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노동비용 지속 증가로 경제 성장 위협

by 유로저널 posted Sep 2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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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 area 13개국의 2007년도 2/4분기 전체 시장경제활동(제조업, 건설, 무역, 호텔 및 레스토랑, 통신, 운송, 금융 및 기업서비스)에서의 시간당 노동비용(명목임금)의 연간증가율은 2007년도 1/4분기의 연간증가율(2.3%)보다 증가한 2.5%였으며,유럽통계청(Eurostat)이 발표했다.
EU 27개국의 시간당 노동비용(명목임금)의 연간 증가율은 3.2%로 euro area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2007년 1/4분기의 연간 증가율 3.6%보다는 낮았다고 통계청은 발표하였다.
회원국 중 증가율이 가장 낮은 국가는 독일(1.2%), 스웨덴(2.3%), 핀란드(2.6%) 등이고,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국가는 라트비아(31.7%), 루마니아(23.4%), 리투아니아(21.6%), 에스토니아(18.7%) 등이었다.
노동비용의 두가지 주요 구성요소는 임금 및 보수(wages and salaries)와 임금외 비용(non-wage costs)으로, 2007년도 2/4분기의 euro area의 임금 및 보수의 연간 증가율은 2.5%, 임금외 비용의 연간 증가율은 1.8%였으며, 2007년도 1/4분기의 연간 증가율은 각각 2.3% 및 1.9%였다.
EU 27개국에서는 임금 및 보수의 연간증가율과 임금외 비용의 연간 증가율은 각각 3.3% 및 2.5%였으며, 2007년도 1/4분기의 연간 증가율은 각각 3.8% 및 2.7%였다.
임금 및 보수의 연간 증가율은 말타가 0.3%로 최저였고, 라트비아가 31.6%로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임금외 비용의 연간 증가율은 독일이 -0.8%로 최저였고, 라트비아가 30.3%로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경제활동별 분석에 따르면 2007년도 2/4분기 시간당 노동비용은 euro area의 경우 제조업에서 2.7%, 건설업에서 3.2%, 서비스업에서 2.2%가 증가하였고,
EU 27개국에서는 제조업에서 3.2%, 건설업과 서비스업에서 공히 3.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로저널 김 세호 기자
ekn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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