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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외국인 돌봄인력 수치 거의 두배 증가


최근 독일의 양로원들은 일자리 공석을 채우는데 어려움들을 겪고있다. 지난 9일자 슈피겔 온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4 예를들어 니더작센주에서 거의 2000개의 일자리 공석이 등록된 반면, 일자리를 찾고 있는 전문 노인돌봄사들의 수치는 300명에 불과한 모습이다.   


1.jpg

(사진출처: spiegel online)


수년전부터 독일에서 보이기 시작한 이러한 전문 노인돌봄사 부족현상은 결과적으로 분야에서 일하는 외국인 전문인력의 수치를 크게 높인 것으로 보여진다. 연방 노동청의 자료발표에 따르면, 분야에서 작년에 사회보험가입 의무직으로 일하는 사람들의 수치가 17 4000명이 증가해 160만명을 기록하는 동안, 외국인 전문 돌봄사들의 수치는 10만명에서 17만명 이상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독일 노인돌봄 분야에서 일하는 전체 직장인들 외국 인력이 차지하는 비율이 7%에서 11% 증가한 모습이다. 이들중 많은 사람들은 유럽연합 회원국인 폴란드와 루마니아, 그리고 크로아티아 출신이다.    


 독일에서 능력있는 전문 돌봄인력에 대한 수요는 점점 커지고 있다 말한 연방 노동청 대표 라이문트 베커 (Raimund Becker) 젊은이들과 실업자들이 노인돌봄 분야에서 교육을 받아 직업을 갖도록 정책을 펴고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외국 인력이 필요한 상황으로, 분야에서 일하기 원하는 외국인들에게 독일에 장기간 머물수 있도록 좋은 조건을 마련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독일은 현재 외국 돌봄인력들을 독일로 부르기 위해 세르비아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튀니지아, 그리고 필리핀과 국제적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중으로, 국가들에서는 독일과 반대로, 노인돌봄 인력 과잉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프로그램을 통해 독일로 이주해온 외국인 전문 돌봄인력은 130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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