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선교교회 칼럼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by 편집부 posted Jan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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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음성 외에는 더 기쁨없도다
○ ( 예수께서 가라사대 )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
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
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옛 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
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
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
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
다 더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그러므
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 마5:17-48 )
○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
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
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 마22:36-40 )
○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
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
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
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찌
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
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
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
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
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
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
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
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고전13:1-13 )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그 형제를 미
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
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
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
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
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이로써 우리가 진
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로다 …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
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
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 요일3:14-24 ) http://amen3053.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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