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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사하라 지역의 열기와 먼지로 더워지고 먼지 증가 예측

5월 넷째 주말부터 알파인 지역 중심으로 사하라 먼지와 열기가 불어와,독일 전지역으로 무더위가 천천히 다가올 것이다. 
독일 언론 BILD지는 "유럽 남동부의 열기와 먼지가 독일에 도달하며 그 열기는 사하라의 공기로 인해 만들어진다"고 기상학자‘Dominik Jung’의 의견을 전달했다.

현재 평균적인 봄 날씨와 낮의 기온이 온화한 상태이며,밤은 쌀쌀하다.지금까지는 정상 기온이지만 주말을 통해서 사하라 먼지가 독일 지역으로 전달되어 하늘이 흐릿하게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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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기온으로 인한 열기는 현재 유럽 남동부쪽에 있으며 수요일에 팔레스모가38.4도,그리스와 터키는 주말까지 최대 42도까지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WetterKontor의 기상학자 유르겐 슈미트 (Jurgen Schmidt)는 “사하라의 먼지가 더 높은 대기층에서 북쪽으로 운반된 다음 부분적으로 비가 내린다.

이베리아 반도의 낮은 곳에서 종종 발생되는데 이것은 높은 고도에서 남쪽의 바람이 생성되어 먼지를 이동하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Bild지의 날씨 전문가 Jung은 “주말까지 태양이 강렬하며 기후변화로 인해 최고 기온의 수치가 명확하지는 않지만 최고점을 새롭게 갱신할 것이다.”이라고밝혔다.이에 현재 미국은 평균18-25도 날씨를 보이는 반면 유럽은 30도에 가까 운날씨가 조만간 찾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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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DWD presse)



 독일 유로저널 류선욱 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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