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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현재 노딜 브렉시트 ‘사실상 불가피’…영국에 혼란 경고 

영국이 유럽연합에 새로운 합의안을 제시하거나 아무런 합의안 없이 유럽연합을 떠날지 결정해야 하는 시점이 빠르게 다가오면서, 노딜 브렉시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 유럽연합 고위 관계자는 영국이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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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해외언론은 영국 의회가 다시 한 번 테레사 메이(Theresa May) 영국 총리의 브렉시트 합의안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다시 한 번 노딜 브렉시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독일 공영방송 도이체 벨레(Deutsche Welle)에 따르면 유럽 의회 브렉시트 담당자는 이번 수요일영국 의회가 다시 모일 때가 노딜 브렉시트를 피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의회가 또다시 브렉시트 합의안을 거부하면서, 유럽연합 각료들의 인내심도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옌스 가이어(Jens Geier) 독일 유럽의회 의원은 “영국 의회의 말도 안 되는 자가봉착”이라며 유럽연합은 제 2의 국민투표가 있을 때만 브렉시트 데드라인을 연장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럽연합은 4월 10일 긴급회의를 소집해 영국이 합의안 없이 떠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상기시킬 예정이다. 

<사진: 도이체 벨레(Deutsche Welle) 전재>

독일 유로저널 박진형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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