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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지역, 7월4일부터 락다운 정책 완화 '관련산업 불만' 한인 식당 등 일부 업종, 여전히 엄격한 제약...

by admin_2017  /  on Jul 01, 2020 01:31
영국 01 K  J & 양승희.png
영국 02 유로여행 & 트리스톤.png


잉글랜드 지역, 7월4일부터 락다운 정책 완화 '관련산업 불만'
한인 식당 등 일부 업종, 여전히 엄격한 제약으로 영업 재개해봐야 수익성 없어 고민 불가피


영국의 4 개 지역중에 하나인 잉글랜드 지역이 7월 4일부터 락다운 정책 완화 정책이 발표되었지만, 여전히 영업 활동을 위해 제한적이어서 관련 산업계가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새로운 정부 규정으로 인해 펍, 식당, 술집, 영화관, 야영지, 놀이공원, 박물관 및 미술관이 다시 열리며 국민들이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게 되지만, 엄격한 제한으로 영업을 재개한다해도 수익성이 없어 이들 산업의 영업 재개가 활성화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라이브 스포츠 중계와 같은 큰 소리를 유발할 수 있는 모든 행위, 교회의 성가대 등이 금지된다. 큰 소리로 말하거나 소리를 지르면 공기 중 감염을 통해 다른 고객에게 바이러스가 감염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증가 시키기 때문이다. 

영국 외교부는 국내외 여행 중 보험 관련 문제가 생길 수 있음을 고려하여 가능한 꼭 필요한 경우에만 집 밖을 나가는 것을 권장한다. 

영국 입국 후 14일 격리는 아직 적용되지만 머지않아 정부는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및 터키와 같은 낮은 감염 국가들과 관련한 격리를 해제할 방침이다.

보리스 존슨 총리가 발표한 7월 4일부터 적용될 새로운 규정은 영국 내 중에서 잉글랜드 지역에서만 적용되는 것이며 스코틀랜드, 웨일즈 및 북아일랜드는 각자의 락다운 정책과 지침을 따른다. 스코틀랜드 지방 수상인 니콜라 스터전은 아직까지는 2m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존슨 수상이 발표를 인용한 영국 일간 Daily Mail지 보도에 따르면 7월 4일부터는 잉글랜드 지역 내 술집, 식당, 영화관 및 미용실의 재개를 허용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지금까지의 2m 이상 규정을  ‘1m 이상’으로 줄였지만, 마스크 착용은 여전히 권고되고 있다.

네일샵, 헬스장 및 수영장은 여전히 개장할 수 없으며 규정이 완화가 되더라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엄격하게 준수되어야 한다.

정부가 발표한 내용에서 제외된 장소들은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으며 현재 수익 없이 비용만 나가고 있어서 ‘붕괴’될 위험에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영업장들에게 고객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반하고 권고를 따르지 않을 경우 경찰의 도움 요청하도록 당부 하였으며, 필요한 경우, 고객들에게 경찰과 지방 공무원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제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고객에게 해산, 퇴장 및 범칙금 부과 등 추가 법적 조치가 가해 질 수 있음을 알리 라고 명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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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제제 완화 후 할 수 있는 것들

우선, 손자 손녀들을 안을 수 있게 되었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한다면 기본적으로, 두 가구가 공공장소, 개인장소, 실내, 실외에서 만날 수 있다. 

혼자 거주하거나 한부모 가정을 위해 한 명의 성인이 있는 가구가 다른 가구(총 두 가족)와 만난다면 해당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또한, 각자 집, 호텔,휴가용 시골집 및 야영지에서 하룻밤을 함께 보낼 수 있다.
그러므로 저녁 파티와 펍 런치 모두 다시 가능하게 됐다. 6명 이상이 모이는 것이 금지돼 왔기 때문에 6명이상이 아닌 두 가구로 변경된 것은 큰 가구에게 매우 유리한 규정이다.

그러나 두 가구 이상은 안되며 반드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야 한다.
물론, 해당 규정은 상호 배타적이지 않기 때문에 한 가구와 만난 후 따로 또 다른 가구를 만나도 된다.
예를 들어, 시부모님과 점심을 함께하고 저녁 식사는 친부모님과 함께 해도 된다.

여름 휴가도 제한은 있지만 즐길 수 있어, 7월 4일 후 본인 집 외 다른 곳에 자는 것이 허용되어 호텔, 민박 및 별장 모두 방문할 수 있다.
공중 화장실의 재사용에 대해서는 각 시의회가 공중화장실을 관리하기 때문에 도시마다 다르기 때문에 외출하기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펍, 식당, 술집, 영화관, 
야영지, 놀이공원, 박물관 및 미술관 오픈 허용

새로운 정부 규정으로 인해 펍, 식당, 술집, 영화관, 야영지, 놀이공원, 박물관 및 미술관이 다시 열리며 국민들이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게 되지만, 각각의 산업에 따라 여전히 엄격한 제한이 적용되기때문에 철저한 준비가 따르며 영업을 재개해도 수익성이 불가능해 많은 산업이 분야별로 적극 영업 재개를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의 이같은 발표에 대해 영업이 제한되거나 여전히 락다운을 유지해야만 하는 산업들은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으며 현재 수익 없이 비용만 나가고 있어서 ‘붕괴’될 위험에 있다고 비판했다.



펍과 술집들 Pubs and Bars 

정부에 새로운 지침에 의하면 영국의 펍과 레스토랑들은 음악을 작은 소리로 재생해야 하며 소스 병 대신 봉지에 제공해야 된다. 그리고 주류는 스마트폰으로 주문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술집들은 추후에 방문자가 감염될 수도 있다는 전제 하에 21일 동안 고객 정보를 보관해야 한다. 케첩과 조미료 등은 병 대신 작은 봉투에 담아 제공되어야 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에 인원 수의 제한이 있을 것이며 음악 및 스포츠 중계 역시 작은 소리로 재생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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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침에 따르면 모든 장소들은 고객들이 크게 떠들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는 음악 및 스포츠 중계를 일상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보다 크게 재생하는 것을 포함한다.

이는 사람들이 크게 말하고 소리를 지를수록 에어로졸 전파로 인해 다른 사람들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떄문이다.
또한 식초 또는 마요네즈 병과 같은 병 종류를 일회용 제품으로 대체해야 한다.
고객이 카운터에서 직접 나이프와 포크를 가져오지도 못한다.  식당용 Cutlery(나이프와 포크)는 반드시 음식과 함께 제공된다.

한편, 장소 밖에서 줄을 서서 대기하는 것은 여전히 허용되지만, 매니저들은 옆 식당들과 협력해 두 식당의 줄이 섞이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이 협력의 일환으로 오프닝 시간을 변경해 사람들이 같은 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을 서는 것을 예방하는 조치가 있을 수도 있다.

지침에 의하면 고객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무시하면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필요하다면 고객들에게 경찰이 개입해 벌금을 주거나, 특정 지역에서 나가라고 하거나 추가적인 조치를 수 있다.






식당 Like pub-goers, restaurant diners

펍과 마찬가지로, 식당 고객들 역시 ‘뉴노멀’의 일환으로 새로운 규정을 준수해야 하고,식당 내에서도 펍과 같은 규칙이 지켜져야 한다.

이에따라 고객 수가 크게 줄 수 밖에 없어 몇몇 작은 식당들은 영업 재개 자체가 재정적으로 현명한 선택이 아닐 수도 있어, 완전히 해제될 때까지 현재와 같이 Take Away 서비스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테이블 폭과 테이블간 간격이 좁은 한국 식당과 이탈리아 식당 등은 이와같은 정부 지침을 지키면서 영업을 재개해 봐도 수익성을 내기 어려워 Take Away 서비스를 지속하는 것이 현명할 수도 있다.

게다가, 식당 방문 전 예약을 해야 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야 돼서 방문 인원 수가 평소보다 적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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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침서는 또한 식당들에게 가능한 일회용 종이 메뉴를 사용하도록 하고 주방의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메뉴를 간소화 하라고 당부 하였으며, 일부 식당들에게는 고객들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원격으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 하였다.

식당 내부에서의 식사는 이러한 위의 규정들 및 한 명의 직원이 한 테이블을 담당할 수 있는 등 추가적 조치가 실행 될 수 있는 곳에서만 허용 되어야 한다.

또한, 동일 식당 내에서의 확진자가 발생 경우를 대비하여 빠른 시간 내에 추적 될 수 있게 식당측은 방문자들의 연락처를 3주 동안 보관 해 개인 연락처를 제공해야 한다. 

전파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식탁들이 서로 2M의 거리를 유지하지 못한다면 서로 마주보지 않게 세팅되어야 하며,  스크린 설치, 손 소독제 배치 및 일방 통행 규정 시행 등을 통해 고객들이 줄서기를 용의하게 할 수 있도록 규정을 따라야 한다. 

지침에 의하면 ‘실내에서는 최대한 식탁에 앉아서 식사를 해야하며 한 직원 당 한 식탁을 담당하는 것과 같은 추가적인 조치도 필요하다’.

바 또는 카운터 서비스가 불가피할 때는 주문 후 고객이 바 또는 카운터에 머물게 해서는 안된다.
하지만, 실외 식사도 허용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한다면 밖에서 서서 음식을 즐겨도 되지만, 대부분의 한국 식당들은 실외 테이블이나 공간이 없어 해당되지 않는다.



미용실 및 이발소

7월 4일부터 드디어 영국국민들은 머리를 자를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몇몇 사람들은 머리를 길렀으며 일부는 가족들이 머리를 잘라줬다.

그러나 펍과 식당 방문처럼 미용실 방문은 예전보다 훨씬 더 복잡해졌다.
미용사들은 머리를 자르는 동안 얼굴 가리개와 가운 등 보호 장비를 착용해야 하며 각 고객마다 서비스 후 가위와 빗을 소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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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서비스가 느려질 수 있으며 대기하면 즐길 수 있는 음료와 잡지 역시 금지된다.
바이러스가 천과 금속에 며칠 동안 남아 있을 수 있어서 미용실에 쥬얼리, 핸드백 또는 자켓을 갖고 오는 것 역시 권장되지 않는다.

미용사들은 마스크 착용이 필수이며 지불은 비접촉식이어야 해서 현금을 받을 수 없다. 팁 역시 권장되지 않는다.
미용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었지만 실내 인원 수는 평소의 50%밖에 허용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미 많은 미용실들은 미용예약이 밀리고 있다.

코로나 관련 고충 역시 미용사와 얘기하기 힘들어진다. 미용사들이 고객과의 불필요한 일상대화를 자제하라고 권고됨에 따라 고객들은 자신의 머리를 손질 받으며 소소한 일상대화를 나누거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스트레스에 대한 대화를 주고 받는 등의 즐거움을 당분간 누릴 수 없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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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는 것은 영국인들에게 인기있는 취미이다. 따라서 영화관이 다시 문을 연다는 소식은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그러나 수백명의 사람들과 같이 어두운 극장에 앉아서 최신 블록버스터 영화를 보는 것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기 쉬운 환경이 될 것이다.이를 막기 위해서 영화관 측에서는 관람 인원과 사전 예매 수를 제한해야 한다.

이렇게 한다면 영화를 기다리는 동안이나 또는 영화를 보는 동안에 영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할 수 있다. 제임스 본드시리즈를 포함한 영화들이 코로나로 인해 개봉을 미뤘다.

영화관에서는 영화 팬들을 달래기 위해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개봉 예정 시기인 여름이 되기 전에 다양한 고전 영화들을 제공 할 수 있다.쇼 케이스시네마(Showcase Cinema) 측에서는 개봉 하는 영화들에 대한 움직임으로 ‘사람들이 접촉하는 공기 중에 있는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안개 분사 기계’ 도입에 투자했다고 했다.이 기계는 영화관 내의 모든 좌석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호텔

집에서 휴가를 보내라는 ‘코로나 안전 지침’ 을 준수하는 동안 호텔,캠핑장,휴가용 별장은 허락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지침들 중에는 방을 깨끗하게 청소하고,공공 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승강기는 반드시 이용해야 하는 사람을 위해 두어야 한다는 항목이 포함되어 있다.

손님에게 사랑 받는 호텔의 미니 바와 조식 뷔페는 금지되었고,이전 투숙객과 새로운 투숙객들사이에 주어지는 72시간 동안 침실의 커피와 티백도 없앴다.

식사는 룸서비스로만 가능하며 문 앞에 두고 가는 형태이고,투숙객은 자신의 짐을 직접 들고 가야 한다. 호텔측은 리셉션에서부터 승강기 사용을 최소화 하고,새로운 승강기 규정에 대해 명확하게 게시해야 한다.룸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에는,식사가 담긴 트레이를 문 밖에 내려놓고,계산서 내에 팁을 추가하는 것을 권장한다.

하우스키핑 직원은 정부의 손 씻기 지침을 따르고, 손님이 없는 빈방에서 손이 닿는 곳에 대한 목록 작성을 하기를 권고한다.복도 등 공동 공간에서는 투숙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게 해야 한다.

또한, 매니저들은 고객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을 무시하면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비즈니스 장관인 Alok Sharma는 규정을 준수하지 않고 근로자들과 고객들을  위험에 노출하는 호텔들 주인들은 징역에 처해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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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캠핑 장과 카라반 공원은 7월 4일까지 개장하지 않는다고 예상했지만,보리스 존슨의 발표는 이번 여름 쯤에는 영국인들이다시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공공 시설물은 관리자에 의해서 밤낮으로 철저하게 청소를 해야할 것이다.

지침에 따르면샤워 시설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두고 예약한 시간대를 사용하는 시스템을 해야한다.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없는 공공 부엌은 폐쇄된다.실내 어린이 놀이 공간도 마찬가지로 정부 지침에 따라 금지된다.



교회 등 예배 장소


코로나로 인한 봉쇄 초지는 부활절,라마단,이드 등 종교 행사들에 큰 영향을 미쳤다. 많은 영국인들이 기뻐하게도, 7월 4일 부터는 기도를 위한 대규모 집회가 허용되지만 여전히 사회적 거리는 유지되어야 한다. 

전국의 세례를 받는 사람들이나 예비 부부들도 결혼식이 다시 허용된다는 것에 기뻐할 것이다. 

하지만 또 다른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 하객들은 30명으로 제한될 것이다. 교회,모스크,회당,사원 등은 정기적으로 청소 되어야 하며, 손 소독기를 비치해 놓아야 한다.성가대 등 노래하는 것은 바이러스가 확산될 것을 우려해 금지된다.



놀이터와 실외 운동


야외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파될 위험이 낮다고 생각해 놀이터와 실외 체육관의 재 개장을 검토하고 있다. 봉쇄령 때문에 학교를 가지 않고 있는 아이를 둔 부모님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비록 실내 체육관은 열지 않지만 체육관을 다니던 사람들한테도 좋은 소식이다.



도서관과 지역센터

도서관도 다시 문을 열 것이다.영국 도서관 정보 전문가 협회는 직원들과 일반 시민들에게 다음과 같은 지침을 내놓았다.

책을 만지면 바이러스에 전염될 수 있다는 두려움에도 불구하고,협회에서는 코로나에 감염된 사람이 책을 만져도 24시간 후에는 없어질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플라스틱 커버인 경우 72시간 후에 없어진다고 한다.따라서,책이 반납된 후 제자리에 다시 꽂히기 전 시간을 두면 바이러스 전파를 막을 수 있다고 한다.

도서관들은 사전예약후 픽업하는 시스템을 통해 책들이 마구 취급 받지 않고 관리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빙고장과 지역 센터들은 7월 4일에 재 개장하며 이 곳 또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켜질 것이다.



박물관과 갤러리 

긍정적인 소식은 아니지만,박물관과 갤러리는 코로나로 인한 재정문제로 인해 재개장이 어려울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7월에 재 개관을 허가 받았음에도불구하고,테이트 미술관 감독,내셔널 갤러리,영국 박물관,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과학 박물관,자연사 박물관은 재 개장 시기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그들이 나중에 문을 열게 되면,예약 시스템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박물관 협회장인 샤론 힐(Sharon Heal)은 ‘앞으로 관람하러 올 방문객은 다른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박물관은 일반 통행 시스템과 시간에 맞춘 입장을 계획 하고 있으며,정부의 지침에 따라 엄격한 건강 및 안전 조치를 시행할 것이다.다음 달에 재 개관을 하는 박물관의 경우에는 방문객이 경험할 수 있는 것은 다를 것이다.카페,문화 교류 공간,놀이 공간 등은 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직원들의 환영은 여느 때처럼 친절하고 따뜻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박람회,테마&문화 파크

많은 사람들이 올해는 개장하지 않을 것이라던 여름 즐길 거리와 테마파크들이 7월 4일 이후로 재 개장할 수 있게 되었다.이전에 개장하지 않았던 동물원과 마찬가지로 문화 파크도 다시 문을 열 것이다.

알턴 타워스(Alton Towers, 영국 스태포드 셔에 있는 테마 파크)는 체싱턴, 소프 파크 리조트, 레고렌드와 마찬가지로 7월 4일에 대부분의 야외 놀이기구와 야외 명소들을 재 개장 할 것이다.


재개장을 하지 않는 곳은?

이러한 일부 완화 조치로 영국이 정상화의 길로 들어섰지만, 네일샵, 실내 체육관, 수영장 등 많은 산업이 7월 4일에 재개장 하지 못하고 휴업 조치는 당분간 지속될 예정이다.
존슨 총리와 그의 자문관들은 가능한 빨리 이와 같은 곳에서도 다시 문을 열수 있게 검토하는 대책 위원회를 설립하기로 했지만,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기 어려워 지속적으로 실천하도록 권고 하였다.

문을 열지 않는 장소들:

*  마사지,타투,피어싱 가게
*  볼링장,  아이스 링크 장
*  실내 놀이공간
*  스파,  네일 바 및 뷰티 살롱
*  나이트클럽
*  실내체육관 및 안무 연습장
* 실내 헬스장,운동장 및 시설
* 외부 행사용 전시회 또는 회의 센터 
* 수영장 또는 워터파크

<사진 및 표: 영국 일간 Daily Mail 지 전재> 

영국 유로저널 김한솔 기자
영국 유로저널 한해인 인턴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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