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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총련 정기총회 개최해 많은 사업 확정해 역대 유럽총련중에서 최대 행사 계획해, 정관개정위원회 구성해 정관 ...

Posted in 유럽전체  /  by admin_2017  /  on Mar 27, 2019 04:43

유럽총련 정기총회 개최해 많은 사업 확정해

역대 유럽총련중에서 최대 행사 계획해, 정관개정위원회 구성해 정관 개정 추진



재유럽한인총연합회(회장: 유제헌)가 2019년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제8회 유럽한인 차세대 웅변대회와 정기총회를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개최했다.


<제8회 유럽한인 차세대 웅변대회 기사는 아래 주소에 게재>

http://eknews.net/xe/journal_special/535744


유럽 한인 차세대 웅변대회가 개최되기 하루 전인 22일 저녁 8시부터 2019년 정기총회가 개최되어 늦은 밤까지 열띤 토의를 통해 여러 안건을 확정했고, 특히 정관 개정위원회를 구성해 정관을 전체적으로 개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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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날 유제헌 회장은 유럽총련 홈페이지 개편 완료를 보고 했고, 올 5월말이나 6월초 개최 예정이었던 이탈리아 한인회와 연락이 안되어 확인이 안되고 있음을 아쉬워하면서 결국, 다른 회원국에서 개최가 불가피함을 밝혔지만 개최를 지원하는 회원국이 현재 결정 혹은 신청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7월 19일부터 24일(5박6일)까지 꿈과 기적을 향한 청소년 독일 캠프 및 평화 대행진을 개최해 150여명(독일 50명,한국 50명, 그외국가 50명)의 청소년이 참가토록 하는 것을 의결했다.   


이어 한국에서 개최되는 한인회장대회가 개최되기 직전에 2박 3일 일정으로 유럽총련 임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11월 중순경에 유럽이주 한인 100주년 축하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금년중으로 유럽이주 한인 100년사를 편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회칙 개정에 나서면서 많은 의견이 제안되어 우선, 유제헌 회장이 밝힌 지난 임시총회에서 의결된 회비 납부에 따른 임원 자격 부여 확정, 그리고 재독한인총연합회 회장이자 유럽총련 상임이사인 박선유 회장의 제안으로 정관 개정을 정기총회에서만 할 수 있다는 규정을  '총회'에서 개정할 수 있다로 의결했다.

특히, 유럽총련 김훈 고문(유로저널 발행인)은 발언에 나서 "현 정관은 두 개로 분규되었던 당시 통합을 하면서 통합 정관이 두 단체 중 유럽한인회총련(당시 회장 한호산)은 총회 조차 개최하지 않아 승인 논의 자체가 없었고, 유럽총련(당시 회장 김다현)은 긴급 임시총회를 소집해 수석부회장,상임부회장 등 모든 부회장 등을 비롯한 임원들이 참가해 토의했으나 만장일치로 부결시킴으로써 두 단체 어느 단체로부터도 승인을 받지 못했던 정관이기에 정통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고문은 "정관이란 그 지역 사회나 단체의 관습, 설립목적 등 기본 환경과 정서가 반영되어야 하는 데 현 정관은 이와 동떨어져 있어 현재 정관으로는 선거가 개최되는 총회에나 임원들이 참가하지 그외 정기총회,임시총회 때마다 이번 총회처럼 직접 참가 임원 수가 겨우 30여명을 넘기가 쉽지 않아 무려 27개국의 회원국이 참가하는 유럽총련의 대표 회의답지가 않다." 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김 고문은 "1991년에 초대 회장이 처음 초대되어 2 년씩 임기를 지속해왔는 데 28년(이중 5년은 정관상 회장 임기에 포함되지 못함)만에 현 회장이 16대 회장이라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면서 유럽총련 역사 바로 잡기가 필요하다"면서 "유럽총련의 현재 상황과 정서가 반영된 정관으로 완전히 개정할 수 있도록 정관개정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제안해 정관개정위원회를 구성키로 의결했다.    


한편, 정기총회가 끝난 후 김 훈 고문은 임원들과의 사석 자리에서 "제가 유럽총련 9대 회장으로 공식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 되어 활동해오다가 당시 (신)유럽총련(당시 초대 회장 박종범)과 재통합에 적극 나서면서 회장직을 포기한 것은, 영국 한인회의 경험에서처럼, 유럽총련이 분열하게 되면 재외동포재단 등 모국 정관계에서 인정을 못받게 되고 지원도 받지 못하게 된다."는 점과 함께 " 두 분규 단체가 재통합을 하면서 재통합의 정관이 두 단체 총회에서 승인을 못받아,  비록 명칭은 유럽총련을 함께 썼지만 현재의 유럽총련은 1991년에 발족한 유럽총련의 전통성을 계승했다고 볼 수 없어 정통성을 잃게 되기 때문에 빠른 통합에 나섰다"고 소회를 밝혔다.


결국 재통합을 통해 유럽총련 정통성 계승을 부여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참고로 김훈 고문은 3 대때부터 유럽총련과 함께 부회장,수석부회장,정무부회장,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고문으로 거의 18년동안 유총련 임원으로 활동해왔으며 현재 고문직을 맡고 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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