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1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프랑스, 2019 최저임금 2% 상승 예고




2019 프랑스 최저임금이 상향 조정 되면서 시급은 10유로 대를 넘을 전망이다. 프랑스 라디오채널 프랑스 앵포에 출연한 뮈리엘 페니코 노동부 장관은 정부의 추가 지원이 없이 내년 최저임금은 2% 상향 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8 최저임금은 전년 대비 1,24% 상승했었다.


내년 최저임금 재상정은 오는 12 15 정부와 노사협상을 거쳐 빠르면 19일에 결정이 것이며 추가 지원은 없을 것이라고 에드와르 필립 총리는 알렸다.


현재 최저임금은 세금 공제 시간당 9,88유로, 공제 7,82유로, 최저임금은 세금 공제 1498,47유로, 공제 1184,93유로다.


페니코 장관은 실업 질병 보험 기부금 삭감으로 인해 160 최저임금 수령자들의 소득이 증가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2017 11월부터 2018 11, 1 동안 월급이 35유가 올랐지만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인해 충분한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smic.jpg



정부는 내년 최저임금은 정부의 추가 지원 없이 인플레이션과 구매력을 바탕으로 자동적으로 재조정 것이라는 입장이다. 2012 이후 최저임금은 매년 정부의 지원이 동반되었었다. 하지만 2019년부터는 물가인상 등을 고려한 최저임금 자동인상 외의 정부지원은 없을 것이라고 필립 총리는 공고히 했다.


한해 동안의 인플레이션 상승 추세 경제지표를 감안할 내년 최저 임금 인상률은 작년보다 많아지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최저임금 인상은 2% 된다.


또한 정부 지원은 제외되었지만 최저임금의 상징적 한계인 10유로 선은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세금공제 최저임금이 9,88유로에서 인상율이 최소 1,2%이면 10유로는 넘어선다.


한편 아직 프랑스 통계청INSEE 11 물가상승률 집계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10월의 조사를 보면 최상위 가구 20% 체감 인플레이션은 1,8% 기록하면서 연말에 급격한 하락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11 인플레이션이 1,8% 가정하면 2019 시간당 최저임금은 10,04유로가 된다. 


프랑스에서 최저임금은 매년 1 1일을 기준으로 자동적으로 올리게 되어 있다. 최저임금은 20% 최상위계층의 가구가 감지하는 물가상승률과 노동자들의 구매력의 절반 수치를 고려해 계산된다.




<사진출처 : 프랑스 앵포>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68 프랑스, 경찰 보안 법안 반발 시위에 강경 진압 file 편집부 2020.12.02 25069
7367 “마리 앙뚜와네뜨(Marie-Antoinette)” file 유로저널 2006.06.01 22022
7366 쿠르베의 <세상의 기원> 얼굴을 찾았다? file eknews09 2013.02.11 20364
7365 빅맥지수로 살펴본 프랑스 경제의 경쟁력 상실 file eknews09 2013.07.22 18429
7364 미국에서 날아온 사회적 이슈 file 편집부 2020.06.29 18358
7363 꼬리에 꼬리를 무는 말고기 스캔들 file eknews09 2013.02.11 14923
7362 세계 대학 순위, 프랑스는 인정할 수 없다 file eknews 2013.08.19 14619
7361 佛, 캐나다 업체의 까르푸 인수합병 거부 밝혀 편집부 2021.01.20 13898
7360 세계적인 광고 커뮤니케이션 회사 퍼블리시스와 옴니콤 합병 발표 예정 (1면) file eknews09 2013.08.04 13788
7359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file 유로저널 2008.03.20 13054
7358 Sophie Marceau( 소피 마르소) file eknews 2014.04.06 13044
7357 18-34세 프랑스인 3분의 1 이상 해외 이주 원해 file eknews09 2013.11.18 11494
7356 프랑스 총파업 장기화 조짐 file 편집부 2018.04.11 11447
7355 영화관에 등장한 1등석 file eknews09 2013.02.11 11353
7354 재범 방지를 위한 대안 형벌 검토하는 프랑스 법무부 file eknews09 2013.02.18 11334
7353 2014년, 파리 여자 시장 탄생? file eknews09 2013.02.18 10622
7352 유럽 사교육 시장의 챔피온, 프랑스 file eknews09 2013.01.14 10601
7351 프랑스에선 얼마를 벌어야 부자 소리를 듣나? file eknews09 2013.02.11 10516
7350 JEFF KOONS 회고전 file eknews 2015.01.19 10376
7349 AF 447기 희생자 유가족, 비행기 제조회사를 상대로 소송제기. file 유로저널 2009.11.10 998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69 Next ›
/ 36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