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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8월 구매관리자 지수(PMI) 하락에 경기회복 우려 

유로존의 경제회복 동력이 코로나19 2차 확산의 영향으로 약화하고 있어 경기 회복 속도가 더뎌딜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런던 소재 경제연구소 IHS Markit의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한 유럽KBA에 따르면 유로존의 8월 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가 51.6으로 7월 보다 3.3포인트 하락했다.

PMI가 50을 기준으로 높은 경우 긍정적, 낮은 경우 부정적 경기 전망을 나타낸다.
PMI가 50 이상으로 여전히 긍정적 경기전망을 나타내고 있지만, 이는 최근 3개월 대비 하락에서 반전한 결과로 향후 경기낙관은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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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은 1~2분기 15% GDP 감소 후 3분기부터 강력한 회복을 기대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V자형 회복이 사실상 불가능할 전망이다.

일부 경제전문가는 코로나19 2차 확산으로 유로존 경제가 2022년 말에나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로존은 양대 경제축인 프랑스와 독일이 8월 PMI 하락을 주도한 반면, 영국은 최근 7년 이래 가장 높은 PMI를 기록했다.

프랑스 PMI는 제조업의 부진으로 7월의 57.3에서 8월엔 51.7로 큰 폭으로 위축되었고 독일은 서비스 부문 저조에도 제조업의 선전으로 8월 PMI가 53.7로 전월의 55.3보다 소폭 감소했다.
영국의 8월 PMI는 전월의 57보다 3.3 포인트 증가한 60.3을 기록, 유로존과 대조를 이루웠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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