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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의 대다수, 20 이내 유럽연합 종말 예상





유럽인의 절반 이상이 유럽연합이 세대 내에 붕괴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그리스, 체코 폴란드에서 조사한 결과 대부분 유럽연합의 붕괴가 앞으로 10-20 안에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높다"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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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대외 관계위원회 (ECFR) 싱크 탱크에 위탁 조사에 따르면 프랑스 국민의 58 % 20 이내에 유럽연합이 붕괴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답했으며 슬로바키아 (66 %) 이어 2 위를 차지했다. 브렉시트가 유럽연합 27국가들 사이에 영향을 미쳤음에도 불구하고, 회원국들 사이에서 동서양의 분단이 나타났다. 루마니아, 폴란드, 헝가리 정부는 법의 지배를 존중하지 않는 유럽위원회의 입장에 있다.





유럽 ​​전역에서 유권자의 4 분의 3 정치가 국가 또는 EU 수준 또는 다에서 실패했다고 생각한다. 프랑스에서는 15 %만이 정치 체제가 작동한다고 생각했다. 설문 결과 시민들은 안보와 방위에 대한 단합을 잃을 까봐 두려워했으며 경제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대서양 연안 관계의 본질이 높아짐에 따라 미국과 중국에 대항 수 있는 것은 일부분으로 평가 받았다.


출처: 가디언즈


유로저널 박재욱 기자

  eurojournal1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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