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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한인간호협회       국제 보건 의료재단 봉사자 화상회의





 

  2020 623 17:00-18:30 국제보건의료재단 봉사자 화상회의를 개최하였다.




문정균 재독한인간호협회 회장은 세계가 어려운 COVID-19  판데믹으로 인해 금년에 계획하였던 4-6 행사들이 취소되면서 동안 계획하였던 사업과 또한 진행하고자   사업도 현재 상태에서 정확한 계획을 세울 수가 없는 상태이다 보니



봉사자들과의 만남도 지금까지 하지 못해 온라인 Meeting 화상회의를 마련하여 동안의 상황 파악과 앞으로의 , 오리엔테이션 봉사자들과의 의견과 대화를 나누고자 마련한 자리이며 건강한 모습으로 화면에서 있게 되어 반갑고 기쁘다는 이야기로 시작하였다.




1-.jpg





현재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지원 사업에 지원을 받고 있는 수혜자 숫자가 196 이며 (대기하고 있는 숫자도 있다) 봉사자가 34 명으로 금년 들어 처음으로 5 초순 경에 번째 생필품이 전달 되었으며 다음은 7 , 9 , 11 쯤으로 계획을 하고 있으며

노령화 시기로 건강과 보건의료 수혜자 숫자는 늘어나고 있는 상태이며 내년에는 그것을 감안하여 KOFIH 에게 예산을 늘려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을 있도록 도움을 요청하기로 한다.





이런 보건의료 위탁 사업은 봉사자들의 도움이 없다면 이끌어 수도 없으며 봉사와 희생의 정신이 없다면 가능하지 다시 한번 봉사자 들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봉사자 오리엔테이션으로 봉사자 가정간호지침서에 대한 필요한 개의 중요한 사항과 다음 만남에 지침서를 돌려 드리기로 하고 현재 상황에 대한 대안을 생각해 보는 의견을 들어 보았다.





현재의 상태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 관계로 유감스럽게도 대부분 수혜자 들의 방문이 동안 어려웠기도 하였지만 서로의 건강 배려를 위해 방문을 거부하는 분들도 있어 보편적으로 전화로 대화를 나누었다고 한다. 가능 것은 화상통화로도

외에 분들은 직접 방문하여 계속적인 가정 방문 서비스를 다녀 오기도 하였다.





2-.jpg






아울러 방역 문제로 마스크는 수혜자 봉사자들에게 모두 필요하니 생필품도 중요하지만 많은 마스크 지원을 주었으면 좋겠다는 많은 분들의 이야기가 토론 되었다.





다음에는 독일 정부 측의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로 한국 문화회관에서 만나기로 계획을 세우면서

짧은 시간의 화상회의 였지만 이렇게 라도 건강한 모습 서로 확인 있고 서로의 안부를 전할 있어서 모두가 기쁜 마음이었다. 아울러 모두의 건강을 빌면서 (기사 제공: 문정균 간협회장)



 

 

독일 유로저널  김형렬 기자(hlk1951@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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