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다자녀 가구에 파격적인 가족보호법안 시행

by 편집부 posted Jul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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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다자녀 가구에 파격적인 가족보호법안 시행
자녀 셋의 경우정부대출 탕감+차량구매지원, 자녀 넷은 소득세 평생 면제 등

헝가리에서는 7월1일부터 다자녀 가구에 대해 파격적인 '가족보호법안'이 시행되고 있다.

헝가리 정부는 지난 2월 울반빅토르 총리가 다자녀 가정을 위해 발표한 파격적인 7가지 가족보호법안(FamilyProtectionActionPlan) 정책중에서 4가지인 '소득세 평생 면제, 정부대출 탕감과 차량지원금' 등을 7월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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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 Hungarytoday.hu보도에 따르면 시행된 4가지 정책은 첫째, 결혼 가정에 30,000유로 이상의 무이자 대출, 둘째, 3번째 자녀 출산 이후 250만 포린트(약 7,835유로)의 7인승 이상의 차량 구매 지원금, 셋째, 자녀 수에 따라 주택 구입 지원금(CSOK,the Family Housing Support Program) 확대, 네째로는 4명 이상의 자녀를 둔 주부의 평생 소득세 면제이다.

추가적으로 손자,손녀를 돌보는 조부모들에 지방정부의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첫 결혼을 한 40대 이하의 여성이 1000만 포린트(약 31,400유로)의 무이자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

헝가리 Katalin Novak 국무장관은 현지 라디오 Kossuth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국민들의 큰 관심을 기대하고 혼란없이 불만들이 자연스럽게 처리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Novak장관은 정책의 취지에 대해서는 “우리가 노력하고 있는 것은 소유권을 증진시켜 젊은 가족들이 집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보다 큰 집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해 그들의 가족이 더욱 커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정책들은 주로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세금면제와 유치원,그리고 일터로의 복귀에 적용될 것이다.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머니들의 성취를 보기 원한다.”라고 전했다.
울반빅토르 총리는 2018년 4월 총선에서 또 다시 승리하며 3 번의 연임에 성공하였으며, OECD가입국 중 최하위 출산율과 고임금 일자리를 찾아 지속적으로 유출되는 청장년층의 노동력 문제 등 인구감소와 경제 성장 동력에 대한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가족을 중심으로 국가의 단합을 유도하기 위해 이러한 정책을 발표했다.

헝가리 유로저널 목진형 기자
   eurojournal22@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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