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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그러들지 않는 독일의 소비 분위기


소비가 주춤해질것도 같은 수많은 여러가지 이유에도 불구하고, 독일의 소비자들은 여전히 활발한 소비활동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1.jpg

 (사진출처: handelsblatt.com)


독일 시장조사기관 GfK의 자료발표를 근거로 보도한 지난달 28일자 독일의 주요언론들은 독일의 경제와 개인의 소득전망이 전달과 비교해 약간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시장조사 전문가들은 독일 12월달 소비분위기가 0.2포인트 조금 감소해 총 10.4포인트를 기록할 것으로 보고있다.  


전반적으로 독일 경기에 대한 불안감에는 여러가지 요인들이 잠재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전문가들은, 미국과 중국, 그리고 유럽과의 무역전쟁이나 브렉시트와 같은 세계적인 소란들과 지난 분기 독일의 저조했던 경제성장들을 예로 들었다

  

물가는 오르는데, 소득기대치는 낮은 것 또한 경기에 대한 불안감을 예측하게 한다. 특히, 벤진과 난방연료의 오름세가 피부로 느낄만큼 이어졌고, 지난 10월 소비자 물가 또한 지난 10년전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인플레이션 또한 상승했다.


그러나, 독일인들의 소비분위기는 아직까지 사그러들지 않은 모습이다. 소비자들의 구매성향은 지난 11월에도 역시나 최고 수준을 유지하면서, 약간 더 상승한 분위기를 나타냈다. 점점 더 상승하는 직업활동자 수치가 실업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있는 것이 끊이지 않는 독일의 소비분위기 이유라는 것이 학자들의 설명이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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