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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회복과는 거리가 멀지만 유로존 제조업의 하락세가 11월 들어 8개월 만에 최저치로 다소 완화되었다. 로...

by eknews  /  on Dec 06, 2012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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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회복과는 거리가 멀지만 유로존 제조업의 하락세가 11월 들어 8개월 만에 최저치로 다소 완화되었다. 


로이터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Markit의 유로존 제조업 구매 관리자 지수(PMI)는 16개월 연속 성장과 위축을 구분짓는 50선 이하에 머물긴 했지만 11월에는 전달의 45.4와 비교, 46.2로 다소 상승했다. 


경제전문가들의 기대치를 초과하기는 했지만 2주전 예상치와 비교하면 거의 변화가 없었다. 제조업은 유로존의 민간 부문 경제의 ¼ 정도를 차지하지만 서비스 분야와 비교할 때 왜소화되는 경향이 있다. Markit의 크리스 윌리암슨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가파른 제조업 하락세는 이 지역의 불황이 올해 마지막 분기에 더욱 심화될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윌리암슨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하지만 제조업 PMI가 7월에 밑바닥에 닿았기 때문에 오히려 전망은 다소 밝아졌다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신규 수출 주문 지수는 기존의 45.9에서 46.4로 상향조정되었다. 하지만 세계 경제 사정은 밝지 못하다. 


세계 경제 순위 6위인 브라질의 3분기 성장률은 부진했으며 이는 개발도상국 시장들이 세계 경제의 둔화세에 이끌려가고 있다는 것을 암시해 준다. 한편 유로존의 제조업 생산량 지수는 45.9에서 46.1로 상향 조정되었다. 10월의 45.0에 비하면 상당한 상승을 보인 것이다. 


유로저널 박소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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