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5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독일 3 하나로 와 톱 치과.png
독일 4 그린마트와 판아시아.png

독일.극심한 물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우려

많은 독일 기업들이 수 주 내 제품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어서, 코로나 위기에 뒤따르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

뮌헨 독일 경제연구소 (ifo-Institut) 조사에 따르면 많은 독일 기업들이 제품 가격 인상을 계획 중이라고 독일 공영방송 타게스샤우(Tagesschau)가 보도했다. 독일 경제연구소 연구원 클라우스 볼라베(Klaus Wohlrabe)는 이번 경기 분석 연구 결과에 대해 “많은 기업들이 공급 측면에서의 가격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부분적으로 코로나 기간 동안 실시했던 가격인하에서 온 손실을 보충하기 위한 영향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볼라베 연구원은 많은 원료의 높은 가격 인상이 전체 경제에 걸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이야기했다. 이러한 이유로 가격 인상 바람은 도매상들에게 특히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독일 2 한독 과 배치과.png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격 인상을 고려하고 있는 기업들의 비율은 65%로, 4월의 54%보다 10% 상승했다. 제조업 분야에선 32%에서 37%로 가격 인상을 고려하는 비율이 증가했고, 건축 분야의 경우는 12%에서 32%로 크게 비율이 상승했다.

하지만 보고서에 따르면 “소매상들과 서비스 분야에서도 가격 인상이 예상되며, 가격 인상이 없는 분야는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전반적인 가격 인상을 예상했다.

이미 현재 몇몇 품목에서의 물가 인상은 매우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 목재와 같은 건축 자재들은 최근 매우 크게 가격이 인상되었다. 주유 가격 또한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 독일 자동차 협회(ADAC)에 따르면 5월 휘발유 가격이 2년 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경유의 경우 2018년 11월 이래로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독일 1 Y AMRT 와 배 이삿짐.png


5월 인플레이션 지수는 2.5%로 지난 10년 이래로 가장 높은 수치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하반기에 단기적으로 4%까지 오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2020년에 부가가치세를 일시적으로 16% 인하한 것과 관련이 깊다. 

그러한 이유로 유럽중앙은행 경제 전문가들은 물가인상률이 내년에 다시 주춤 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높은 물가인상률이 계속해서 지속될지 여부는 언제까지 부족한 공급량으로 현재의 높은 수요를 버틸 수 있을지에 달려있다. 그리고 얼마나 기업들의 급여와 인건비가 오를 것인가도 중요하다.  

많은 시민들은 현재 1970년대의 경제 상황을 떠올리고 있다. 

독일 5 샹리-K MALL.png


70년대 당시 오일 쇼크로 인해 야기된 격심한 물가 인상이 이른바 임금-물가 순환 상승 현상을 일으켰다. 

올라가는 물가는 더 높은 급여인상을 이끌었고, 이러한 급여 인상은 다시 한 번 물가 인상을 야기시켰다. 

당시 주요 국가의 중앙 은행들은 금리 인상과 함께 과감한 제재를 통해 높은 물가 인상을 멈추었다. 

1980년대 초 미국 중앙은행 총재 폴 볼커(Paul Volcker)는 기준 금리를 15%로 인상하며 인플레이션을 막은 바 있다.

<사진: 타게스샤우 전재>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유럽 1 딤채냉-한인TV.png 유럽 2 YBM & 마스크 장남권.png 유럽 3 유로저널 각국 단독 홈페이지.pn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독일 접촉제한 6월 29일까지 연장 / 한국 입국 대상자들을 위한 질의응답(Q&A) file admin_2017 2020.05.27 20912
9375 독일, 연말 원자재 및 운전자 부족에 공급망 교란 우려 admin_2017 2021.11.16 123
9374 독일, 코로나 기간동안 상가 부동산 임대 시장 하락세 admin_2017 2021.11.16 135
9373 독,원자력 에너지의 친환경 녹색금융 대상 인정 불가 admin_2017 2021.11.16 136
9372 독일,교통 법규 위반 처벌 강화,과속운전 벌금은 두 배 인상 admin_2017 2021.11.16 171
9371 독일, 새 정부 12월 중순에 새 내각 탄생할 가능성 높아 admin_2017 2021.11.01 213
9370 독일, 수많은 회사들 미국 경기에 큰 영향 받아 admin_2017 2021.11.01 221
9369 독일, 또 다시 대유행 시작, 더 강력한 제한 조치 검토중 admin_2017 2021.11.16 222
9368 독일, '3 당 신호등 연정' 협상 공식 개시해 admin_2017 2021.11.01 224
9367 독일, 코로나 감염자 수 팬데믹 수준으로 급증해 admin_2017 2021.11.01 311
9366 독일, 숙박업계와 요식업계 인력 부족 심각 admin_2017 2021.06.27 477
9365 독일 경제,백신 접종 활성화와 세계 경제 회복으로 '청신호' file admin_2017 2021.05.25 489
9364 독일 수출, 7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 admin_2017 2021.02.15 500
9363 독일, 프랑스와 포스트-팬데믹 공동 산업전략 발표 file admin_2017 2021.05.04 513
9362 독일 코로나 신규 감염자의 6.9%가 변이 바이러스 '충격' admin_2017 2021.02.15 514
9361 독일, 7월부터 홈오피스(재택근무) 의무 기간 종료 admin_2017 2021.06.27 526
9360 독일, 초등학교 교실 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논란 file admin_2017 2021.06.27 526
9359 독일, 우선 순위 접종 해제로 백신 부족 등 혼란 가중 file admin_2017 2021.06.21 534
» 독일.극심한 물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우려 file admin_2017 2021.06.21 537
9357 독일 코로나19 확진자 감소,변이 바이러스 급증 admin_2017 2021.02.22 538
9356 독일, 복잡했던 계약 해지 절차 간소화로 소비자 권익 상승 기대 file admin_2017 2021.07.04 540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469 Next ›
/ 46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