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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주자, '진보층은 이낙연, 보수층은 황교안'

by 편집부 posted Nov 0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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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주자, '진보층은 이낙연, 보수층은 황교안'


이낙연:지지층과 무당층 18.9%, 진보층 21%,민주당 23.7%, 응답자 전체 16% 지지

황교안: 보수야권·무당층 28%, 보수층 34%,한국당 44.1%,응답자 전체 14.8% 지지.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범진보 진영에서 이낙연 총리가 타 주자와의 격차를 오차범위 밖으로 벌리며 20%대에 근접한 선호도로 1위를 유지했고, 범보수 진영에서는 황교안 전 총리가 독주체제를 강화하며 세 달 연속 1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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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위군으로 범진보 진영의 경우 이재명 지사가 세 계단 상승했고, 이재명·박원순·김경수·심상정 네 주자가 10%대 초반의 중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실시한 2018년 10월 범진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 범진보 대선주자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범여권·무당층(민주당·정의당·평화당 지지층과 무당층 응답자 1,690명, ±2.4%p)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18.9%로 2위를 처음으로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며 1위를 유지했다.

이어 이재명 경기지사는 4.2%p 오른 11.3%로 지난달 5위에서 2위로 세 계단 상승했고, 박원순 서울시장은 10.5%를 기록, 3위로 한 계단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김경수 경남도지사(10.3%)가 4위, 심상정 정의당 의원(10.2%)이 5위,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6.5%)이 6위를 기록했다. 


진보층(711명, ±3.7%p)에서는 이낙연 총리(21.0%)가 20% 선을 넘어섰고, 김경수 도지사(12.2%)와 이재명 도지사(11.5%), 박원순 시장(11.0%), 심상정 의원(10.4%), 김부겸 장관(6.3%)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1004명, ±3.1%p)에서는 이낙연 총리(23.7%)가 20%대 초중반으로 앞서 나갔고, 이어 김경수 도지사(14.3%)와 박원순 시장(13.4%), 이재명 도지사(11.5%), 김부겸 장관(6.1%), 심상정 의원(5.9%), 추미애 전 대표(3.4%), 임종석 비서실장(3.3%), 이해찬 대표(2.7%), 송영길 의원(1.7%) 순이었다.

한편, 응답자 전체 (2506명, ± 2.0%p)에서는 이낙연 총리 16.0%, 이재명 도지사 9.5%, 심상정 의원 8.8%, 박원순 시장 8.6%, 김부겸 장관 8.3%, 김경수 도지사 8.2%, 이해찬 대표 3.1%, 임종석 비서실장 3.1%, 송영길 의원 2.9%, 추미애 전 대표 2.9%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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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층 30%와 한국당 40%가  황교안 지지


범보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는, 범보수 대선주자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보수야권·무당층(한국당·바른미래당 지지층과 무당층 응답자 1122명, ±2.9%p)에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8.0%를 기록, 다른 주자와 큰 격차를 유지하며 1강 독주체제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가 2.2%p 오른 12.9%로 2위,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3.2%p 상승한 10.3%로 두 계단 오른 3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홍준표 한국당 전 대표(8.1%)가 4위,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5.2%)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두 계단 내려앉은 5위, 원희룡 제주도지사(4.1%)가 6위,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4.0%)가 7위,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3.6%)가 8위, 김무성 한국당 의원(2.8%)이 9위, 김병준 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0.8%)이 10위를 기록했다. 


보수층(505명, ±4.4%p)에서도 황교안 전 총리가 34.0%를 기록하며 1강 구도를 유지했다. 이어 오세훈 전 시장(11.4%), 홍준표 전 대표(9.5%), 유승민 전 대표(9.3%), 원희룡 도지사(4.2%), 김무성 의원(3.4%), 안철수 위원장(3.3%), 김문수 전 도지사(2.9%), 손학규 대표(2.7%), 김병준 비대위원장(1.1%) 순으로 조사됐다.


지지정당별로는 한국당 지지층(561명, ±4.1%p)에서 황교안 전 총리가 44.1%로 1강 구도가 이어졌고, 다음으로 오세훈 전 시장(12.6%), 홍준표 전 대표(11.4%), 김문수 전 도지사(5.8%), 유승민 전 대표(4.9%), 원희룡 도지사(4.8%), 김무성 의원(3.8%), 손학규 대표(2.6%), 안철수 위원장(2.2%), 김병준 비대위원장(0.6%),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응답자 전체 (2506명, ±2.0%p)에서는 황교안 전 총리 14.8%, 유승민 전 대표 14.7%, 오세훈 전 시장 7.7%, 홍준표 전 대표 6.1%, 손학규 대표 6.0%, 안철수 위원장 5.6%, 원희룡 도지사 5.3%, 김문수 전 도지사 3.5%, 김무성 의원 3.2%, 김병준 비대위원장 2.0% 순으로 집계됐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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