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EU, 합법적 피난 대책 마련 속 발칸반도 난민 문제는 갈등 심화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집권 이후 유럽으로 오는...

by admin_2017  /  on Aug 30, 2021 19:40
EU, 합법적 피난 대책 마련 속 
발칸반도 난민 문제는 갈등 심화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집권 이후 유럽으로 오는 아프가니스탄 난민 수가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유럽연합 측은 안전하고 합법적인 피난 노선을 마련할 계획이다.
하지만 난민 문제에 관한 발칸 반도 국가들의 갈등이 점차 심화되며 문제 해결의 어려움이 예상된다.  
유럽연합 내무부 위원장 일바 요한슨(Ylva Johansson)이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이 유럽으로 오는 합법적이고 안전한 피난 노선을 마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독일 공영방송 호이테(Heute)가 보도했다.
요한슨 위원장은 “사람들이 외국에서 계속해서 살아가는 것, 특히 아프가니스탄 근접국이 난민들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럽연합(EU)의 발표에 따르면 피난에 필요한 80%가 여성과 아이이다. 올해 초 아프가니스탄에서 약 55만명이 난민길에 ㅇSKSALS추방당했고, 이전에 290만명이 이미 피난을 떠난 상태였다.   

오스트리아 내무부 장관 카를 네하메르(Karl Nehammer)는 유럽연합 컨퍼런스에서 아프가니스탄에서 피난 나온 난민들을 아프가니스탄 인접 국가내의 난민 예비 수용소에서 직접 접촉하는 것에 대해 찬성의 의견을 표했다.

요한슨 위원장의 발표에 따르면 계속해서 증가하는 난민 수에 관한 유럽연합 측의 논의는 계속해서 특별 회담을 통해 다뤄질 것이라고 알려졌다.

하지만 유럽 측의 난민 수용 문제 합의는 그리 쉽지 않아 보인다. 최근 유로뉴스(Euronews)의 보도에 따르면 벨라루스와 폴란드 사이 국경에 난민 문제를 두고 팽팽한 대치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폴란드 국방부 측은 약 2천명의 안전 요원들이 2.5 미터 높이의 울타리를 보호하고 바르샤바로 향하는 불법 난민들을 구금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발표 후 폴란드 정부 측은 군인과 경찰 병력을 벨라루스와의 접경 지역인 폴란드 우스나즈 구르니(Usnarz Gorny) 지역으로 이동시켜, 이 곳에서 2주 전부터 머물고 있던 아프가니스탄 난민 28명을 구금했다.  

이 난민들 중 다섯명의 여성과 15세 아동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폴란드 정부는 이 난민들을 폴란드로 이동시키는 것을 거부하고 벨라루스의 공동 접경 지역으로 이동시켰다.  

올해 5월 말 벨라루스 대통령 알렉산더 루카셴코(Alexander Lukaschenko)는 난민들이 유럽 본토로 들어오는 것을 막지 않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는 강해진 유럽연합의 압박에 대한 반응으로 해석되었다.

하지만 벨라루스의 발표에 리투아니아 측이 크게 반발했고, 이어 폴란드의 반발도 커져갔다. 특히 폴란드 측은 불법 난민을 막기 위해 벨라루스 접경 지역에 울타리를 설치하기로 결정했고, 이번 구금도 이러한 반(反)난민 정책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폴란드 측은 대신 벨라루스 접경 지역에 체류 중인 난민을 위한 구호 물자를 보냈지만 또 벨라루스 측이 구호물자 이동을 막으며 발칸 반도 내 난민을 두고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발칸 반도의 갈등과 함께 아프가니스탄 문제로 다시 한번 촉발된 유럽연합의 난민 수용 문제는 더욱 난항에 빠질 것으로 유럽 언론들은 분석하고 있다.  

<사진: 타게스샤우 전재>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URL
http://eknews.net/xe/573333
Date (Last Update)
2021/08/30 19:40:29
Read / Vote
1054 / 0
Trackback
http://eknews.net/xe/573333/dde/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5673 유로존, 유로화 도입에 따른 장단점 극명해 imagefile 2013 / 03 / 28 16403
5672 유럽 경제 동향 인식도,남북이 무려 30배까지 차이나 imagefile 2013 / 07 / 16 15387
5671 유럽 자동차 시장, 한국차 점유율 5%선 돌파 imagefile 2012 / 01 / 25 14127
5670 유로화 다소 상승 imagefile 2012 / 08 / 16 13170
5669 유럽 내 의대 졸업생, 한국 의사 고시 합격 어려워 imagefile 2012 / 10 / 02 12811
5668 유럽 최대 치과의료관광국에 헝가리 등극 imagefile 2011 / 05 / 06 12807
5667 유럽 청년 실업,독일 병행교육제도로 해결책 시도 imagefile 2013 / 07 / 25 12429
5666 유럽 청년실업 최악, 하지만 장년층 일자리 큰 변화없어 imagefile 2013 / 07 / 22 12382
5665 2분기 유로존 생산량 위축 imagefile 2012 / 08 / 16 12076
5664 이탈리아> 관광산업 수입 증가로 경제 회복에 청신호 imagefile 2016 / 07 / 12 11896
5663 유럽 내 과일과 채소에 여전히 살충제 오염되어 있어 imagefile 2013 / 05 / 02 11733
5662 서유럽국가들 초고속 인터넷보급률,한국 앞지르기 시작 imagefile 2011 / 05 / 17 11507
5661 유럽 경제위기 이후 회원국 간 빈곤수준 양극화 심화 imagefile 2013 / 02 / 07 11466
5660 유럽연합, 원자력 에너지 사용 지지로 전환 imagefile 2013 / 07 / 22 10323
5659 EU와 유로존, 재정수지 개선 속에 정부 부채는 증가 imagefile 2013 / 05 / 07 10118
5658 유럽, 미국과 무역 협정 위한 회담 재개 imagefile 2013 / 07 / 11 9697
5657 드라기 ECB 총재, 유로존 구제 위한 도구 점검 중 imagefile 2012 / 08 / 16 9679
5656 ECB, 유로존 국가들에 조치 취하도록 압력 imagefile 2012 / 08 / 16 9648
5655 스페인,세계 경제 회복 및 북아프리카 혼란에 관광객 몰려 imagefile 2011 / 05 / 06 9572
5654 2013년에도 유로존은 5대 잠복 위협요인으로 방황 전망 imagefile 2012 / 10 / 25 9544
Board Search
1 2 3 4 5 6 7 8 9 10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