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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독일지회 창립 3주년 기념행사 지난 토요일 (8월3일) 에쉬본 니더획슈타트(Eschborn Niederhoechstadt) ...

Posted in 독일  /  by eknews05  /  on Aug 13, 2019 00:58

대한노인회 독일지회 창립 3주년 기념행사



 

지난 토요일 (83) 에쉬본 니더획슈타트(Eschborn Niederhoechstadt) 시민회관에서 대한노인회 독일지회 창립 3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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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특히 영국지회(지회장.임선화)에서 선편을 이용하여 독일에 도착, 독일내에서 회장이 직접 버스를 운전하여 인솔하고 온 15명의 회원을 비롯하여 독일 각 지역 분회회원 등 330여명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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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에 시작된 1부 기념식은 김말자 수석 부회장이 진행하여 개회선언과 함께 환영사 축사 감사장 수여 등으로 이어나갔다.



 

하영순 대한노인회 독일지회장은 환영사에 앞서 관중을 향해 큰절을 올린 후 대한노인회 독일지회는 해외 17개 지회들과 돈독한 교류를 하고 있으며 한국의 지자체들과도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여 협력해 나가고 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독일지회 고국 방문행사는 회원들간의 친목과 화합은 물론 고향을 그리는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안이 될 수 있어 의미를 갖는 행사이다. 내년(2020)에는 베트남지회에서 독일지회 회원 40명을 초대한다는 기쁜 소식도 있다. 노인회의 성장발전은 회원들의 상호 협력과 회합으로 이루어짐을 잘 아시는 여러분들은 항상 품위 있고 우아하며 존경받는 노인의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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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에쉬본 시장 부부에게 기념품을 전달한 하회장은 오늘 행사에 세계 각국에서 축하 메세지를 보낸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손재남 부회장이 대독한 대한노인회 이중근회장의 축사는 우리나라가 가장 어려울 때에 이곳에서 구축을 이루신 어르신들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이 향상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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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이한일 부총영사는 “2018년 한국은 인구 5천만명이상 국가 중 1인 국민소득 3만불이 넘는 국가로서 미국, 독일, 영국,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에 이어 7번째 국가가 되었다. 여기계신 여러분들의 땀방울이 대한민국 발전 배경이 되었다고 생각하며 감사드린다.... 금년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다. 그러나 일본은 아직도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현재는 전략물자 수출제한과 백색국가에서 배제하는 일방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 우리 국민과 정부는 최근의 어려운 상황을 현명하게 극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믿는다. 항상 든든한 조국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박선유 총연합회장.jpg



 

재독한인총연합회 박선유 회장은 각 유럽지역에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주어 감사하다는 인사말에 이어 대한노인회 독일지회는 약 580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자랑스럽고 행복한 모임이다. 50년 전에 이 곳 독일 땅에 와서 헌신적인 노력으로 조국의 근대화와 자신들의 삶을 구축해온 여러 선배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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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쉬본 시장(Mathias Geiger)은 축사에서 먼저 초대에 감사하며 에쉬본에는 많은 한국기업들이 있다. 독일과 한국이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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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2016년 노인회 독일지회 창립부터 현재까지 북부분회 발전에 열성으로 기여해온 북부분회 이종우 회장과 김순복 부회장. 그리고 스웨덴 명예회원 김문정씨에게 감사장 수여를 끝으로 1부 기념식은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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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부터 도우미들이 분주하게 오가며 나누어준 한식 도시락으로 저녁식사를 마치고 18시부터 재독교포 최성욱씨의 진행으로 2부 문화행사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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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무대는 남부 남성회원들이 치마저고리를 입고나와 부채춤을 그럴듯하게 추어 관객들의 인기를 몰고 왔다. 이어서 북부, 중부, 분회 회원들과 영국지회회원들의 노래와 장기자랑, 게임, 한국왕복항공권 및 쌀, 라면, 여행가방, 현금복주머니 등 다양하고 푸짐한 상품이 들어있는 복권추첨 등으로 즐겁고 흥겨운 시간이 22시까지 계속되었다.

 




독일 유로저널 배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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