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 특집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Home

20대 젊은 여성, 한국사회가 피임 문제 가볍게 생각해 우려 높아 한국인 대부분 피임의 중요성에 공감을 하였으나...

Posted in 여성  /  by admin_2017  /  on Dec 17, 2019 03:51
20대 젊은 여성, 한국사회가 피임 문제 가볍게 생각해 우려 높아


한국인 대부분 피임의 중요성에 공감을 하였으나, 여전히 한국사회에서는 피임 문제를 회피하거나, 가볍게만 대하려는 분위기가 존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세~44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피임’과 ‘경구 피임약’, 그리고 ‘리얼돌(real doll)’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10명 중 8명(80.1%)이 불필요한 낙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임이 선택이 아닌 의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피임을 하지 않는 성관계는 무책임한 행동이라는데 66.5%가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07-여성 2 사진 1.png

적절한 피임의 중요성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하는 것으로, 그에 비해 피임을 매우 귀찮고 번거로운 일(26.8%)로 여기거나, 피임을 하는 것은 왠지 모르게 불쾌한 기분이 든다(11.9%)고 말하는 사람은 드물었다. 하지만 사회전반적으로는 여전히 피임 문제를 쉬쉬하려고만 하는 분위기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대다수가 혼전 성관계 피임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변화될 필요가 있고(78%), 피임 및 성관계를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환경이 조성될 필요가 있다(77.7%)고 강조한 것이다. 우리사회가 피임을 지나치게 금기시하는 경향이 있다(34%)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피임 문제를 공론화하는 것을 꺼려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명 중 1명(49.1%)이 피임과 관련해 궁금한 내용이 많지만 남에게 물어보기가 쉽지 않다고 말하는 것도 이런 분위기를 뒷받침한다. 

피임도구를 구입하는 것이 창피스러워 피임을 하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39.9%)도 결코 적지 않았다. 이와 동시에 한국사회가 피임 문제를 가볍게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65.1%)는 주장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는데, 특히 20대 젊은 여성(만 19세~24세 78%, 24세~29세 80%)이 많이 공감을 했다.

전체 응답자의 83%가 피임 경험이 있어


전체 응답자의 83%가 피임 경험이 있다고 밝힌 가운데, 가장 많이 경험한 피임 방법은 남성용 콘돔의 사용(73.2%, 중복응답)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질외사정(57.9%), 자연 피임(21%)이 뒤를 이었다. 최근 TV광고를 할 정도로 홍보가 많아진 먹는 피임약(경구 피임약)의 경우에는 여성의 33.2%가 이용해본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주로 20대 후반(41%) 및 30대 초반(40%) 여성을 중심으로 많이 이용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피임약’의 사용에는 상당한 선입견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10명 중 6명(60%)이 먹는 피임약의 사용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있다는데 공감하는 것으로, 남성보다는 여성이 이런 분위기를 더 많이 체감하고 있었다. 

절반 가량(49.4%)이 먹는 피임약을 복용하는 여성은 성에 대해 개방적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고 느낄 만큼 색안경을 쓰고 여성의 피임약 복용을 바라보는 시각이 적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직접 피임약을 복용해 본 여성의 경험을 보면, 성관계 전 피임을 위한 목적(56.6%, 중복응답)보다는 생리주기 조절을 위한 목적(80.7%)으로 더 많이 활용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결국 먹는 피임약은 구매 및 복용에 있어서 ‘여성’만의 부담이 될 것 같다(73.3%)는 생각이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 특히 남성보다는 여성이 많이 공감하는 지점이었다. 반면 우리사회가 먹는 피임약에 대해 편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회라는 의견(22%)은 적었으며, 절반 이상(56.1%)은 성관계 전 피임 목적이 아님에도 피임약을 구매하는 것이 왠지 눈치가 보인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국 유로저널 노영애 선임기자
   eurojournal26@eknews.net


 

 

 

URL
http://eknews.net/xe/549919
Date (Last Update)
2019/12/17 03:51:52
Category
여성
Read / Vote
70 / 0
Trackback
http://eknews.net/xe/549919/39c/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여성 부모 중 한쪽이 한국 국적, 본인 의사와 관계없이 한국 국적 자동 취득(2017년 6월 15일자 속보 포함) imagefile 2015-06-09 99059
공지 사회 2002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0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2015-07-19 93265
공지 건강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imagefile 2015-09-22 87773
공지 기업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2017년 6월 15일자 속보 포함) imagefile 2015-09-23 94581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imagefile 2015-10-01 89038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imagefile 2015-11-17 88057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imagefile 2015-11-23 89016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imagefile 2016-02-22 83719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80182
공지 정치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77885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imagefile 2017-06-20 52372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imagefile 2018-02-19 25431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imagefile 2019-01-07 16573
40968 연예 ‘아시아 퀸’ 소녀시대 윤아, 전 세계에 올해의 배우로 주목받아! imagefile 2019 / 12 / 17 127
40967 연예 '검사내전' 정려원, 안방극장 사로잡을 新 인생 캐릭터 탄생 imagefile 2019 / 12 / 17 226
40966 연예 슈퍼주니어, 마닐라 ‘펄 사파이어 블루’로 물들이다! imagefile 2019 / 12 / 17 67
40965 연예 레드벨벳, 올 음악 축제 화려한 피날레로 히트 3연타 정조준! imagefile 2019 / 12 / 17 63
40964 연예 ‘보컬퀸’ 태연,'앨범,공연,방송'까지 2019년 활약 빛났다! imagefile 2019 / 12 / 17 58
40963 연예 ‘초콜릿’ 윤계상X하지원의 휴먼 시너지,’힐링·감동 드라마’ imagefile 2019 / 12 / 17 55
» 여성 20대 젊은 여성, 한국사회가 피임 문제 가볍게 생각해 우려 높아 imagefile 2019 / 12 / 17 70
40961 여성 한국 워킹맘의 현재 생활 우선 순위, '직장 > 가정 > 개인' imagefile 2019 / 12 / 17 78
40960 내고장 전남 사회적경제기업 2천 개 육성사업 본궤도 imagefile 2019 / 12 / 17 113
40959 내고장 경남도, 미래 첨단 스마트양식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019 / 12 / 17 31
40958 내고장 경북도, 전년보다 7,777억원 늘어난 국비 4조 4,664억원 확보 2019 / 12 / 17 34
40957 내고장 전북 대도약 시대를 향한 약진! 2년 연속 국가예산 7조원 돌파, 역대 최고 2019 / 12 / 17 33
40956 내고장 충남, 국비 확보 사상 최대로 예산 ‘7조 시대’ 개막 2019 / 12 / 17 33
40955 내고장 시민이 뽑은 2019 서울시 10대 뉴스, 1위는 3년 연속‘따릉이’ 2019 / 12 / 17 25
40954 내고장 ‘경기지역화폐’ 사용자 10명 중 9명, “계속 사용할 생각” 2019 / 12 / 17 59
40953 기업 위니아대우 멕시코 법인, 10월 역대 최고 실적 imagefile 2019 / 12 / 17 29
40952 기업 현대자동차 ‘i30 패스트백 N’ㆍ‘i30 N’ 독일서 유력 ‘스포츠카상’ 연속 수상 2019 / 12 / 17 53
40951 기업 삼성重, 세계적 내빙(Ice class) 선박 건조 기술 보유 2019 / 12 / 17 36
40950 기업 한국타이어, 독일 고성능 SUV ‘뉴 아우디 SQ8 TDI’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2019 / 12 / 17 29
40949 기업 LG전자, ‘리얼 8K’ 올레드 TV 일본 출시 2019 / 12 / 17 29
Board Search
3 4 5 6 7 8 9 10 11 12

www.eknews.net는 최대발행부수와 최대발행면을 통해 전유럽 19 개국 한인사회로 유일하게 배포되고 있는 주간신문 유로저널의 홈페이지입니다.
기사 제보를 비롯한 광고 문의 등은 아래 연락처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44 (0)208 949 1100, +44 (0)786 8755 848
eurojournal@eknews.net 혹은 eurojournals@hotmail.com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