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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채석장(Carrières de Lumières) 이 레 보 드 프로방스 마을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이벤트는 빛의 예술로, ...

Posted in 테오의 프랑스이야기  /  by admin_2017  /  on Sep 09, 201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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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채석장(Carrières de Lumières)


테오01.jpg


이 레 보 드 프로방스 마을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이벤트는 빛의 예술로, 마을 밖 옛 폐 채석장 안에서 이루어지는 디지탈 스펙타클이다. 레 보를 방문하는 나그네 세 명중 한 명은 이 세기의 디지털 쇼를 관람하고 돌아 간다. 채석장의 벽면은 거대한 캔버스로 바뀌었다.
옛 거장들의 걸작품이 폐 채석장의 암벽 캔버스에서 되살아난다. 2차원의 작품들이 4차원을 통하여 구현되는 감동으로 영혼이 전율하는 느낌을 갖게 한다.

 

퐁비에이 Fontvieille


테오02.jpg


알퐁스 도데의 월요이야기는 레 보 이웃 마을 퐁비에이 풍찻간에서 쓴 소설이다.
그의 ""이야기는 이 곳 목동의 주인집 딸 스테파네트에 대한 사랑의 고백이다.

이 동네 생산물로 마스 셍뜨 베흐뜨 포도주와 레 보의 올리브 유가 유명하다.

 

 

꼬르니쉬 해안 길(프렌치 리비에라)

건축이나 가구, 장식등에서 예술적인 마감을 통하여 울퉁불퉁 튀어 나온 부분을 프랑스어로 꼬르니쉬라고 부른다. 작은 오이 절임을 영어로 피클이라고 하면 프랑스어로는 꼬르니숑이라고 부른다.


테오03.jpg


마르쎄이에서 꼬르니쉬 해변을 따라 까씨스,씨오타 가는 길이 절경이다.
알프 마리띰의 지중해 해변길 가운데 바닷가가 가장 아름답게 튀어 나온부분은 꼬르니쉬길이라고 한다. 바르(Var) 도의 쎙 하파엘Saint-Raphaël 동쪽마을 르 트라야Le Trayas에서 시작하여 이탈리아 국경지역 망통까지이르는 백 여 킬로미터의 길을 지칭한다.
지나가는 마을들은떼울 쉬르 메르Théoule-sur-Mer, 망드리외 라 나뿔Mandelieu-la-Napoule, 깐느Cannes, 발로리Vallauris, 앙띠브Antibes, 빌뇌브-루베Villeneuve-Loubet, 까뉴 쉬르 메르Cagnes-sur-Mer, 쎙 로랑 뒤 바르Saint-Laurent-du-Var가 있다.

니스 지방의 알프스가 시작되는 지점에서 시작한 길은 일정하게 달리지 않는다. 가장 튀어 나온 높은 지역은 에스트렐 산맥이다. 갈레르 꼭지점 오른쪽의 해발 110미터에 위치하고 있다. 니스에서 이탈리아 국경까지 지나가는 도시들은 빌후랑쉬 쉬르 메르Villefranche-sur-Mer, 보뢰외 쉬르 메르Beaulieu-sur-Mer, 에즈Eze, 쎙 장 깝 훼라Saint-Jean-Cap-Ferrat, -다이Cap-d'Ail, 모나코 공국la Principauté de Monaco, 로크브륀 깝 마르뗑Roquebrune-Cap-Martin, 망똥Menton 이 있다.
이곳은 황금 꼬르니쉬 대로boulevard de la Corniche d'Or가 된다. .

 


길을 걷다 보면 경계가 어딘지 구분이 사라진다.

산길 따라서 해변길 따라서 걷다 보면 프로방스를 지나 꽃다쥬르에 들어와 있다.

황금 언덕이라고 부르는 부르고뉴 꽃도르 지방의 시인이 이곳에 와서 자기 고향 마을 이름의 황금색을 생각하며 이곳 초록빛 하늘과 바다를 바라보며 꽃다쥬르로 이름을 붙였다.





쌩 뽈 또는 쌩 뽈 드 방스 (Saint Paul ou Saint Paul de Vence)

-산속 작은 마을이 왜 이렇게 곱게 화장을 하고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지-

 

알프스 산맥이 계곡길을 내려오다가 알프스가 지중해에 발을 담그기 전에 잠시 이곳에서 호흡을 조정하고 있다.
아름다운 바다, 색깔이 있는 바다, 비취빛깔 바다, 잔잔한 호수와 같은 바다,
주변의 수 많은 국가에 문명이라는 것을 가져다 준 바다 지중해다.
옛 사람들에게 지중해는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곳이었다.
거대한 호수 같은 지중해는 대서양으로 나간다.
지중해의 오른 쪽에 서양이 있고지중해의 왼 쪽에 동양이 있다.
호흡을 가다듬고 멀리 지중해를 바라보고, 등을 돌려 알프스를 바라보면

산등성이에 하얀 눈밭이 어른거리기도 하고 계절이 바뀌면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이름모를 꽃들이 자신들의 미모를 자랑한다.


깐느와 니스 중간에서 북쪽으로 20여분 남짓 가면 알프스산 끝자락과 이어지는 해발 355m 산줄기 중턱에 튀어나온 주민 2800명의 작은 마을이다. 1388년 니스백작령이 프로방스로부터 떨어져 나와 사브와 지방으로 편입되면서 이곳은 국경 마을로 되면서 요새마을로 바뀐다. 성벽과 방스의 문과 요새탑은 이 당시 건설된다.


테오04.jpg


1538년 이태리 원정시스페인의 카를로스 5세의 군대에 대항하여 국경을 강화할 목적으로 전형적인 중세 요새도시로 프랑스와 1세에 의해 성벽이 만들어지고 요새화되었다.

마을 입구에 보면 프랑스와 1세가 이탈리아 원정을 기념하는 전리품인 대포가 있다.

마을 중앙로를 따라가면서 대분수(La Grande Fontaine) 광장을 만난다. 이곳은 옛 시장이 서고 빨래하러 오는 여인들의 빨래터였고 마을의 중심지로 중요한역사의 현장이며 오른쪽으로 올라가면마을 교회 광장에 시몬느 시뇨레와 이브몽땅이 살던집이 있다.

방스 지방의 아름다운 계곡들과 평화로운 언덕 사이 이 화려한 마을은 프랑스 전국에 걸쳐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마을이다. 옛 중세의 요새 마을 정취를 간직하면서 20세기 후반 가장 현대적인 예술을 간직한 마을로 지중해를 내려다 보는 가장 아름다운 마을이다.

마을 중앙로를 통해 아름다운 작은 조약돌로 덮인 도로의 끝에 마을 공동 묘지가 계곡을 내려다 보고 있다. 이곳에서 19년을 살며 작품을 남겼던 마르크 샤갈이 1985년 마을 공동묘지에서 휴식하고 있다


테오05.jpg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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