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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가별 혁신지수 세계 1위 등극

2020년 국가별 혁신지수에서 독일이 한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블룸버그는 항공, 생명과학, 소프트웨어 등 첨단산업 집적도, GDP 대비 연구개발비 지출, 제조업 능력 등 7가지 지표를 토대로 연도별 국가별 혁신지수를 발표한다.
한국은 2019년까지 6년 연속 세계 최고 혁신국가 지위를 유지했으나, 2020년 독일에 밀려 2위로 한 단계 하락했다.

1위를 차지한 독일은 첨단기술 집중도(3위), 특허 활동(3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상위 10위 국가 중 유럽은 독일, 스위스,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 및 프랑스가, 非유럽은 한국, 싱가포르, 이스라엘 미국 등이 포함되고, 중국은 15위, 영국은 18위를 기록했다.
한편, 독일은 혁신지수 1위 등극에도 불구, 과도한 자동차 산업 편중과 이에 따른 가솔린 및 디젤 차량 관련 연구개발비 비율이 높은 점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다.
올해 한국은 생산성 분야에서 지난해(18위)보다 11계단 급락하면서 29위에 그쳤다. 제조업 부가가치(2위→3위)와 교육 효율성(7위→16위)도 지난해보다 순위가 떨어졌다. 연구·개발(R&D) 집중도(2위)와 첨단기술 집중도 항목(4위)은 작년과 순위가 같았고, 연구 집중도(7위→5위)와 특허 활동 항목(20위→11위)은 순위가 올랐다. 블룸버그는 "한국의 순위 하락이 당장 한국의 혁신 몰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카르스텐 브르제스키 ING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블룸버그에 "제조업 분야는 경쟁이 심한 분야이자 혁신의 원천이다. 독일은 이 부문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싱가포르와 스위스·스웨덴이 3~5위에 올랐다. 미국은 9위, 일본은 12위, 중국은 15위였다.
독일 유로저널 김지웅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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