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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경기부양책위한 코로나 채권 발행에 이견


유럽연합(EU)이 코로나 19에 대응하기 위해 4,100억 유로 규모의 경기 부양책에 합의가 예상되지만,‘코로나 채권’ 공동발행에 대해 회원국들간 이견으로 도입이 불투명하고 있다. 

‘코로나 채권’ 공동발행은 바이러스 피해가 극심한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이 적극 주장하는 반면 독일·네덜란드 등이 강력 반대하고 있지만, 4월 말 EU 재무장관이사회에서 합의되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프랑스는 회원국간 재정상황 차이로 코로나19 종식 후 경기회복 속도도 상이할 것이라며 공동채권으로 회원국간 경기회복 속도의 보조를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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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EU의 유럽안정화메커니즘(ESM)을 통한 4,100억 유로와 유럽중앙은행(ECB) 자금 7,500억 유로 지원에 찬성하는 반면 공동채권에는 부정적인 입장이다.

ESM이란 시장에서 정상적인 금융조달이 어려운 회원국에 대해 일정 조건하에 자금을 지원하는제도이다.
EU는 코로나 채권에 대한 회원국간 이견이 노출되는 가운데 현행제도 활용, 채권발행 추가 논의 등 모든 방안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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