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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시' 지소연, 페널티킥 골로 첼시 승리 이끌어(8월 2일자 속보 포함)

by eknews posted Jul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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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시' 지소연, 페널티킥 골로 첼시 승리 이끌어

 첼시 FC 레이디스 소속의 '지메시' 지소연(24)이 12일 잉글랜드 리그 복귀전 2015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 맨체스터시티 브리스톨 아카데미와의 경기에서 패널티킥 골을 성공시켜 다시 한번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월드컵때 당한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이번 경기 선발에서 제외됐다가 팀이 2-1로 앞선 후반 15분에 교체투입된 지소연은 패널티지역을 침투하는 과정에서 상대 수비수 프랭키 브라운의 파울을 이끌어 냈다. 지소연은 투입된 지 6분만에 얻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직접 키커로 나서 골키퍼 반대방향으로 골을 넣었다.


지난 6월 캐나다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에서 활약하며 한국의 16강 진출을 이끌었던 지소연의 쐐기골에 힘입은 첼시는 길리 플래허티와 밀리 패로우, 젬마 데이비슨의 골과 함께 4-1로 완승했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5승2무를 기록하며 WSL 선두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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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한축구협회 제공 >


지난 2014년 1월 첼시로 이적한 지소연은 2015년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으며, 올해 캐나다에서 열린 FIFA 여자 월드컵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지소연 결승 골로 첼시, 잉글랜드 FA컵 첫 우승

잉글랜드 무대에서 뛰는 지소연(24·첼시레이디스)이 결승 골로 1970년 창설된 소속팀 첼시 레이디스가 여자FA컵 우승컵을 창단이래 처음으로 안겼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지소연은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츠카운티와의 대회 결승에서 전반 37분 페널티 지역 안에서 팀 동료 에니오카 알루코의 패스를 받은 뒤 상대 수비 2명을 제치고 침착하게 득점에 성공해 팀의 1대 0 승리를 이끌었다.

첼시 레이디스는 2012년에도 결승에 진출했지만 버밍엄시티와 승부차기 접전 끝에 패해 준우승했다.

지난 6월 캐나다 여자월드컵에서 우리나라 여자 축구대표팀의 16강 진출에 힘을 보탠 지소연은 지난달 13일 소속팀 첼시 레이디스 복귀전에서 페널티킥 득점을 올렸고 7월23일에는 컵 대회에서 두 골을 몰아치는 등 매서운 득점력을 과시한 바 있다. 
지소연은 지난해 1월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잉글랜드 무대에 진출했다.

엠마 헤이즈 첼시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지소연의 골은 그를 더욱 특별히 만들었다. 큰 선수답게 일을 냈다"면서 "지소연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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