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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젊은 실업자들, 직업 위해서라면 어디든지


유럽에서 젊은 실업자들의 12% 직업을 위해서라면 유럽연합 국가 어디든지 이동할 준비가 되어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에스토니아와 크로아티아 젊은이들의 이주 준비성이 모습이다.


1.png

(사진출처: migazin.de)


유럽연합 통계청의 최근 설문결과를 근거로 보도한 지난달 28일자 독일 이주전문 매거진 MiGAZIN 따르면, 유럽연합 국가에서 20-34 연령대의 젊은 실업자들의 50% 자신의 직업을 위해서 거주지를 옮길 각오가 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2% 다른 유럽연합 국가로도 이동할 준비가 되어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 유럽연합의 젊은 실업자들의 17% 유럽연합 전세계 다른 국가로도 이주할 준비성을 내보였다.  


이렇게, 유럽연합 젊은이들이 직업을 위해서 거주지를 자유롭게 옮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데에는 그들의 학력이 영향을 주고있는 모습이다. 높은 학력을 소지한 유럽연합 젊은 실업자들의 16% 유럽연합 국가 어디든지 이동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반면,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유럽연합 젊은이들중 중간정도 학력이나 낮은 학력을 가진 이들의 비율은 11% 또는 10% 차이를 보였다.


또한, 유럽연합 내에서도 국가별로 차이를 나타낸 가운데, 28 유럽연합 회원국중 17 회원국가에서만 젊은 실업자의 절반 이상이 직업을 위해서 거주지 이동의 준비성을 갖추고 있는 모습이다. 유럽연합에서 가장 높은 거주지 이동의 준비성을 내보인 젊은이들은 에스토니아와 크로아티아의 젊은 실업자들로 각각 26% 비율을 나타냈고, 슬로베키아의 젊은 실업자들 또한 25% 비율로 직업을 위한 이주 준비성을 내보였다.


2016 유럽연합의 젊은 직업 활동자들중 다른 유럽연합 국가로 실제 거주지를 옮긴 사람들의 비율은 1%이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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