 13 42
8951 독일 기독교, 2060년까지 신자 수 지금의 절반 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측 imagefile 2019 / 05 / 07 127
8950 독일 경찰, 세계최대 불법거래사이트 WSM 폐쇄…운영 일당과 판매상 등 체포 imagefile 2019 / 05 / 07 69
8949 독일 디지털 위원회, 다가올 디지털 미래 위해 디지털 정책 고심 imagefile 2019 / 05 / 07 44
8948 에어버스社, 독일 정부 상대로 대규모 소송전 준비 2019 / 05 / 07 51
8947 독일산업연맹, 비싼 에너지와 복잡한 행정 두고 경제장관 맹비판 imagefile 2019 / 05 / 07 73
Board Search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