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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국가중 포르투칼 탄소 배출 최저

 



대부분의 EU 국가들은 2018 년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였으며, 기후 변화로 인한 피해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빠른 조치를 촉구하면서 온실 가스와의 전쟁에서 전환점을 보였다.

유로스타트 수치에 따르면 2018 석유, 석탄 가스 연소로 인한 전체 유럽연합 배출량은 전년도에 비해 2.5 %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28 개국 20 개국이 감축을 보고했다.

이는 유럽엽합 통계청에 따르면 2016 대비 1.8 % 증가한 배출량과 7 개국 감소한 2017 년 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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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은 2030 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1990 수준보다 40 % 줄이겠다는 약속을 했다. 그중 포르투갈은 2017 년의 배출량이 9 %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불가리아가 8.1 % 감소했다. 아일랜드는 6.8 %, 독일은 5.4 % 하락했다. 영국은 2017 년에 0.3 % 가량 줄었다.

반면 라트비아는 배출량이 전년도보다 8.5 % 증가한 가장 가난한 결과를 기록했다. 블로크의 배출량이 증가한 다른 국가들에는 폴란드가 포함되며 이는 3.5 % 증가한 수치이다.

유럽 ​​연합은 2017 년에 중국이 세계에서 번째로 오염원 미국이 철수 이후 파리 기후 협약을 이행하며 목표달성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협약은 산업화 시대 이전의 2 ° C보다 훨씬 낮은 온도에서 세계적인 온도 상승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인구가 많고 경제 대국인 독일은 2018 22 % 노조 배출 가스 가장 비중을 차지했다.

영국 (11.4 %), 폴란드 (10.3 %), 프랑스 (10 %), 이탈리아 (10 %) 이다.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는 유럽연합의 주요 경제 하나이며 인구가 가장 많다.

인구가 다른 주요 오염원보다 현저히 낮은 폴란드는 거의 모든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오래된 석탄 화력 발전소에 의존하여 EU에서 가장 높은 탄소 배출량을 준다.

 



출처: 비즈니스데이




유로저널 박재욱 기자

  eurojournal1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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