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현대중공업그룹, 대형 원유운반선 2척 1,500억 원 수주

by 편집부 posted May 19,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현대중공업그룹, 대형 원유운반선 2척 1,500억 원 수주

현대중공업그룹은 최근 유럽 소재 선주사와 15만 8,000톤급 대형 원유운반선 2척, 총 1,500억 원 규모의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는 2척의 옵션계약이 포함되어 있어,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274m, 너비 48m, 높이 23.2m로,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2년 1월부터 선주사에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은 1974년 우리나라 최초의 초대형 원유운반선인 애틀랜틱 배런호를 포함, 지금까지 1,600척 이상의 탱커(원유운반선, PC선 등)를 건조, 인도하며 이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유로저널광고

Articles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