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45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cr_mega_296_RTR2T7N8_Comp-1.jpg


스페인의 차입 비용 상승과 유로존 위기에 대한 우려가 되살아나자 투자자들이 주식보다는 채권을 선호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EPFR Global의 자료를 인용하며, 국제 채권 자금에  467천만 달러가 유입된 것에 반해 국제 주식 자금은  4 18일까지 단지 5 2백만 달러만을 끌어들였다고 보도했다.


미국 채권 자금에만 405천만 달러가 유입되었다고 한다.  고이율의 “Junk” 채권 자금은 지지난 주 141천만 달러 상환이라는 쇠락 이후, 금번에는 다행히 649백만 달러의 자금을 회복하였다.


BTIG LLCDaniel Greenhaus 수석 국제 전략가는 자산 등급 상 일반적으로 채권이 갖는 매력이 떨어짐에 불구하고, 세계 시장의 불확실성 때문에 투자자들은 여전히 채권을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고 기간 동안 S&P 500 .SPX 1.2%가 올랐다. 스페인 국채의 금리 상승과 중국의 기대 이하 성장률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해 시장은 불안정했다.


신흥 시장 채권 자금은 지지난 주에 9 9백만 달러가 유출됐으나, 금번에 6 7 5백만 달러의 유입으로 인해 회복되었다. 높은 이율과 다각성, 통화시장 접근에의 용이함으로 인해 신흥 시장 채권 자금은 투자자들을 계속해서 끌어들이고 있다고 한다.


한편, 신흥 시장 주식 자금은 이전의 8 5 9백만 달러의 유출에 이어 7 1 6백만 달러가 다시금 빠져나갔다. EPFR Global Brandt 연구소장은 이들 주식 자금이 지난 12월 이후 최초의 '두 주간의 잇따른 유출'로 구분됐다고 언급했다.


유럽 주식 자금은 13 3천만 달러를, 유럽 채권 자금은 19 1천만 달러를 상환했다.


Greenhaus씨는 유럽 경제가 지난 2주 동안 이탈리아, 프랑스, 특히 스페인에서 재긴장 상태에 놓였었다. 투자자들이 휴식을 취하는 것도 전혀 놀랄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전체 금융 시장에는 65억 달러의 자금이 유입되었다. 지지난 주의 17억 달러 상환으로부터의 회복인 셈이다.

 

유로저널 김대호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14 새로운 여행금지 조치로 약 200만 항공좌석에 영향 file 편집부 2020.03.17 5165
5913 독일인들, 유럽인들 중 근심 가장 많아 file eknews21 2013.07.15 5152
5912 유럽 가스 실크로드,'나부코 프로젝트’무산 위기 file eknews 2012.07.11 5115
5911 아일랜드, 노딜 브렉시트시 영국 육류 등에 통관검사 불가피 file 편집부 2019.07.24 5114
5910 유로존 재정 위기로 조세 부담률 상승세 file eknews 2013.05.07 5082
5909 스페인> 스페인도 남북 지역간 빈부 격차 심하게 나타나 file eknews 2016.07.25 5063
5908 유럽 마약 사용 실황- 독일의 허용 하 통제 원칙 file eknews 2014.03.03 5055
5907 EU 인구, 올해 5억 명 돌파 file 유로저널 2010.08.01 5026
5906 유로존 제조업 하락세, 11월에 다소 완화 file eknews 2012.12.06 5023
5905 국가부도 면한 키프로스,5년간 개혁 험로 예고 file eknews 2013.03.28 5020
5904 유로 센트 동전 사라질까? file eknews21 2013.05.20 5005
5903 EU의 대기오염제한, 영국은 2030년까지 준수 불가 file eknews 2014.07.15 4949
5902 독일, 동유럽 이민자 급증 예상 file eknews03 2011.04.29 4943
5901 유럽 극우 세력 및 정당 증가세 지속에 이민족 불안 file eknews 2011.07.28 4937
5900 EU·스위스 ‘세금 전쟁' file 유로저널 2007.02.16 4928
5899 EU-27 정상, 경제성장과 고용증진 대책 합의 file eknews 2012.07.04 4922
5898 독일군,아프간 비밀정보 美 특수부대에 전달 file 유로저널 2010.08.04 4912
5897 ECDC,고양이 집 안에서만 유로저널 2006.06.01 4900
5896 빈곤국 라트비아까지 유로존 가입 신청 file eknews 2013.02.20 4886
5895 EU 입국금지조치 6월 15일 까지 연장 권고/ 영국 입국자 강제 2 주 격리 file 편집부 2020.05.09 4868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302 Next ›
/ 30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