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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성장의 발목 잡는 주범은 '저조한 무역 실적, 신뢰성 낮은 교통 인프라 및 수준 낮은 교육' 영국의 '저조...

by admin_2017  /  on Jul 17, 2019 02:51
영국 성장의 발목 잡는 주범은
'저조한 무역 실적, 신뢰성 낮은 교통 인프라 및 수준 낮은 교육'

영국의 '저조한 무역 성과, 신뢰성 낮은 교통 인프라 및 수준 낮은 교육'이 영국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분석이 발표 되었다.
회계 기업 KPMG가 성장 잠재력 지표를 위해 조사한 180개 국가를 대상으로 연구 조사한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은 저조한 무역 성과, 신뢰성이 낮은 교통 인프라 그리고 수준 낮은 교육 때문에 머뭇거리면서, 조사대상 180개 국가 중 영국은 지난 해의 12위에서 13위로 하락해 아일랜드 보다 순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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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전반적인 경제 안정성 역시 덴마크와 아일랜드 같은 다른 유럽 국가들보다 뒤떨어진다. 
그러나, 보고서에 의하면 영국은 새로운 기술의 활용 그리고 영업권에 있어서는 세계적인 수준이다. 
성장 잠재력에 있어서는 스위스가 1위 그리고 네덜란드가 2위다.

 경기 침체로 10년 만에 새로운 일자리 최대 하락중

 거의 10년 만에 최고의 하락폭을 기록한 새로운 일자리 관련 수치 발표 후 영국이 금융 위기 후 첫 경제침체를 겪을 것이라는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 
Mail on Sunday는 영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채용 웹사이트 Reed에서 광고된 일자리 수가 2010년 이후 분기별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해 16,467개의 (2.3%) 일자리가 없어졌다고 보도했다.
공식 데이터는 채용된 일자리를 측정하고 채용 회사의 데이터는 광고된 일자리를 보여주기 때문에 이 같은 수치는 침체의 초기 경고 신호가 될 수 있다.  
이와같은 해당 수치들 발표 후 테리사 메이 총리의 후임자가 될 보리스 존슨 또는 제레미 헌트는 경제 회복에 대해 더욱 더 깊게 고민할 수 밖에 없게 됐다.
Mail on Sunday에 의하면 화이트홀 관계자들은 기업주들과 경제 회복 방법에 대해 논의 중에 있으며 부가가치세 감면의 가능성도 포함된다고 보도했다. 
기업주들이 일자리 구인 광고를 중단한다는 것은 리스크를 피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장기적으로는 경제 성장 하락으로 이어지는 트렌드다.

영국 회사들, 경기침체로 투자 급감 계획

다수의 FTSE 100 CEO들은 Mail on Sunday와의 인터뷰에서 브렉시트 그리고 글로벌 경제 침체 때문에 지출을 급격히 감소했다고 말했다. 
Reed의 대표 James Reed는 ‘영국 고용 시장에 매우 좋지 않은 신호들이 나타나고 있다. Reed 웹사이트에서 2010년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은 우리 경제가 경기침체에 임박하고 있다는 매우 명확한 신호다”라고 말했다. 
경기침체는 2분기 연속의 경제 위축을 뜻한다. 지난 주 통계청의 6월 데이터에 따르면 5월의 하락세 이후 경기가 약간 회복했다.
그러나 Reed는 일자리 광고의 하락은 최신에 일어난 일이며 6월에만 7.4% 하락했다고 강조했다.
Reed는 다음 총리의 책임이 ‘상당하며’ “브렉시트만이 문제가 아니다. 경기침체를 피하는 것이 우선이다”라고 덧붙였다.
한 FTSE 100 CEO는 13일, 본인 회사가 £10억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지만 브렉시트 불확실성 및 현재의 경제 상황 때문에 망설이고 있다고 말했다. 
보일러 회사 Worcester Bosch의 CEO Carl Arntzen 역시 브렉시트 불확실성 때문에 회사가 투자 결정을 2년 연기했다면서  “경치침체를 곧 겪게 될 것 같다. 우리는 유럽 전반의 경기침체로 보고 있고 2-3년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마지막 경기침체가 2008년이었기 때문에 지금 와도 이상하지 않다. 그저 일반적인 경기 순환으로 보고 있고 현재 조기 신호들을 보고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영국 기업 수익 하락 주원인 '브렉시트"


Reed의 충격적인 수치는 채용업체 PageGroup의 수익 관련 경고를 뒤따른 것이다. PageGroup은 영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성장을 기록했으며 영국에서는 2분기 총수익이 2.4% 하락했다고 밝혔다.
브렉시트가 주 원인으로 지목됐으며 라이벌 채용 업체인 Robert Walter 역시 본인들이 영국에서 부진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같은 이유를 언급했다. Reed 웹사이트에서 숙박 관련 일자리 광고가 24% 하락해 다른 분야에 비해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특히 호텔 체인 Malmaison 및 Hotel du Vin의 소유주인 Frasers Hospitality UK은 지난 주 해당 산업이 “10년 간 가장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정규직의 수가 감소했지만 비정규직이 증가했다는 것은 고용주들이 더욱 더 주의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Reed는 설명했다.

그는 “실업률은 역사적으로 낮다. 아마 경기 순환 그리고 브렉시트 불확실성 때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컨설턴트 회사 Shore Capital의 수석연구원인 Clive Black는 영국은 이미 경기침체에 진입했을 수도 있다고 주장하면서 “새로운 총리는 영국과 EU간의 관계를 명확하게 하고 개선된 투자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단기 및 장기 정책을 설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로저널 김해솔 기자
   eurojournal17@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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