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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기오염으로 인해 뇌졸증 및 심장마비 급증 영국 대도시들중에 런던이 최악의 상태이고 이어 버밍햄이 뒤따...

by admin_2017  /  on Oct 31, 2019 23:19
영국, 대기오염으로 인해 뇌졸증 및 심장마비 급증
영국 대도시들중에 런던이 최악의 상태이고 이어 버밍햄이 뒤따라,더비 지역은 무관해

 맑은 공기 때에 비해 대기오염이 심할 때 영국 도시들에서 수백 건의 뇌졸증, 심장마비 및 천식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 되었다. 

영국 King's College London found(KCS)가 영국 9 개 대도시의 (런던, 버밍험, 브리스톨, 더비, 리버풀, 맨채스터, 노팅험, 옥스포드 및 사우스햄튼)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구한 결과를 인용한 현지 일간 Evening standard 지 보도에 따르면 대기오염은 상당히 많은 단기 건강 위험을 야기하며 매년 36,000명의 사망에 기여한다.

이 연구 보고서는 대기오염이 심한 날, 즉 연평균 오염 수준을 초과한 날의 경우 이미 심장정지로 인해 입원해 있는 환자들을 제외하고 구급차 호출 전화 데이터에만도, 평균 124 건의 심장정지 사건이 더 일어났다는 것을 밝혔다.  

또한 대기오염이 심한 날 뇌졸증으로 인해 입원한 사람이 231명 추가됐으며 천식으로 인해 193명이 추가적으로 입원했다. 

영국 의료공단(NHS) 잉글랜드의 최고 경영자 Simon Stevens는 이를 '건강 비상상태'라고 우려를 나타내며, "해당 수치들이 보여주듯이, 대기오염은 이제 수천 건의 뇌졸증, 심장마비 및 천식을 발생시키고 있다. 

그럼으로 기후 비상은 건강 비상이기도 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러한 피할 수 없는 사망이 현재 - 2025년 또는 2050년이 아닌 -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당장 함께 행동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NHS 역시 탄소배출을 근본적으로 줄이고 공급체인과 교통수단을 개선해서 오염물질을 감소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에서 건강 위험은 런던에서 가장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대기오염이 심한 날에는 평균 87건의 심장정지가 더 일어나며 144 건의 뇌졸증이 추가 발생했다. 

74명의 아이들과 33명의 성인들 역시 천식으로 인해 추가 입원해야 했다. 

이어 버밍험이 두 번째로 해당 수치는 추가 심장정지 12건, 추가 뇌졸중 27건, 그리고 추가 천식 26명 (아이들 15명과 성인 11명)이었다. 

브리스톨, 리버풀, 맨채스터, 노팅험, 옥스포드 및 사우스햄튼은 대기오염이 심한 날에 2-6개 추가 심장정지 건을 경험했다. 

해당 도시들은 평균 뇌졸증으로 인해 14명이 추가 입원됐고 14명은 천식으로 인해 추가 입원됐다.  

더비(Derby)에서만 대기오염이 심한 날 심장정지가 증가하지 않았다. 

한편, 심한 오염 수준의 장기 리스크로는 위축된 폐성장 및 출산시 낮은 체중이 있다. 

이 보고서는 또한 대기오염을 1/5로 줄이면 연구대상인 9개의 도시에서 폐암 발병률이 5-7% 감소한다고 말했다. 

KCS의 환경연구단 건강 전문가 Heather Walton은 "대기오염이 우리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대기오염 감소 정책을 정당화하기 위해 오랫동안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대부분 수명에 대한 영향에 초점을 두고 있다"라면서 하지만,"그러나, 건강 연구는 더욱 더 다양한 건강 영향을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수치는 런던 시장 Sadiq Khan과  지자체장들의 네트워크인 UK100이 지난 23일에 주관할 국제 청정 대기 회의 전에 공개됐다. 

이 연구 보고서를 접한 UK100 지자체장들은 2050년까지 본인들의 지역이 100% 청정 에너지를 사용한다는 것을 약속했다. 

UK100의 회장인 Polly Billington는 "지자체들은 이러한 공공보건 위기를 대처하기 위해 더욱 더 많은 힘과 자원이 필요하다. 그리고 대기오염이 언제 WHO 가이드라인을 충족할 수 있는지도 알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유로저널 김해솔 기자
  eurojournal17@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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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Last Update)
2019/10/31 23: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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