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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국 경제가 어려워 국민들이 고통 당하고 있는 가 ? 아니다. 절대 어렵지 않다... 경제가 어려운 국가의 ...

Posted in 유럽전체  /  by admin_2017  /  on Jun 28, 2019 22:18
정말 한국 경제가 어려워 국민들이 고통 당하고 있는 가 ?

아니다. 절대 어렵지 않다...
경제가 어려운 국가의 국민들이라면 이렇게 살 수가 없다.

선진국을 비롯한 어느 국가나 경제가 어려우면 해당국 국민들이 가장 먼저 절약대책으로 내놓은 것이 장거리 여행은 물론이고 몇 푼 안드는 단 거리 여행까지 줄이고, 점심 도시락 지참시 물까지 싸가지고 출근한다. 

자국내에서는 택시같이 고급 교통 수단보다는 대중 교통 수단에 몰리는 바람에 택시를 타야하는 경우에는 택시 타기도 쉽고...

어떤 사람은 한국의 택시 요금이 저렴해서라고 말한다.
아니다, 택시 요금 기본 요금이 대중교통수단인 버스나 전철의 기본요금의 3 배이상인 국가는 아마도 한국 외에는 없을 것이다. (택시도 싸구려 승용차이고)

경제가 나쁘니 취직이 안되고 언제 회사에서 쫓겨날 줄도 모르니 절약이 기본 제1 요소로 당연하다. 유럽에서는 회사에서 쫓겨날 때 한국같은 명예 퇴직금도 없고 보상금도 없이 1-3개월 급여 정도 주면 되니까 회사에서 쫓겨 나면 살기가 막막해져 절약을 안 할 수가 없다. (물론 일정 기간 실업자 수당제가 있고)

올해 1월부터 한국-영국 왕복을 업무차 6 차례 다녀왔다. 

하루에 인천 공항발 런던 직항이 대형 항공기(250명에서 290명 탑승 가능)로 3 차례씩이나 있지만 비수기든 성수기든 관계없이 항공권 좌석을 구하는 것이 하늘에 별따기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기에다가 유럽 다른 국가에서 한 번 섰다가 오는 항공편까지 하면 한국에서 최소한 런던에 도착 가능한 항공편은 15-20 편이다.

그런데도 온통 한국에서 나오는 단체 여행, 가족 여행들로 항공기(직항 기준)가 꽉꽉 차다보니 출장이나 업무상 가야하는 사람들은 항공기 좌석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른다.  

영국 내 한인 여행사들도 항공기 좌석이 있어야 항공권을 파는 데 팔 좌석이 없어 정말 먹고 살기 힘들다고 한다. 

대부분 영국을 거쳐 유럽 여행을 나가는 한국인들로 일반 단체, 공무원 단체, 여행사 모집 그룹 등등이고 어린 아이들과 함께 하는 젊은 부부들, 나이드신 분들 등등....최소 10박 11일이라면 특별하지 않으면 250만원에서 400만원 사이일 것이고 이래저래 비용을 하면 부부간에 600-700 만원은 들 것이다. 

불경기가 아닌 평소에도 5000-6000 달러 여행을 부부간에 나갈 수 있는 부자국이라는 선진국 국민들은 몇 %나 될까 ?  

영국에서 볼 때만도 1 인당 300-400만원짜리 여행을 간다고 하면 한 항공편에 최소한 100명만 타고 있어도 3억에서 4억, 하루 3 편이면 10억 정도, 1 년이면 3650 억 정도이다. 연봉 3000만원짜리 직장인 12000여명의 급여다. 즉, 12000여명을 고용 창출할 수 있는 돈이다. 
12000 여명의 고용이 창출되면 연쇄반응으로 몇 배의 고용이 더 창출된다.

영국을 거치지 않고 유럽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은 훨씬 더 많고 특정 국가만 골라 떠나는 여행객도 정말 많다. 

아마도 유럽만 해도 어림잡아 한국인들이 한국에서 벌어 유럽여행(연 80만명 정도 예상)에 쓰는 돈은 최소한 연 수 십만명 이상의 고용을 창출할 것이고, 미국, 일본, 아시아 등 다른 국가들까지 생각하면 어마어마할 것이다. 

일본 여행은 어떠한가 ? 

연 850만명 한국인들이 나가고 그 여행 경비는 제치고라도 올해부터 도입된 여행세금은 1 인당 11000원, 연 935억원을 일본 정부에 찍소리 못하고 갖다 바친다.  이 일본 입국세만도 연봉 3천만 짜리 3100여명 연봉이다. 경비는 빼고.....경비까지 합치면 말도 못하고...

아무리 수출을 해서 무역 수지 흑자를 내면 무엇하나 ?

온 국민들이 유학이네, 여행이네, 등등으로 나가서 사용하는 돈이 수출해서 벌어들이는 돈보다 더 많은 것을....

정부는 이제부터라도 수출해서 벌어 들이는 무역 수지 흑자만 발표하지 말고 여행 등 서비스 적자등을 발표해서 총 적자가 얼마인 지를 밝혀 국민들이 잘 알 수 있게 해서 국민들 스스로가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연봉 3000만원(예를 들어) 짜리 고용이 몇 명 창출해낼 수 있는 돈이라고 홍보도 함께 해야 한다.
(우리 국민들의 수치 개념이 부족함을 참고하여) 
세계 경제가 이렇게 어려울 때 수 백만원씩 사용하면서 해외 여행 나가는 국민들에게 양심이 없고 부끄워할 수 있도록 말이다.

그리고 한국 내 경제가 어렵다는 데 왜 공무원 해외 단체 연수는 그렇게 꾸역꾸역 내보는가 ?

어차피 나와봐야 말이 연수지 배우는 것도 없는 형식적인 연수에 불과해 여행만 다니는 데..차라리 그 돈으로 우수 공무원 가족들에게 국내 여행 비용을 지급하도록 해야 한다.

혹자는 아시아 국가 등 해외 여행 경비가 한국내 국내 경비보다 덜 들기에 해외 여행을 나간다고 한다.  그래도 그 막대한 돈을 국내에서 소비해야 한다.

국내 소비가 이루어져야 생산이 증가하고 생산이 이루어져야 투자가 증가한다. 

그래야 내 자식들의 취업이 가능해진다.

내수가 살아야 경제가 사는 것이 경제의 기본 원리인 데 부자도 아닌 서민들이 해외로 나가 쏟아붇고 있어 특히 서민들은 해외 여행에 필요한 경비만큼 국내에서 절약해야 하니 내수는 죽고 국부가 새는 것이다. 

결국 내가 해외 여행해 그 경비만큼 국내에서 소비를 하지 않는 바람에 내수가 일어 나질 않고, 그래서 상품이 판매 되질 않으면서 제조업은 일어날 힘을 잃게 된 것이다.

곧 나의 해외 여행은 내 자식들의 취업의 길을 막는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해외 여행 감소 등을 위한 새로운 국민 운동을 시작해 내수를 진작함으로써, 내 자식들 취업의 길을 열어줄 필요가 있다.  

경제가 나쁘다고 온통 정부만 탓하지 말고 내가 국민으로서 애국은 둘째치고 내 자식 취업을 위한 기반을 닦는 데 벽돌 한 장이라도 더 쌓아야 한다. 

<위 독자 투고는 본 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URL
http://eknews.net/xe/540975
Date (Last Update)
2019/06/28 22:18:59
Category
유럽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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