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3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EU, 브렉시트 혼란에 인내심 사라지고 있어 

영국이 지금까지도 유럽연합을 어떻게 떠날 것인지 결정하지 않으면서, 장-끌로드 융커(Jean-Claude Juncker) 유럽연합 상임위원장은 유럽연합이 영국의 브렉시트 접근방식에 지쳐가고 있다고 말했다.

유럽 내지용 - 정치2.jpg

융커 유럽연합 상임위원장은 이탈리아 공영방송 RAI에 출연해 브렉시트 사태를 다루는 영국의 태도에 그의 인내심이 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발언은 테레사 메이(Theresa May) 영국 총리가 의회의 세 번째 브렉시트 합의안 거부사태를 맞기 이틀 전에 이미 나온 것이다.

융커 위원장은 RAI 방송에서 “유럽연합은 우리 영국 친구들에게 많은 인내심을 가지고 있지만, 심지어 그 인내심 조차 바닥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금까지 우리는 영국 의회가 안 된다, 안 된다 하는 것만 봤는데, 도대체 영국의회는 어떤 것에는 된다고 하는지 알 수 없는 노릇”이라고 덧붙였다. 

제 2의 국민투표 가능성에 대해 묻자, 융커 위원장은 “그건 영국한테나 중요한 일”이라며 냉소적으로 답했다. 

3월 중순 유럽연합은 이미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일을 3월 29일에서 4월 12일로 연장시키는 방안을 승인한 바 있다. 이는 영국에 시간을 더 주면서, 영국 의회가 합의안을 비준할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영국 의회가 합의안을 다시 거부하면서, 브렉시트 사태는 혼란 속에 빠져들고 있다.

<사진: 도이체 벨레(Deutsche Welle) 전재>

독일 유로저널 박진형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유로저널광고

  1. EU, 브렉시트 혼란에 인내심 사라지고 있어 (1면)

  2. EU, 현재 노딜 브렉시트 ‘사실상 불가피’…영국에 혼란 경고

  3. No Image 26Mar
    by 편집부
    2019/03/26 by 편집부
    Views 1338 

    EU 정상, 영국 브렉시트 연기 요청에 최대 5월 22일까지 조건부 동의 (1면)

  4. EU, 노딜 브렉시트 대비 대응책 완성…단기간 타격 최소화에 집중

  5. EU, 중국의 유럽투자에 EU 비토(Veto)권으로 견제 시도

  6. 유럽연합, EU의회 선거 불참시 브렉시트 연기 불가 '영국 하원도 3차 탈퇴협정 투표 불가, 헌법적 위기'

  7. 독일-프랑스 연합 국회, 프랑스 국회 OK 사인에 실현가능성 높아져

  8. EU, 다가오는 유럽의회 선거서 극우주의 세력 의석 수 두 배 이상 늘어날 수도

  9. 미국인, 유럽 여행 하려면 2021년 부터는 비자 필요(1면)

  10. 유럽, 극우 정당 에스토니아국민당 에스토니아 의회선거 파란에 긴장

  11. 유럽, 오스트리아의 선제적 난민신청자 구금 조치로 인권 악화 위기

  12. EU의 난민행정처리 사무소 설립 계획,아프리카 연합 반대로 갈등 (1면)

  13. EU, 新규제법안 도입으로 러시아 송유관 프로젝트 사실상 승인

  14. EU, 융커 집행위원장曰 트럼프 대통령 EU자동차 관세 없을 것으로 약속

  15. No Image 19Feb
    by 편집부
    2019/02/19 by 편집부
    Views 1903 

    EU, 온라인 거래 플랫폼에 대한 새로운 규칙 제정

  16. No Image 19Feb
    by 편집부
    2019/02/19 by 편집부
    Views 1598 

    유럽 내 언론 자유, 냉전 이후 가장 취약한 수준(1면)

  17. EU, 영국 야당의 영구관세동맹 제안에 화답…영국 정부는 거절 표해 (1면)

  18. EU, 다가오는 유럽의회 선거…반(反)EU 정당 1/3 득표 예상

  19. No Image 12Feb
    by 편집부
    2019/02/12 by 편집부
    Views 1539 

    EU, 개발도상국으로 전자 폐기물 ‘불법 수출중’

  20. No Image 06Feb
    by 편집부
    2019/02/06 by 편집부
    Views 1269 

    EU, 온라인 혐오발언 검열 개선 환영

Board Pagination ‹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301 Next ›
/ 30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