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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영국의 선택적 무역협상 자세 비난

유럽연합 상임의장인 도날드 투스크가 영국이 브렉시트 후 유럽과의 무역 협상에 대해 잘못된 환상을 갖고 있다고 언급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테레사 메이 총리가 그의 내각들과 8시간에 걸쳐 향후 유럽연합과 무역 협상에 대해 이야기한 것에 대해 도날드 투스크가 ‘환상’이라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뿐만 아니라 이 같은 논의에서 나온 레포트가 EU리더들의 불신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유럽6-유럽연합, 무역협상에 대해 선택적 자세 취하는 영국 비난 가디언지.jpg
사진: 가디언

투스크는 "영국 정부가 브렉시트 이후 무역 협상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입장으로 나아기는 것에 대해 기쁘다."고 언급하면서도 "하지만, 만약 미디어에서 나오는 레포트 내용이 맞다면, 영국의 입장이 환상에 근거를 두고 있는 것 같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처음 협상 시작부터 원칙은 단일마켓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며, 이것은 유럽 회원국들의 핵심 원칙이다.”고 덧붙였다. 

아일랜드 총리 Leo Varadkar 역시 단일마켓이 선택이 아니라고 주장했으며, 네덜란드 총리 Mark Rutte는 "단일시장과 관세동맹의 멤버쉽은 특정한 의무를 의미한다.”고 못받았다. 

영국 정부는 몇몇 분야에서 유럽과 마찰없이 무역하는 것을 지속하려고 하면서도 인터내셔널 마켓에서 경쟁적인 혜택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가디언지는 전했다. 전문가들은 영국의 목적이 EU 규제들 중에서 취사선택하려는 것이라면 비난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영국 유로저널 변금주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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