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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주년 삼일절 기념 한인축구대회-원석과 친구들 1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삼일절 기념 한인축구대회가 4월6...

Posted in 독일  /  by eknews05  /  on Apr 08, 2019 23:31

제100주년 삼일절 기념 한인축구대회-원석과 친구들 1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삼일절 기념 한인축구대회가 4월6일 오전 11시부터 프랑크푸르트 Am Main축구장(Pfortenstr. 55, 60386 F/M)에서 열렸다.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차세대들의 민족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열린 축구대회는 화창한 날씨와 함께 청년들을 중심으로 장년이 함께 어우러지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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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주 사무총장 진행으로 국민의례에 이어 이광일 재독대한축구협회 회장의 인사가 이어졌다.

이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 준 내빈들과 선수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특히 중부지역에서 참석한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3.1절 축구대회를 통해 일제치하에서 독립을 위해 선혈을 흘린 선조들의 정신을 계승하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며, 친목을 도모하기위해, 1976년부터 축구인들의 열정을 모아 매년 대회가 개최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대회를 통해 우수선수들을 발굴하여 유럽한인체전과 전국체전에 출전하여 독일 축구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교민 축구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전통 있는 대회가 되어가고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각 팀의 명예를 드높이고 값진 대회가 될 수 있기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행사에 함께한 모든 분들 역시 대회가 각자의 삶에 활력소가 되기를 기원하며 인사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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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총련 임시총회 관계로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유제헌 재유럽한인총연합회 회장을 대신해 축사에 나선 최영근 유총연 사무총장은 남부지역에서 3.1절 기념 100주년 축구대회가 개최되어 대단히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서 41회째 이어지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축구대회를 통해서 교민들이 뭉치고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었음을 밝히며, 오늘 하루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며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부상자가 나오지 않도록 페어플레이를 펼쳐 줄 것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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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유 재독한인총연합회 회장을 대신하여 축사를 한 박종화 총연사무총장은 지난 1주일간 찌푸렸던 날씨가 오늘 축구대회를 축하하듯이 화창한 날씨로 바뀌었다. 대회를 주최 주관하는 이광일 재독한인축구협회장 이하 임원 여러분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이 대회는 우리나라의 독립 선언 및 비폭력평화운동인 1919년 3.1만세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대회다.

이러한 뜻 깊은 3.1절 기념 재독한인축구대회는 공식적으로 1979년 첫 대회가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다. 제가 1979년 독일에 왔고 1980년 대회부터 1988년 대회까지 한 지방한인회 소속 대표선수로 꾸준히 참석했기에 이 대회는 저에게 젊은 시절 독일 생활 적응에 큰 힘이 되었던 행사다. 무려 40년동안 한 해도 빠짐없이 해마다 개최되어 우리 재독한인사회의 한 역사를 자랑하는 대회이기에 축하의 말씀을 전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이다. 며 선수들에게 축구를 통해 체력을 단련하고 재미를 느끼며 제발 다치지 말아달라고 했다.  

 

이어서 강원중 선수의 선수 선서가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안영국 자문위원의 만세삼창으로 식순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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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아래 마음껏 기량을 펼친 선수들은 박봉순 자연농장 사모가 준비한 맛깔 나는 푸짐한 음식과 프랑크푸르트 서울식당과 강나루 식당의 협찬과, 정양화 세프의 고급 음식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40, 50대 장년팀 경기는 젊은 청년들이 무색할 정도로 패기와 끈기로 활기찬 경기를 펼쳤으며, 저녁 식사까지 제공한 주최측의 배려로 풍성한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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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하영순 대한노인회 독일지부장을 비롯해, 이명수 재향군인회 부회장, 안영국 축구협회 자문위원, 장광흥 아헨자연농장 대표, 평통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시상에 함께했다.

 

청년부 1등 우승팀 원석과 친구들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500유로, 유로체전 출전권을 획득했고, 2등과 3등은 각각 트로피와 상금 300유로, 100유로를 부상으로 받았다.

 

100주년을 맞은 삼일절을 기념해 열린 이번 대회는 젊은 2, 3세들과 장년층, 교민들이 대거 참가해 성황을 이루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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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결과

청년부

1등: 원석과 친구들

2등: 축사모 주니어

3등: FC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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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부

1등: 축사모 장년팀

2등: 프랑크푸르트 장년팀

3등: 한마음 FC장년팀

 

참가팀(청년부): FCKorea. Tomorrow, 유로맘스, Tramsports, 축사모, 프랑크푸르트 청년팀

장년팀: 소마 장년팀, 프랑크푸르트 장년팀, 한마음FC장년팀, 축사모 장년팀

 

독일 유로저널 김형렬 기자(hlk1951@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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