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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철도·도로, 분단으로 끊긴 한반도 혈맥 이어 유럽까지 !

by 편집부 posted Jan 0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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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철도·도로, 분단으로 끊긴 한반도 혈맥 이어 유럽까지 !


분단으로 끊긴 한반도의 남북 철도와 도로를 잇는 사업이 12월 26일 본격 시작됐다.


이날 연결식에는 개성 출신 이산가족 5명과 11년 전 경의선 남북 간 화물열차를 운행한 기관사는 물론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사무총장과 중국, 러시아, 몽골 등 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동아시아 철도공동체의 의미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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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착공식 참석을 위해 서울역에서 판문역간 특별열차 11량을 편성해 오전 6시 48분쯤 서울역에서 출발, 도라산역을 지나 군사분계선을 넘어 개성 판문역에 도착했고 북측 참가자들은 북측 열차를 타고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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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착공식에 참석한 김윤혁 북한 철도성 부상은 착공사에서“통일의 경적소리, 기적소리가 힘차게 울려 퍼질 그날을 위해 각오를 돋우고 위풍과 역풍에 흔들림 없이 똑바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또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오늘 착공식을 계기로 중단되지 않고 남북 철도·도로 연결이 진행돼 철도와 도로를 타고 평양, 신의주, 중국과 몽골, 러시아, 유럽까지 갈 수 있는 날이 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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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번 착공식은 향후 남북이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의지를 보여준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는데, 올해 안에 평양선언에서 합의한 남북 철도와 도로 착공식이 이뤄진 만큼 남북 경협의 큰 걸음을 내딛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정부는 착공식 이후에 향후 추가·정밀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설계 등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며 실제 공사는 북한의 비핵화 진전 및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상황을 보아가면서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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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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