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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 “브렉시트 합의안 투표 지지 부탁” 호소문 발행

테레사 메이총리와 정부 인사들은 “이제 정치적 게임은 뒤로 하고 영국을 위한 선택을 해야할 때”라며 15일 진행될 브렉시트 의회 투표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간청문을 발표했다. 

영국 언론 BBC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약 100명의 보수당 의원들과 민주 노동당의 10명의 의원들은 야당 의원들과 함께 테레사 메이 총리의 브렉시트 합의안에 반대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노동당 당수 Jeremy Corbyn은 테레사 메이 총리가 표결에서 패배할 시 정부에 대한 불신임 투표를 진행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는 상황에서, 테레사 메이 총리는 이번 호소문을 통해 “브렉시트의 좌절은 치명적인 신뢰 손상”이라 경고했다. 

다음 주에 지속될 브렉시트 관련 주요 일정들을 살펴보면, 우선 14일에는 5일간 진행되어온 브렉시트 토론회가 끝난다. 15일 화요일에 협의안 의회 표결이 진행되고, 이날 의회에서 협의안이 부결될 경우 메이 총리에게는 ‘플랜 B’를 구상할 3일이 주어진다. 16일, 메이 총리는 브뤼셀에서 EU측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메이 총리가 플랜 B를 가져 와야하는 시나리오에서, 이에 대한 의회 투표는 21일에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3월 29일에는, 협의안의 통과 여부에 상관 없이 영국은 EU를 떠나게 된다.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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