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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영국 전역 극도의 한파 몰아칠 것으로 전망

1월에 영국 전역에서 대설을 유발하는 희귀한 극성 소용돌이가 발생, 북극의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극도의 한파가 몰아칠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언론 E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차가운 북극 대기의 유입은 1월 한달 간 영국 전역에 악천후를 발생시키고 이후 폭설 경보 및 한랭 기후 경보 발령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영국 일부 지역의 온도는 -10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이는데, 폭설이 지속적으로 내리면 이 추위는 2월까지도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Exacta의 기상예보관 James Madden은 “1월 초부터 3주 간 온도는 예년 평균 온도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1월 첫 3주 간이 올 겨울 가장 추운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2월은 다소 덜 추운 반면, 봄까지 계속되는 강설의 위험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WeatherOnline의 기상예보관 Claire Darbinyan 또한 “1월 첫째 주는 매우 강한 안개가 끼고 낮은 기온을 보일 것이며, 이후 서리가 내리면서 기온은 더 낮아 질 것”이라 말했다. 

이에 영국 국립 보건원(PHE)는 1월 첫째 주 잉글랜드 중북부 지방에 2단계 한랭 경보를 발령하고, 노인들과 건강이 좋지 않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혹한기 야외활동을 피하고 체온을 유지하라는 내용의 권고문을 발표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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