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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재무부 장관, “이번 브렉시트 합의안, 
경제 악화시키겠지만 정치적 혜택 제공” 

Phillip Hammond 영국 재무부 장관이 28일 열린 담화를 통해 브렉시트 합의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영국 언론 Daily Mail의 보도에 따르면 Hammond 장관은 “브렉시트는 어떤 합의안으로 진행되든 영국 경제 상황을 악화시킬 것이라는 의견을 받아들인다”면서도 메이 총리가 진행중인 브렉시트 합의안이 브렉시트가 불러올 충격을 완화시킬 수 있는 가장 최선의 것이라고 말했다.  

Hammond 장관은 또한 ‘경제적인 관점에서만 보자면’ EU에 남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말하며 탈퇴 과정 속 생길 수 있는 경제 혼란에 대한 위험을 인정했다. 그러나 그는 브렉시트 후 영국 GDP는 아주 소폭만 감소할 것이며, 대신 국경과 법에 대한 주권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장관은 이어서 브렉시트 합의안에 반대하고 있는 의원들에게 “메이 총리보다 더 좋은 합의안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꿈을 꾸고 있는 것이다” 라고 경고했다.

한편, 영국은행은 조만간 브렉시트의 경제적 영향에 대한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조사 결과는 12월 11일 진행될 영국 의회의 브렉시트 통과 투표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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